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형 코로나 가장 심각한 수준으로 새로 455명 확인, 감염 확인 23694명에 사망자 998명

일본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15일  새로  455명 확인 되어 비상사태 선언이 해제되었다고 합니다. 5월 25일 이후 최다 기록을  햇다고 합니다. 

 

 

 

 

이에  도쿄도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도내  감염 상황등에 대해 전문가 분석을 토대로 평가하는 회의를 열고  현재 감염  상황에  대해 감염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4단계 경계  수준중 가장 심각한 표현을  올렸습니다. 

 

 

15일 오후, 도내의 감염 상화등을 분석. 평가하는 [모니터링  회의  ] 를 열어 , 코이케 지사외 감염증의 전문가등이 출석하였습니다. 

 

회의에서는 13일까지 1주일 평균 추가 감염확인이 전주의 약 1.5배인 168.4명을 기록했으며 감염 경로를 모르는 환자도 77.3명으로 전주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것 등이 보고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근거로 해 도내에서는 「감염이 확대하고 있다고 생각된다」라며, 4 단계 있는 레벨중 가장 심각하다고 했습니다. 

다만 올해 3월부터 긴급사태 선포가 해제된 5월까지의 이른바 제1파와 비교해 젊은 사람이 많거나 중증 환자가 적은 등 감염이 확인되는 사람의 특징이 달라지고 있어 앞으로 이런 점을 감안해 대책을 세워야 할 것으로 지적되었습니다. 

 

감염 상황

우선 감염 상황을 분석하는 모니터링 항목 중 추가 감염 확인은 13일까지 일주일 평균 168.4명으로 전주의 약 1.5배로 늘었습니다. 
연령별로는 20대가 전체의 40%를 넘는 반면 60대 이상도 약 10%를 차지해 10세 미만의 증가도 보이는 등 연령 폭이 넓어진 것으로 지적됐다.

감염 경로는 가까운 거리에서 접객을 동반한 음식점뿐 아니라 요양시설과 유치원, 동거하는 가족, 직장, 회식 등 다양하다고 설명했다.

또 감염 경로를 모르는 사람은 13일까지 주당 평균 77.3명으로 전주의 약 2배다.

전문가들은 1주일에 2배의 페이스로 4주간 계속 증가하면, 감염 경로를 모르는 사람이 지금의 약 16배의 하루 1200명이 되어, 추가로 4주간 계속 되면 현재의 약 256배가 된다고 지적하고 있다.

 

국내 감염자 수는 계 23694 도쿄도에서 90대 남성 1명이 사망해 사망자는 모두 998명이 됐다.

각지의 감염자는, 오사카부 61명▽카나가와현 43명▽아이치현 16명▽효고현 12명등이 되어, 긴급사태 선언 해제후 최다가 되는 케이스가 잇따랐다.또 가나가와 현은 13일 발표한 감염자 중 1명이 음성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7월 15일 오전 0시 기준

 

 

의료 제공 체제

 

다음으로, 전회부터 변함없이 4 단계 있는 레벨 중 위에서 2번째 「체제 강화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라고 한 「의료 제공 체제」입니다.

검사에서 양성률이 상승하고 있는 것 외에 검사 수도 전주보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검사수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양성률이 상승하고 있는 배경에 대해서는, 새롭게 감염이 확인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나, 번화가가 있는 신주쿠구 등 특정 지역이나 가까운 거리에서의 접객을 수반하는 음식점의 종업원을 대상으로 검사를 적극적으로 재촉하고 있는 영향으로 지적되었다.

게다가 13 일시점의 입원 환자는 651명으로, 전주의 대략 1.6배로 증가하고 있어, 도로서 의료 기관에 병상의 확보를 의뢰하고 있지만, 인원 확보도 포함해 사용할 수 있게 되기까지는 2주간 정도 걸린다고 해, 체제가 충분히 갖추어지지 않은 것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또 증상이 없는 환자가 많아 대규모 숙박요양시설 확보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또, 이대로 감염이 확대되면 통상의 의료와의 양립이 지극히 어려워진다고 하고 있다.

한편 중증환자 수는 13일 현재 6명으로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지만 이른바 제1파에서는 입원환자 증가 1주일 만에 중증환자가 증가했기 때문에 앞으로의 추이에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