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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내각의 지지율이 정권 출범 이래 가장 낮은 28.1%를 기록한 것으로 ANN 여론조사에서 나타났습니다.
조사는 21일, 22일에 이루어졌습니다.
기시다 내각의 지지율은 지난달보다 3%포인트 떨어진 28.1%로 정권 유지의 '위험 수역'이라는 30%를 밑돌았습니다.
방위비 증액이나 반격 능력 보유 등 방위정책 재검토에 대해 기시다 총리대신의 설명이 '미흡하다'고 답한 사람이 80%를 넘었습니다.
또, 방위비의 재원으로서 단계적으로 증세할 방침에 대해서도 「지지 않는다」가 58%, 「지지한다」가 30%가 되었습니다.
신종 코로나에 대해 기시다 총리가 계절성 인플루엔자와 같은 감염병법상의 '5류'로 인하하도록 검토를 지시한 것에 대해서는 '찬성'이 50%, '반대'가 37%였습니다.
실내 마스크에 대해 '착용해야 한다'고 답한 사람은 56%로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를 웃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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