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여행이 진행되고 시간이; 흘렀죠. 그 이후의 소식에 대해 뉴스가 나와서 한번 어떻게 되고 있나
지금 현재로써는 집단 감염이 되는 곳도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소식을 들어보도록 하죠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로 타격을 받은 관광 업계를 지원하는 정부의 「Go To 트래블」에 대해서, 국토 교통성은 25일, 할인 상품의 판매를 시작한 7월 27일부터 8월 20일에, 적어도 연 약 420만명이 이용했다고 발표했다.아카바네 가쓰카 국토교통상은 7, 8월은 나름대로 효과가 있었다고 강조했지만 야당 등에서는 의문점도 잇따랐다.
이용자수에 대해서는, 24일에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이 「연계 200만명」이라고 발표한 직후.관광청에 의하면, 칸씨가 언급한 인원수는 대기업 등에 한정해 13일까지의 이용자를 조사한 것이었다.이번은 대기업에 가세해 중소의 여행 회사도 포함한 사업자에게 들은 인원수로, 기간도 추석방학을 모두 포함한 20일까지로 늘렸다.
단지, 이번에도 속보치의 취급으로, 9 월상순에는 8월말까지의 정식 이용자수를 공표한다고 한다.오월우식으로 인원수를 공표하는 것은 실적을 어필하고 싶은 면도 있을 것 같다.아카바네씨도 회견에서 「근거리의 여행을 중심으로 견고하게 이용이 진행되고 있다」라고 호소했다.
하지만, 25일에 있었던 야당 합동 히어링에서는, 감염을 무서워해 여행을 삼가하는 사람이 많아, 효과는 한정적이었던 것은 아닌가 라고 하는 지적이나, 중소 사업자에게는 이점이 적고, 대기업에 혜택이 치우쳐 있는 것은 아닌가, 라고 하는 비판도 나왔다. 이에 대해 관광청 측은 참가한 숙박업체 가운데 약 60%가 연간 취급액이 1억엔 미만인 소규모 사업자라고 설명했다.
감염 확대로 연결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염려의 소리도 올랐지만, 사업에 등록하고 있는 숙박시설을 이용했다고 보고된 감염자는 16명으로, 이 중 트래블 사업의 이용자는 1명이었다고 대답했다.
한편, 여행 사업의 일부인 관광지에서의 쇼핑이나 음식에 사용할 수 있는 「지역 쿠폰」의 발행에 대해서는, 쿠폰을 사용할 수 있는 선물가게등의 등록도 시작되지 않고, 이용 개시의 시기가 정해져 있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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