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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을 중지하는 아라시의 팬클럽 회원이 격증한다!? 앞으로 1개월 조금 지나면 활동 중단하는 아라시는, 마지막 날의 섣달 그믐날에 온라인으로 생중계 라이브를 실시한다.온라인이기 때문에 티켓 쟁탈전이 될 것은 없지만, 티켓을 입수하려면 팬클럽 가입이 필수--라고 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마지막만은 지켜보겠다는 라이트층을 포섭해 팬클럽 가입자수가 마지막 순간에 폭발적으로 늘어나 엉뚱한 숫자가 된다!! 그런 기현상이 일어난다고 한다.

 

 

 

휴지전 마지막 모습은 NHK 「홍백가합전」으로 보여지고 있던 아라시가 써프라이즈로 라이브를 결정해 팬은 매우 기뻐하고 있다.이번 달 3일에 방송된 라이브 「아라페스 2020」(국립경기장)과는 달리, 생중계인 만큼, 회장 비공개라고 해도 찾아낸 팬이 쇄도할 것도 예상되고 있다.

 연예 관계자는 「조금이라도 멤버의 근처에서 마지막 순간까지 보내고 싶다고 생각하는 팬들이 회장 근처에 모이지 않게, 쟈니즈 사무소도 필사적으로 하고 있다.지금부터 「모이지 않도록!」이라고 아나운스 하고 있을 정도니까요」라고 밝힌다.

 현단계에서 발표되고 있는 것은 섣달 그믐날인 것만으로, 회장은 물론 개시 시간등도 밝혀지지 않았다.그러던 중, 신경이 쓰이는 정보를 캐치했다.

 관람 티켓은 팬클럽 한정으로 살 수 있는 시스템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아라페스 2020'에서는 1부가 팬클럽 한정, 2부는 회원 외 모든 사람이 온라인 시청권을 구매할 수 있었다.

「원래 쟈니스의 팬클럽에 들어간다는 것은, 콘서트 티켓의 우선 신청이라고 하는 것이 최대의 〝특권입니다.휴업전의 마지막 해에 그 특권을 이용할 수 없는 채로 끝나면, 무엇때문에 팬클럽에 들어가 있었는가!?가 되어 버리고, 나아가서는 팬에의 배반이라고도 말해질지도 모릅니다.그런 사정 때문에, 이번은 팬클럽 한정이라고 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 것 같아요」(연예 프로 간부)

 아라페스는 팬클럽 회원이 아닌 많은 사람도 표를 구입해 관람했다.당연히, 아라시를 좋아하고 라이브에 흥미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한 행동이며, 그것이 라스트 라이브가 된다면, 이것을 기회로 팬클럽에 들어가 보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이런 〝라이트층〟을 단번에 도입할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팬클럽에 들어갈 정도는 아니었지만 마지막엔 보고 싶다는 사람이 적지 않잖아요.당연히, 지금부터 팬클럽에 응모해도 라이브에는 늦지 않다고 하는 타이밍에 상세한 것은 고지될 것이다」(전출 간부)

 비공표이지만 현재, 아라시의 팬클럽 회원수는 약 300만명이라고 한다.물론 일본 탤런트 중에선 최다를 자랑한다.

「아라페스는 리피트 전달까지 포함하면, 누계로 수백만명, 그야말로 1000만명 가까운 사람이 관람했다고 말해지고 있다.그 숫자를 생각하면, 섣달 그믐날의 라스트 라이브를 팬클럽 한정으로 하면 회원수가 2배 정도로 늘어나도 이상하지 않다」(연예 관계자)

 회원수를 300만명이라고 하면, 배증하면 600만명이 된다.쟈니즈사무소 소속 그룹 개인 아티스트의 팬클럽 회비는 입회비와 연회비로 총 5000엔.300만 명이 신규 가입하면 추가로 150억엔의 회비가 사무실 측에 들어간다.시청 티켓 구입금을 더하면 막대한 〝라스트 라이브 효과가 생긴다.

 아라시의 팬클럽은, 활동 휴지하는 내년 이후도 존속하는 것이 발표되고 있다.내년 이후에는 티켓 우선 신청이나 프로그램 관람 모집 등 회원 혜택이 사실상 없어져 회원 수를 줄일 만도 했지만 막판에 큰 폭의 증가를 달성할 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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