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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강아지 산책시키다가 들려본 카페인 the in에 대해 리뷰해 볼까 합니다

 

 

 

 

 

더인은 근처 놀이터에 위치해 있는 작은 카페입니다. 그 근처를 강아지와 산책을 돌곤 했는데요. 

그날은 목이 너무 말라서 딸기 라떼를 사먹었습니다.

 

 

안에는 그렇게 크지 않았아요 그냥 진짜 동네 카페같은 느낌이 드는 카페~

 

 

 

메뉴에 있는 커피만 판매하는게 아니라 빙수나 쌍화차도 판매를 하고 있더라구요 

아마도 주변에 어르신들이 많으셔서 그런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렇게 나온 딸기라떼

안에 딸기가 많이 들어있는 달달한 그냥 라떼에요! 

원래는 딸기주스를 마시려고 했는데 라떼가 더 맛있다 하셔서 바꿔서 먹어봤어요

추천해주신 이유가 있으시네요 ㅎㅎㅎ~ 

 

 

다음에 또 목이 마르면 들려야 겠어요~ 

 

 

그냥 지나가다 들린 카페의 간단리뷰!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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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의 가시와기 유키(29)가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척수공동증'을 앓고 있음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된 TV도쿄 주치의가 발견되는 진료소 특번의 일환으로 5월 중순 종합건강검진을 받고 증상이 의심돼 정밀검사를 받고 있었다.조기 발견으로 증상은 지극히 가볍고, 치료를 받으면서 일은 지금까지 대로 계속한다.그는 1년 이상 전부터 왼손 손가락에 저림을 호소했다.동증은 나라가 지정하는 난치병(지정 난치병)의 하나.10만 명 중 8명꼴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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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자마시 테레비」등을 담당하는 후지TV의 스즈키 유이 아나운서(27)가, 배우 오카다 마사키(31)와 교제하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발매중인 사진 주간지 「프라이데이」가 알렸다.

 

 

 

뉴스위크에 따르면 스즈키 아나운서는 5월 오카다가 모는 고급 외제차의 조수석에 타고 쇼핑 등을 하며 오카다의 집 아파트로 돌아와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냈다.

 만남은 지인의 소개로, 교제 기간은 반년 정도.여자 아나운서&배우의 조금 의외의 편성에 국내는 놀라면서, 축복 무드에 싸여 있다.

 후지라고 하면, 「메자마시--」메인 캐스터 이노우에 세이카아나(26) 등 8명의 여자 아나운서가, 선전인 것을 감추고 스텔스 선전인 마케팅, 이른바 「스테마」의혹으로 비판받은 바로 직후.3일에는, 의혹 멤버였던 미야자와 토모나(31)와 쿠지 아키코 아나(26) 등이 인스타그램으로 사죄 코멘트를 발표.스즈키 아나운서는 8명에 포함되지 않았다.

 후지 국원은 「해당의 여자 아나운서들은 일련의 스테마 의혹으로 국상층부로부터 몹시 짜여져 사생활에 한층 더 조심하고 있습니다.그래서 남자친구가 있어도 그 어느 때보다도 당당하게 나갈 수 없다.데친 사랑이라고 쓰여진 것은 뻔했으니까」라고 이야기한다.

 대조적으로 발언한 스테마 멤버가 아닌 스즈키 아나운서는 인기 배우 오카다를 획득.연예 프로 관계자에 의하면 「오카다씨는 남자답고, 속삭임 사랑이라는 타입은 아니다.이전, 도쿄·미슈쿠에서 그룹으로 마시고 있는 것을 보았지만, 너무 티가 났다.술이 거나하게 취해서 팔리라, 팔리라 하고 흥겹게 부르며 돌아갔다고 한다.

 일부에서 이대로 골인도 우아해진 2명. 스테마 여자 아나군단을 옆눈으로 행복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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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댓말이란

존댓말은 어떤 사람의 동작·사물·상태 등을 높임으로써 그 사람에게 경의를 표하는 말이다.



■ 존댓말의 형태

① 특별한 동사를 사용하는 형태……「いらっしゃる・おっしゃる・なさる・召めし上あがる・くださる」등.

② 「お(ご)~になる」 의 형태……보통의 동사를 이 형태로 바꾼다.

③ 존경의 조동사 「れる・られる」을 붙이는 형태…… 동사에 붙인다.

④ 접두어 접미어 를 붙이는 형태… 명사·형용사·형용동사에 접두어「お・ご」、명사에 접미어 「さん・さま(様)・殿どの・くん(君)」등을 붙인다.

