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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자위대에서 항공 사고의 조사에 종사하는 간부들이 이번 달 9일에 도쿄·구단키타의 야스쿠니 신사를 집단 참배하고 있던 것을 둘러싸고, 자위대가 노토 반도 지진에 재해 파견되어 강한 여진의 발생이 경계되는 가운데 참배가 실시된 것에, 방위성내에서는 「국민으로부터 오해받지 않게 하는 행동이 필요하다」 등 신중함을 요구하는 소리가 오르고 있다.

 

 

동성 관계자에 의하면, 야스쿠니 참배는 육지자의 항공 사고 조사 위원회가 「연두 항공 안전 기원」이라고 칭해 실시했다.실시계획에서는 긴급사태의 대응에 대해 도쿄 23구 밖에서 진도 6약의 지진이 발생했을 경우는 '규모를 축소', 또 23구 밖에서 진도 6강 이상 혹은 23구에서 진도 6약의 경우는 '연기'라고 되어 있었다.

 이번 달 1일, 최대 진도 7의 노토 반도 지진이 발생.재난 대응을 위해 참배 일정은 당초 예정인 10일에서 9일로 앞당겨졌으며 일부 간부들의 참석은 보류됐다.한편 참배 하루 전인 8일 기상청은 지진 활동이 여전히 활발한 상태여서 앞으로 한 달 정도, 최대 진도 5강 정도 이상의 지진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방위성에 의하면, 육자 간부들은 9일 오후에 시간휴무를 취득해, 정장차림으로 참배하고 있었다고 한다.자위대 관계자는 「재해가 일어났기 때문에 모두 자숙이라고 하는 생각에는 찬동할 수 없지만, 공무원으로서 국민으로부터 항상 보여지고 있는 것을 의식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이야기한다.

 다른 관계자는 윗선이 참배를 취소한다고 판단하면 그만뒀을 것이다.기상청이 경계를 호소해도, 임박 리스크라고는 판단하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본다.

 키하라 미노루 방위상은 12일의 각의 후 기자 회견에서, 재해 대응중에 휴가를 취득해 참배하는 것이 필요했는지를 질문 받고 「휴가를 가지는 것이 안 되는 것은 아니다.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라고 명언을 피했다.간부들이 재해 대응보다 야스쿠니 참배를 우선시켰는지는 「이 시점에서는 알 수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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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평양을 출발해 함경남도 검덕으로 향하던 여객열차가 전기 부족으로 고개를 넘지 못하고 전복돼 수백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미국 라디오프리아시아(RFA)가 1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북한 당국은 시신 처리 전담반까지 만들어졌지만 여전히 사고 수습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FA는 함경남도의 한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해 12월 26일 저녁 평양 검덕행 열차가 단천 일대에서 전복돼 4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사고가 난 검덕행 열차는 함경남 길가천역을 통과해 동암역에서 이파역 사이의 높은 고개를 넘으려다 노후된 철로와 전력난으로 넘지 못하고 뒤로 밀려 전복됐다고 현지 소식통들이 전했다.

열차는 25일 오전 평양을 출발한 것으로 평양에서 검덕까지 정시 운행시간은 13시간이 걸릴 것으로 알려졌다.

단천역에서 여해진-천곡-답동-가응-광천-운천역을 지나면 동덕역부터 경사가 시작되는데 동암-수촌-신평-이파역까지 철로는 해발 700m의 높은 산에 있다.

소식통은 사고가 발생한 지난달 26일 단천역 주변에 폭설이 내렸다며 "급경사가 시작되는 동암역부터 열차 속도가 느려져 이파역으로 올라가는 선로에 이르렀고 기관차 견인기의 전압이 약한 탓에 헛돌면서 열차 전체가 뒤로 밀리기 시작했다"고 사건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기관사가 제동을 걸었지만 밀리는 열차에 가속도가 붙어 신평역 인근 산을 넘는데 중간 열차가 탈선해 열차 뒷편 객차가 산 아래로 추락했고 이어 동암역으로 가는 길에 잇따라 열차가 탈선해 계곡으로 추락했다고 증언했다.

이와 함께 기관차 바로 뒤에 연결된 2량의 상급열차는 탈선하지 않았으며 기관차와 함께 단천역까지 내려가 정차하면서 상급열차에 타고 있던 간부들은 구조됐으며 나머지 7개 열차에 타고 있던 주민들은 대부분 사망했다고 말했다.

북한 여객 열차는 일반적으로 911량을 연결하여 운행하며, 전방 1~2량은 간부 전용 상급 열차이며, 이어 수하물 차량 1량, 일반 승객용 7량이 연결된다.

