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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고 히메지시에서 여성의 배를 찔러 상망 살인 용의자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12일 오후, 효고현하메지시의 집합주책에서 여성이 배를 찔러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경찰은 새벽에 36세의 남성을 체포했다고 합니다. 

 

12일 오후 1시반 지나  효고현 히메지시 시라하마쵸의 집합주택에서 타구치 아키네(24)가 배를  2곳 찔리고 있는 것을 발견, 그 후 사망이 확인 되었다고  합니다. 

 

방안에서는 피가  묻은 부엌칼과, 같은 것이 발견되어  경찰은 이 살인사건으로서  수사를 하고 있던 중 12일 오후 6시경, 타쿠치씨의 지인 요시나오  유이치 용의자(36)가  교토시내의 경찰서에 출두하였습니다. 

 

[  교토까지 도망쳤어요... 부엌칼을 사용해서 그녀의 배를 찔렀습니다. ] 라고 용의를 인정한것으로 13일에 요시나오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합니다. 

 

타쿠치씨는 지난 달 9일에 요시나오 용의자에게 얼굴을 맞았다고 경찰에 상담하고 있었지만, 그  후에 상담을 취하하였다고 합니다. 

 

 

 


 

 

와후.. 저여성분이랑 남성분은 어떤 사이인걸까요? 

 

교토까지 도망을 쳐서 올정도면, 남성을 굉장히 무서워했던건데...... 그거를 끝까지 쫒아가서 배를 두곳이나  푹푹 찌르다니.... 소름이 돋네요... 

 

이 이외에도 삿포로시에 지난 6일에 호텔방에서 남성을 칼로 찌른 살인사건이 발생했다고  해요. 

 

아무튼! 그렇다고  하네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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