 

 

 

 

 


1. 존댓말이란

경어는 사람에게 경의(공경하는 마음)를 나타내기 위한 말입니다만, 그 하나에 존댓말이 있습니다.

 

존댓말은 어떤 사람의 동작, 사물, 상태 등을 높임으로써 그 사람에게 경의를 표하는 말입니다.

 

 

今度 いらっしゃる のはいつですか。

これは、先生が お読みになる 本です。

先生の お荷物 をお持ちします。

 

 

첫 번째 예시의 「いらっしゃる」 는 여기에서는 「来る」 의 존댓말이며 「来る」 라는 동작을 하는 사람에 대한 경의의 표시입니다.

 

다음 예의 「お読みになる」는 「読む」의 존댓말이며 「読む」'라는 동작을 하는 사람 (「先生」) 에 대한 경의를 표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예시의 「お荷物은, 그 주인 (「先生」) 에 대한 경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2. 존댓말의 형태

(1) 특별한 동사를 사용하는 형태

 

 동사 중에는 높임의 의미를 가진 특별한 것이 있습니다.

 

 

先生は、テニスを なさる 。

校長先生の おっしゃる とおりです。

 

 

「なさる」 는 「する」의 존댓말, 「おっしゃる」   「言う」의 존댓말입니다.

 

다음 예시와 같이 사변 동사 「―する」 를 「―なさる」의 형태로 높임말로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先生は、北海道に 旅行なさる そうです。 (旅行する→旅行なさる)

 

또 다음 예 처럼 존경의의미를 가지는 특별한 동사가 보조동사로쓰이는경우도있는데요.

 

 

先生は、なにかを探して いらっしゃる 。

駅までの行き方を教えて ください 。

 

위의 예에서 「いらっしゃる」 와 「ください(くださる)」는 각각 보조 동사로 쓰입니다.(높임말이 아닌 표현에서는 「いる」「くれ(くれる)」 가 됩니다.)

 

위의 예의 「ください」 와 같이, 존댓말이 특별한 동사는 명령형이 「ーい」 의 형태가 됩니다.
.(보통의 ラ행오단 활용의 동사라면, 명령형은 「ーれ」의 형태가 됩니다.)


또, 높임의 특별한 동사가 조동사 「ます」에 접속하는 경우에는,음편 음편의 형태(「―い」)가 됩니다.

「いらっしゃい﹅ます」「おっしゃい﹅ます」「なさい﹅ます」 등등

덧붙여 「召し上がる」 는 이상의 예외입니다(「召し上がれ﹅」「召し上がり﹅ます」)。


높임의 특별한 동사의 주된 예를 들면 다음 표와 같습니다

 

 

보통어 존댓말
行く・来る・いる いらっしゃる
言う おっしゃる
する なさる
食べる・飲む 召(め)し上(あ)がる
くれる くださる

 

 

 

(2) 「お(ご)~になる」의 형태

 

 

보통 동사를 「お(ご)~になる」의 형태로 바꾸면 높임의 의미를 나타내는 말이 됩니다.

 

(1)과 같은 높임의 특별한 동사가 없을 경우에는 이 모양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先生が熱心に本を お読みになる 。

お客様が ご到着になる 予定です。

 

 

위의 예에서 「お読みになる」「ご到着になる」 는 각각 「読む」「到着する」 읽다, 도착하시다의 존댓말입니다.

「お(ご)~だ」「お(ご)~なさる」「お(ご)~くださる」 도 존경의 뜻을 나타냅니다.

 

 

歴史に興味を お持ちだ そうですね。

お母さまがきっと お喜びなさる でしょう。

先生が私を ご指導くださっ た。

 

 

 

「お(ご)~だ」는 「だ」를 「です」로 바꾸어 쓰는 경우가 많은 형태입니다.

・お客様があちらで お待ちです 。

 

 

「お(ご)~になる」「お(ご)~だ」 와 같은 형태의 「お(ご)~」의 부분에는, 동작이나 상태를 나타내는 높임말이 해당됩니다.


예를 들어 「使う」나 「利用する」를 존경어로 할 때는, 각각 「お使い」「ご利用」을 위의 형태에 맞추고, 「お使いになる」「ご利用だ」등으로 합니다.