 

소식통은 "이번 사고로 뒤로 연결된 일반 여객차량 7량이 모두 떨어져 승객 대부분이 숨졌다"며 "열차 1량의 정원이 60명이고 사망자 수가 400명이 넘는다"고 설명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평양-검덕행 열차는 대흥에서 생산되는 감자와 검덕으로 만들어지는 연기와 아연 등 금속을 내륙으로 운반하는 상인들이 많이 이용해 항상 만원이라고 한다.

소식통은 함경남도 사회안전부와 교도대 인력을 중심으로 전복사고 수습과 시신처리 전담반이 만들어졌다며 "열차가 전복된 단천 일대에서 구출된 중상자가 단천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병원에서 대부분 사망했다"고 전했다.

이어 "평양-검덕행 여객열차에는 단천의 검덕광산에 집단 파견된 20대 젊은이도 있었고, 생계를 위해 열차에 타고 있던 여성 주부들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소식통은 1998년 11월에도 함경남 길가천 일대 급경사 철로에서 평양-검덕행 여객열차가 정전사고로 전복돼 수백 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이번과 유사한 사건이 있었다고 전했다.

2017년 함경남도 검덕에서 탈북한 탈북자 김철민(가명) 씨는 "단천 고개에서는 열차 전복 사고뿐 아니라 매년 겨울이면 자동차도 굴러 떨어져 사망자가 발생한다"며 "여행증명서가 없는 사람들이 뇌물을 주고 열차를 많이 타기 때문에 열차가 전복되면 좌석 수보다 더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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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는 최근 몇 년 사이 각성제 거래 등을 이유로 한 처형이 늘고 있으며 공개보다는 비공개로 집행되는 처형이 잦아지고 있다.또 당국이 스스로 형법을 어기고 미성년자에게 사형을 선고하거나 임신 여성에 대해 사형을 집행하는 등의 사례도 볼 수 있다.

 통일연구원은 1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북한인권백서' 2023년판을 공개했다.백서는 "2015년 현재 북한 형법은 8개 죄목에 대해 법정 최고형으로 사형을 규정한 반면 2022년 개정된 형법에서는 11개 죄목에 대해 법정 최고형으로 사형을 규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최근 몇 년간 미신행위(종교나 점 등)나 마약(각성제 포함) 거래 행위와 한국의 영상 콘텐츠 시청·유포 등을 이유로 한 사형 집행이 늘었다"고 밝혔다.

 

북한은 형법 37조에서 범행 당시 18세가 되지 않은 자에 대해서는 사형을 선고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통일연구원 등의 조사에서는 북한이 이를 위반한 사례가 다수 파악됐다.

 미국 정부계인 라디오프리아시아(RFA)도 2022년 12월 3일 북한 양강도 혜산시에서 한류 드라마와 영화 등을 시청하고 확산시키다 적발된 고교생 등 3명이 10월 공개 처형됐다는 충격적인 정보를 전했다.

 처형된 3명 중 2명은 한류 콘텐츠와 성인 비디오를 유포했다가 적발됐다.다른 한 사람은 계모를 살해했다고 해서 체포되어 있었다고 한다.

 RFA는 이어 지난해 2월 평안남도의 한 소식통을 인용해 미성년자가 이 같은 혐의로 적발되면 부모에게도 책임이 돌아갈 수밖에 없게 됐다고 전했다.

 덕천시내의 각 인민반(반상회)에 조선 노동당 덕천시위원회(시당)의 간부가 직접 나가, 이러한 방침을 하달.부모가 시장 장사에 매달리고 자녀의 훈육을 소홀히 하면 자녀가 부실해지는 것을 알지 못한다며 이렇게 되면 사회의 본보기로 온 가족이 감옥에 가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는 것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10대 자녀를 둔 북한 부모들은 요즘 끝없는 불안감에 휩싸인 것으로 알려졌다.부모가 아무리 엄하게 말해도 듣지 않는 아이는 어느 나라에나 있다.자신의 몸을 망칠 수 있는 위험한 행위라도 시도하고 싶은 젊은이가 있는 것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북한 당국이 이런 방식을 예외 없이 철저히 할 것 같지는 않다.왜냐하면 한류와 전혀 무관하게 지내고 있는 북한 젊은이들은 거의 제로에 가까울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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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6일 오후 5시 30분경 홋카이도 신치토세공항 국제선 주기장에서 대한항공기의 주익이 옆에서 정지해 있던 캐세이퍼시픽 항공기에 접촉한 사고.

