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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대지진 피해지역에서 의료활동을 하기 위해 일본의 국제긴급원조대로 의사와 간호사 등 30여 명이 하네다공항을 출발했다.

국제긴급원조대 의료팀은 의사 간호사 약사 등으로 구성됐으며 12일 밤 출발한 30여 명은 이미 현지에 도착한 선발대 5명과 합류해 의료활동에 나선다.

의료진 파견은 터키 정부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이재민 진료와 질병 감염 예방, 만연 방지를 위한 활동에 종사할 예정이다.

일본 국제긴급원조대는 지난주 출발한 구조팀이 현지에서 불명자 수색 및 구조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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