다만 다음과 같이 특별한 표현을 적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行く・来る・いる → おいで(になる)
来る・行く → お越(こ)し(になる)
見る → ご覧(らん)(になる)
着る・飲む → お召(め)し(になる)
来る・いる → お見え(になる)
知っている → ご存(ぞん)じ(だ)


 

 

(3) 존경의 조동사 「れる」「られる」 을 붙이는 형태

 

 

 

동사에 조동사 「れる」「られる」 를 붙여서 존경의 의미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先生は、よく 旅行さ れる そうですね。

まもなくお客様が  られる 。

 

 

(조동사 「れる」「られる」 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れる」「られる」 의 페이지를 참조해 주세요.)

 

 

높임말의 특별한 동사나 「お(ご)~になる」 등의 형태와 높임말의 조동사 「れる」을 겹쳐서 사용하는 것은 이중경어가 되므로 적절하지 않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テニスを なされる﹅﹅(✕)→ なさる(○)
・先生が おっしゃられる﹅﹅(✕)→ おっしゃる(○)
・先生が 話になられる﹅﹅(✕)→ お話になる(○)

또 「お(ご)~される」 라는 형태는 、「お(ご)~する」라는 겸양어 형태에 존경을 나타내는「れる」 가 붙게 되므로 존댓말로 적절한 표현이 아닙니다.

乗車(じょうしゃ)される(✕)→ 乗車される、ご乗車になる(○)

 

 

 

(4) 접두어 ·접미어 를 붙이는 형태

 

 

명사, 형용사, 형용동사에 접두어의 「お」 나 「ご」를 붙이면 존경의 표현이 됩니다.

 

お名前 と ご住所 をご記入(きにゅう)ください。(名詞)

先生は、とても おやさしい 方です。(形容詞)

ご立派(りっぱ)な 心掛(こころが)けでいらっしゃいます。(形容動詞)

 

 

「~て(で)いらっしゃる」 를 사용해서 존댓말로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お」「ご」 가 친숙하지 않은 말의 경우에는, 이 형태로 합니다.

・(お)やさしく ていらっしゃる 。
・(ご)立派 でいらっしゃる 。
・専門家 でいらっしゃる 。

 

또, 명사에 접미어 「さん」「さま(様)」「殿どの」「くん(君)」등을 붙여 존경의 의미를 나타낼 수도 있습니다.

 

北条さん 武田さま 今川殿 太郎くん

お母さん お客様 ご(御)一同いちどう様

 

 

「お母さん」「お客様」  등과 같이, 접두어와 접미어가 모두 붙는 경우도 있습니다.

 

존경의 의미를 나타내는 접두어에는, 「お」「ご」のほかにも、「貴き」「御おん」「尊そん」「高こう」「令れい」 등이 있습니다.

「貴殿きでん」「御社おんしゃ」「(ご)尊顔そんがん」「(ご)高配こうはい」「(ご)令嬢れいじょう」 등

이들은 주로 글말로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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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다 마사키가 2022년 1월 쿨의 후지TV 월9드라마 <미스테리라고 말하지마라>에서 주연을 맡게 되었다.

 

월간 플라워즈(쇼가쿠칸간)에서 2016년에 연재가 시작된 타무라 유미에 의한 동명 코믹을 원작으로 한 본작은, 스가다 연기하는 천연 파마가 트레이드 마크인 주인공이, 담담하게 자신의 견해를 말하는 것만으로 사건의 수수께끼도 사람의 마음도 풀어 나가는, 레이와판·신감각 미스터리.

 스가다는 러브송 이래 약 6년만의 월 9출연으로 후지TV의 연속드라마 첫주연이자 월 9 첫주연을 맡는다.본작에서는 역할 만들기를 위해서 스스로 제머리에 거대한 아프로헤어로 변신해, 말로만 스토리를 전개시켜 가는 난역에 도전한다.

 스가다 연기하는 주인공·쿠노세이는, 천연 파마에 콤플렉스를 가지는, 친구도 그녀도 한 명도 없는, 카레를 각별히 사랑하는 대학생. 사회에서 「당연한 일」로서 흐르고 있는 것에 항상 의문을 가져, 끝까지 깊이 생각하는 성격으로, 방대한 지식과 독자적인 가치관에 의한 지론을 선명하게 전개한다.설령 주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도 말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짜증나 귀찮다는 말을 계속 듣고 살았다.세이가 어느 날, 기억에 없는 살인 사건의 혐의를 받게 되는 것에.거기서 형사들로부터 조사를 받는 가운데, 세이는 사건의 뒤에 숨겨진 힌트나, 형사들이 안고 있는 고민의 존재를 알아챈다.그리고 특별히 사건을 해결하고 싶다는 생각은 없이 그저 떠오르는 것을 마이페이스로 말하다 보면 어느새 사건의 수수께끼뿐 아니라 사람의 마음까지 풀어 버린다.