 대한항공기에는 승객 276명과 승무원 13명 등 289명이 타고 있었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승객들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도착한 대체기에 탑승해 17일 오전 2시가 넘어 신치토세공항을 떠나 한국으로 향했습니다.

 한편, 캐세이퍼시픽 항공에 따르면 사고 당시 승객과 승무원은 탑승하지 않았습니다.삿포로발 홍콩행 CX583편은 운행이 중단되어 탑승 예정이었던 고객의 대부분은 당일 중에 다른 항공편으로 이체하고 나머지 고객은 17일에 출발하는 항공편을 이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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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당 파벌 세이와정책연구회(아베파)의 정치자금 파티 사건과 관련해 도쿄지검 특수부는 파티 수입의 일부를 정치자금수지 보고서에 기재하지 않았다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아베파 간부 7명을 불기소하기로 했다.특수부는 동파 회계책임자를 입건해 불구속 기소할 전망이지만 간부들과 회계책임자의 공모는 인정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소속 의원 측은 고액의 환류를 받았던 3개 의원을 입건할 방침이며 상급청과 협의해 주 중 최종 결정한다.

 

동파에서는 2018~22년, 파티 수입의 할당량 초과분을 약 100명의 의원측에 환류하는 등, 총액 5억7000만엔 초과를 비자금화한 혐의가 있다.파벌을 관장하는 사무총장과 회장 대리, 5인방으로 불리는 간부로는 시모무라 히로부미 전 문부과학상(69), 마쓰노 히로카즈 전 관방장관(61), 니시무라 야스노루 전 경제산업상(61), 다카기 쓰요시 전 당 국회대책위원장(68), 시오야립 전 문부과학상(73), 세코 히로나리 전 당참의원 간사장(61), 하기우다 고이치 전 당 정조회장(60) 등 7명이 고발됐다.

 특수부는 이들의 수지보고서를 작성해 제출한 회계책임자를 입건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간부들에 대한 임의 소환조사를 통해 회계책임자와의 소통 여부 등을 확인했다.간부들은 환류에 대해 「파벌 회장이 결정하는 안건이었다」 등으로 해, 불기재에의 관여를 부정.회계책임자도 간부로부터 기재되지 않은 지시는 받지 못했다고 해명해 공모를 보여주는 명확한 증거도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특수부는, 환류나 풀에서 비자금화하고 있던 소속 의원측에 대해서는, 미기재액이 4000만엔을 넘은 이케다 요시타카 중의원 의원(57)(동법 위반 용의로 체포), 오노 야스마사 참의원 의원(64), 타니가와 야이치 중의원 의원(82)의 형사 책임을 추궁해, 미기재액이 그에 미치지 않는 의원측은, 과거의 적발 사례와의 공평성등을 고려해 입건을 보류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제5 파벌인 「지수회」(니카이파)에 대해서도, 특수부는, 파티 수입의 일부를 수지 보고서에 기재하지 않았다는 동법 위반으로 회계 책임자를 불구속 기소할 방침.이 파에서는 회장인 니카이 도시히로 전 당 간사장(84) 등 일부 소속 의원 측이 할당량 초과분을 모아 계파에 납부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동파의 미기재액은, 2022년까지의 5년간 총액 2억엔을 넘는다고 한다.

 특수부는 일련의 형사처분을 주중에도 실시할 방침.다만 계파 간부나 소속 의원이 불기소되더라도 고발인이 검찰심사회에 신청하면 형사처분 확정에는 일정 기간이 걸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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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토 반도 지진이 발생한 지 열흘이 지났다.이시카와현에 따르면, 1월 10일 오후 2시의 시점에서, 현내에서 206명의 사망이 확인되었다고 한다.또 안부를 알 수 없는 37명의 이름과 나이 등을 공표, 정보 제공을 요구하고 있다.

 

여진은 계속되고, 라이프라인의 복구도 수개월 걸린다고 하는 가운데, 걱정되는 것이 이재민의 생활 재건이다.그러기 위해서는 생활자금 확보가 필수다.

 후생노동성은 10일까지 저소득자 가구 등에 생활비를 빌려주는 긴급 소액자금 대상에 특례로 노토반도 지진 피해 가구를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후생노동성 홈페이지에 따르면 대출금액은 원칙적으로 10만엔 이내지만 가구원 중 사망자가 있다 세대원 중 요개호자가 있다 세대원이 4명 이상 중상자 임산부 학령아동이 있다 등의 경우는 20만엔 이내가 된다고 한다.소득요건 등은 없다.

