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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성 통합막료감부는 19일 중국군의 BZK005 정찰형 무인기 1대가 이날 오후 오키나와 본섬과 미야코섬 사이를 빠져나와 동중국해와 태평양을 왕복했다고 밝혔다.또 중국 해군 정보수집함 1척이 19일 오키나와 본섬과 미야코섬 사이를 통과해 태평양으로 들어갔다고 밝혔다.

 방위성에 의하면, BZK005는 동중국해로 주회하듯이 비행한 후, 태평양으로 이동.북동쪽으로 나아간 뒤 다시 동중국해로 돌아갔다.항공자위대 전투기가 긴급 발진(스크램블)해 대응했다.외교부가 중국군 무인기가 오키나와 본섬과 미야코섬 사이를 통과했다고 공표하는 것은 올해 들어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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