 치프 감독을 맡는 것은, 후지TV에서 「트레이스 ~ 과수연의 남자 ~」 「노부나가 협주곡」 「열쇠가 잠긴 방」 「LIAR GAME」시리즈등을 다루어 온 마츠야마 히로아키. 마츠야마와는 본작이 연속 드라마 5번째의 태그가 되는, 아이자와 토모코가 각본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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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6일 배우인 후카다 교코(38세)이 "적응 장애"의 치료 때문에 연예 활동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소속 사무소 『 홀리 프로 』은 후카다는 지난해 봄부터 몸을 무너뜨리는 일이 많아지면서 5월 들어"적응 장애"이라고 진단된 촬영 중인 영화는 촬영 지연되면서 당분간 요양하고 컨디션 회복에 전념한다고 발표하고 있다.

 

작년 여름, 후카다는 「 「유니클로」와 같이, 모두가 봐 주는 CM의 일을 할 수 있어 기쁘다!일을 더 노력하고 싶다」라고, 빛나는 표정으로 주위에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여성이 동경하는 여성으로서 인기를 확립하고 있던 한편으로 섹시 노선의 드라마 역할 등에 불안도 느낄 무렵에 결정된 것이 유니클로의 CM이었습니다.나이기 때문에 선택받았다는 자신감이 들고 그 어느 때보다 긍정적이 됐어요.

 그렇지만 금년 들어, 같은 사무실에서 프라이빗해도 사이가 좋은 아야세 하루카씨(36)도 「유니클로우」의 CM로 결정.게다가 후카다씨에게는 역시 색정노선의 드라마 섭외가 많다.팽팽하던 실이 뚝 끊어져 버린 것 같습니다」(후카다의 지인)

 같은 호리프로 소속으로 일본 최고를 달리는 여배우로서 후카다, 아야세, 이시하라 사토미(34)는 늘 비교돼 왔다.

단지, 이시하라씨는 조금 거리가 있다.후카다씨, 아야세씨는 데뷔 이래 같은 민완 매니저 밑에서 키워져 벌써 20년이 되었습니다.사적인 관계로도 좋고, 좋은 경쟁자이자 친한 친구다.(사무소 관계자)

 후카다의 데뷔는 1996년.호리프로 탤런트 스카우트 캐러밴에서 그랑프리에 빛나며 연예계의 문을 두드렸다.1998년에 킨조 타케시(47) 주연의 드라마 「하나님, 조금만 더」(후지TV 계열)에서, HIV에 감염된 여고생을 호연하면, 다음 해에는 「귀신의 서식처」(후지TV 계열)로 드라마 첫주연을 완수한다.천지인(2009년) 평청성(2012년)과 NHK 대하드라마에도 출연해 단숨에 인기 여배우로 입지를 굳혔다.

 후카다에 늦는 것 4년, 아야세도 마찬가지로 호리프로 탤런트 스카우트 캐러밴으로 연예계에 들어감.

데뷔 당시에는 라이벌이라기보다 후카다 씨는 아야세 씨가 동경하는 선배였어요.순조롭게 스타로의 계단을 오른 후카다씨에 비해 아야세씨는 그렇게 되지 않았다.

 그라비아 아이돌적 위치에서 여배우의 일은 거의 없다.게다가 스트레스로 격렬하게 살이 쪘기 때문에, 성형 수술의 비포 애프터를 공개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뷰티·콜리시움」(후지TV 계열)에서,"다이어트에 실패하면 예능계 은퇴"라고 하는 기획에도 도전하고 있었다.후카다씨는 그런 아야세씨를 노력하고 있는 「여동생」으로서 보고 있었습니다」(전출·사무소 관계자)

 

 

그러나 그 후 아야세는 펄펄 날았다.2004년, 드라마 「세계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TBS계열)의 히로인이 되어, 「백야행」(2006년·TBS계열), 「호타루노히카리」(2007년·니혼TV계열)로 화제작이 계속 되었다.

