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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포스팅했던 사건  기억하시나요?

2020/07/13 - [일본 소식] - 12일 오후 여성 아랫배를 찔러 사망하게한 36세 남성

 

12일 오후 여성 아랫배를 찔러 사망하게한 36세 남성

효고 히메지시에서 여성의 배를 찔러 상망 살인 용의자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12일 오후, 효고현하메지시의 집합주책에서 여성이 배를 찔러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경찰은 새벽에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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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에서 어제 용의자가 직접 교토 시내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앗었는데요. 오늘 자세한 이야기가 나왔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2-wNs3IGsY

 


뉴스 내용 요약

 

알고보니, 24세 여성이 사망할 당시 6세 아들이 현장에 있었다고  합니다. 

6살 아들과  둘이서 살고  잇던 24살의 회사원 타구치 아키네씨는 지인 남성에게 복부를 찔러 사망했는데요. 

 

체포된 사람은 주소는 불정의 아르바이트 요시나오 유이치(36)이라고합니다. 

 

사건이 일어난 것은 7월 12일 오후 1시 넘어, 효고현 히메지시의 집합 주택

 

엄마가 칼레 찔려  죽을거 같다고 이웃에 도움을 청하였고 이에 이웃집 남성이 119에 신고를  하였다고 합니다. 

 

6세 아들은  이 사건 현장을 보고 잇었으며, 그 상황에 대해서 [ 엄마가 누군가에게 혼나고  잇었다 ] 라고진술했다고 합니다. 

 

119에 신고하였던 남성은 아들에게 이끌려 근처에 사는 남성의 방으로 향했는데, 거기에는 타구치 씨가 침대위에서 괴로워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에 남성은 아직 의식은 있었지만, 출혈이  너무 심하였다고 말하였습니다. 

구급차가 오고 아이는 구급차 옆에 서 있엇다고 인근 주민이 진술하였습니다.  (시상에... 어뜩해..불쌍해)

 

 

용의자는 도주 후 출두하였는데요.

 

타구치씨는 복부를 찔려 병원에서 사망한 것으로 확인 되었으며, 그 사건이 발생하고 5시간 후에 현장의 히메지시에서 직선거리로 약 100킬로 떨어진 교토시내의  경찰서에 요시나오 용의자가 출두해  왔다고 합니다. 

 

이에용의자는 교토까지 도망쳤으며 식칼을 사용해서 찔렀어요 

 

범행 후 타구치씨는 차를 이용해, 교토까지 도주 타구치씨와는 남녀 트러블 문제였다고 진술했다고  합니다. 

 

(쓰뤠귀.... )

 

 

이에 과거에 폭행으로 신고된 적이 있다고  했다는 데요

6월 9일 타구치씨는 [요시나오  용의자에게 얼굴을 맞았다] 라고 경찰에 상담을 하였지만, 이에 경찰은 타구치씨가 진단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피해신고를 취하해 요시나오씨가 체포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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