「 「JIN-진-」이나, 키무라 타쿠야씨(48) 주연의 「MR. BRAIN」(함께 2009년·TBS계)등의 화제작에 출연할 기회가 증가해 아야세씨의 평가는 최고 상승.2013년에는 대하드라마 <야에 사쿠라>에서 주역을 맡았고 연말 <NHK 홍백가합전>에서 홍팀 사회까지 맡았습니다.이제는 국민적 여배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방송사 관계자)

 나이도 비슷해, 주연을 붙이는 톱 여배우의 2명을 비교하는 목소리는 높아져 갔다.같은 쿨로 드라마 주연 했을 때에는"직접 대결"이라고 화제가 되었다.

2014년 10월기의 드라마로, 결과는 아야세씨의 드라마가 시청률로 트리플 스코어 가까이의 차이를 내 승리.그 후로도, 1년에 한 번 정도의 페이스로 연속 드라마에 계속 나온 2명입니다만, 화제작을 남기는 아야세씨에 비해, 후카다씨는 작품을 타고나지 않았습니다」(다른 방송국 관계자)

 그러나, 후카다는 비교되어도 신경쓰는 기색은 보이지 않는다.아야세를 「아야짱」이라고 부르며 친분을 쌓아 갔다.

「후카다씨는 표리가 없는 사람.교제도 좋고 친구도 많다.후배를 잘 돌보는 편입니다.별로 친구가 많지 않은 아야세 씨의 몇 안 되는 친구로, 크리스마스도 함께 보낼 정도의 사이입니다.

 단지, 후카다씨에 대해 분별없는 평가를 하는 사람도 있었다.후카다 씨는 일이 있으면 최대한 선택하지 않고 전력으로 임하고 싶다는 생각이었습니다.그렇게 인기 여배우이면서 영화 야터맨의 드론조 역으로 본디지 모습을 선보이거나 데뷔 후 봉인했던 수영복 사진집을 30대 중반에야 낸 것도 스스로의 의지입니다.

 그렇지만 그런 후카다씨에 대해서, 아야세씨가 사무소의 간판 여배우가 되었으니까, 후카다씨는 섹시 노선으로 궤도 수정 할 수 밖에 없었다는 등의 견해도 있었습니다」(전출·연예 관계자)

 2019년 7월 후카다 주연의 뤼팽의 딸(후지TV 계열)은 보디라인이 드러나는 전신 타이즈 의상도 화제가 됐고, 지난해 10월 뤼팽의 딸2도 방영됐다.

스토리의 재미도 있고 세컨드 시즌이 결정됐지만 후카다 씨는 드물게 들뜨지 않은 얼굴이었어요.언제까지 모두가 원하는 "심경"을 해야할지 고민했는지도 모릅니다.게다가 시청률도 신통치 않았다.한편, 다음 쿨로 방송된 아야세씨의 주연 드라마 「천국과 지옥? 사이코한 2인?」(TBS계열)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데다가, 새로운 아야세씨의 매력을 끌어내는 작품이었다.

 

 

조금 거리가 있으면 다를지도 모르지만, 후카다씨에게 있어서 가장 가깝고, 같은 팀에 소속되어 있는 여배우가 아야세씨. 여러가지 갈등도 느낄 것입니다.여자 아나운서는 아니지만 여배우들도 책 일부를 빼면 유통기한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업계죠.40대에 접어드는 여배우에게 있어서, 이 세계에서 어떻게 살아갈지, 38세의 후카다씨는 직면하고 있던 것이 아닐까요」(전출·사무소 관계자)

 후카다는 점차 주량이 증가해 갔다고 한다.

심상치 않은 양이었어요.함께 마시면 독한 알코올의 술을 쭉쭉 비워 나간다.병원에 처방받은 약도 함께 먹고 있어서 그런지 혀가 잘 돌지 않는다.사람에게 붙잡혀 간신히 걸을 수 있을 때는 아직 시작. 전부터 마시는 편이었습니다만, 요즈음은 한층 더 증가하고 있었다」(마에데·후카다의 지인)

 순풍에 돛 단 듯 보이는 인기 여배우의 속마음은 아무도 들여다볼 수 없었던 것일까.다시 그녀의 웃는 모습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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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자신에의 폭행 용의로 체포되어 이혼의 결의를 분명히 하고 있는 탤런트·쿠마다 요코가 2일, 인스타그램을 갱신.「긴자에서 일하기로 했습니다」라고 투고했다.사업가 남편은 이달 18일 웅전의 얼굴을 때리는 등 폭력을 행사해 폭행 혐의로 구속됐다가 20일 풀려났다.

 

 

 

쿠마다는 31일에 소속 사무소를 통해서, 남편의 체포나 피해 신고 제출을 「모두 사실입니다」라고 인정해 소속 사무소 및 변호사등과 협의를 거듭해 「이혼할 것을 결의해, 변호사에게 이혼 수속을 위임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보고했다.

 2일, 긴자에서 기모노 차림, 머리도 야회감기식으로 업으로 해, 메이크업도 정돈한"긴자의 엄마"모습의 사진을 투고.긴자에서 일하기로 했습니다.자세한 것은 20시에 업 예정의 YouTube 쿠마다 요코 채널을 봐 주세요」라고 보고했다.

 「#긴자의 엄마 #클럽 Nanae #출근 #기모노」라고 점명까지 밝히고 있는 것으로 보아, 이미 「긴자의 엄마」로서의 「출근」의 촬영은 끝냈다고 보여진다.

 블로그에도 「긴자의 엄마가 되어 보았습니다」라고 웃는 얼굴로 보고하고 있다.

 쿠마다는 오후 8시, YouTube에 신규 동영상을 투고.긴자의 일류 클럽에서 「1일 엄마 체험」한 영상을 공개했다.

 데일리스포츠는 2일, 긴자의 동점 관계자를 직격.관계자에 의하면, 이번 동영상의 촬영은, 남편에 의한 DV체포가 밝혀진 5월 21일 이후에 촬영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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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주에 방문한 신기해 사주카페를 리뷰해 보려고 합니다. 

 

사진을 찍지는 않아서 우선 올라와있는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죄송합니다 ㅠ

 

 

인터넷에 나오는 블로그 사진이랑 똑같아요. 

 

찾기는 어려운 곳에 위치해 있더라구요. 사주카페라고 해서 저랑 오빠는 음료수도 주고 하는 곳인줄 알았는데 그냥 가정집에서 운영을 하셔서 좀 놀랐어요 ㅎㅎ

 

 

 

가기전에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고 해서 예약을 하고 방문을 했구요 

 

들어가서 연인 궁합을 보았어요 연인 궁합으로 5만원!

 

오빠 먼저 시작했는데요. 오빠의 생년월일, 태어난 시 를 물어보고 오빠에 대해서는 뭐... 불을 쓰냐? 어떤 일을 하냐 물어보고 오빠가  하는 일을 듣고는 오빠사주에 맞게 잘 갔다.. 오빠 건강 조심해라 많이 아프다  마침 이번해에 오빠가 장이랑 위가 많이 안좋았거든요. 그렇게 하고?

 

저는 무슨일 하냐 뷰티쪽하냐? 라고 말하고 아뇨 공부합니다. 라고 이런 공부합니다. 라고 하니까 광고쪽이나 뭐 그런쪽이 좋다. 이러고... 그러고는 기억이 안나요..ㅋㅋ 딱히 말이 없으셨거든요

 

형제가 있나요? 하니깐 네 언니랑 여동생이요 했더니 사주에 형제가 많을 팔자래요 

 

그러고.. 궁금한거 있나요? 라고 물어보는데

 

ㅋㅋㅋ 저는 진짜로 사주카페라고 해서 그냥 재미로 보러간거라서 궁금한거 생각 안하고 갔거든요 

가면 그냥 구구절절 어떤거 이야기해주시는 줄 알았아요 ㅋㅋ 제가 사주풀이가 처음이라서....;; 뭘 몰랐거든요

 

그래서 오빠가 저희 궁합은 괜찮나요? 라고 여쭈어 보니 그렇게 좋지는 않은가봐요.

저희둘다 사주에 금이 많다고 하시면서 이야기 하셨어요 돌려말하는거 같았어요 ㅋㅋ

 

괜찮타 이런 이야기는 없고 싸우다 만나다 하지 않았나요? 이러시길래 저희는 7년간 잘 사귀었거든요. 

 

그래서 아뇨 그랬죠 그랬더니 으음.. 아무튼 12월이 고비에요 이러시더라구요? 

 

 

그렇게 끝나고 한.. 2시에 예약잡아서 2시 10분?? 그쯤에 나온거 같아요 

 

 

이게 제가 사주카페를 처음가보고 사주라는 거를 처음 봐서 잘 모르는 상태에서 가서 이렇게 빨리 끝난거 같아요.

 

다른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어요 이게 추천한다 추천하지 않는다는 말은 잘 못드리겠어요 ㅎㅎ

 

다른 사주카페도 이런식인지 모르겠네요. 

다음에는 타로를 보러 가야겠어요 ㅋㅋㅋㅋ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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