「상환은, 거치 기간 1년의 경과 후 2년 이내이므로 최장 3년이 됩니다만, 후생 노동성에 의하면 「유예 등에도 유연하게 대응하므로 상담해 주세요.이자는 붙지 않습니다'라고 합니다.

 당장의 생활비로 도움이 되는 것은 틀림없지만, 피해를 입고 피난하는 상황에서는 절차도 여의치 않을 것입니다.신청서를 직접 기초자치단체 사회복지협의회에 내는데 관공서도 혼란스러울 테니 사용하기가 편할 것 같지 않습니다.(경제담당 기자)

 

'X'에는

《살 곳도 잃고 가족도 잃고 20만 대출받고 기시다 정권과 후생노동성은 귀신인가》

《재해지에서는 일도 없고 일하는 것도 불가능 빚이라니 악마의 소행이다》

《이런 지독한 정부 들어본 적 없어》

 등의 코멘트가 달리고 있다.뉴스 사이트의 코멘트란에도

갚아야 할 대출이기 때문에, 생활의 전망이 서지 않는 가운데, 안이하게는 빌릴 수 없다고 주저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이 긴급 소액 자금은 대부분의 이재민에게 이용되지 않을 것 같다》

《해외에 저렇게 의연금 나눠주는데》 국내에는 겨우 20만 개의 게다가 대출? 이 고물가에 무슨 생각을 하면 이 금액이 나오는 건가요? 좀더 검토해 주세요》

 등, 그 너무 적은 금액에 비판이 모이고 있었다.

「재해지의 현상이나 과제등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벼르고 있던 기시다 수상의 자세의 드러난 것이 「20만 대출」이라면, 이재민에게 너무 차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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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카와 현에서 최대 진도 7을 관측한 노토 반도 지진은 11일 발생 11일째다.현에 의하면, 10일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206명. 그 중 합계 8명은 지진 재해 후의 컨디션 악화에 기인하는 재해 관련사로 하고 있다.이재민의 의료, 생활환경의 개선이 급선무가 되고 있어 현은 피난소의 감염증 대책에 임하는 조직을 11일 발족시킨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피해 지역에서는 9일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독감을 포함한 급성 호흡기 감염증 70여명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등 소화기 감염증 40여명의 환자가 보고됐다.

 현의 정리로는, 10일 오후 2시 현재, 2만 5770명이 현내 398개소의 피난소에서 생활.2차 피난처로서 여관과 호텔 합계 7개 시설에서 182명을 받아들이고 있다.

 대피소에서는 감염병 확산 우려 외에 겨울철 추위 영향 등도 우려된다.가나자와 지방 기상대에 의하면, 재해지에서는 주말에 걸쳐 저기압이나 겨울형 기압 배치의 영향으로 거친 날씨가 될 우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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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여배우·타나카 미나미와의 열애가 보도된, KAT-TUN의 카메나시 카즈야.1월 8일 '문춘 온라인'에서 고급 라운지 문제가 보도돼 파문이 일고 있다.

 

기사에 의하면, 카메나시는 2023년 12월 중순, 요미우리 사카모토 하야토와 함께 고급 라운지에 내점.여성 캐스트에게 몇 번이나 키스를 강요하고, 거부당하자 「왜 나랑 키스할 수 없어?」라고 호통치며 스마트폰을 내던졌다고 한다.보다 못한 사카모토(坂本本)가 카메나시(龜梨)를 재촉하듯 데려갔다고 종업원이 증언하고 있다.카메나시는 술버릇이 나빠, 이 라운지에서는 요주의 인물로 마크되고 있다고도 전해졌다.

 평소 카메나시의 이미지와는 동떨어진 내용에 SNS에서는 충격을 받는 사람들이 속출.설날 열애 보도에서는 양측 소속사도 부인하지 않아 빅커플 탄생에 축복 분위기가 감돌았으나 이내 불온한 전개에 돌입하고 있다.다나카의 "심미안"을 의심하는 목소리도 잇따랐다.

카메나시군의 인상이 바뀐다.다나카 미나미씨 남자를 보는 눈이 없는 것 같아서 열애 보도로 나쁜 남자 의혹에 박차가 가.》

카메나시도 나이 많은 아저씨인데 할 일이 너무 힘드네.다나카 미나미(田中)도 보는 눈이 없네.》

《저게 사실이라면 다나카 미나미 친남 운이 나쁘다고 할까?》

《미나미는 과연 남자를 보는 눈이 없는 것일까.》아니면 그런 남자를 좋아하는지...어쨌든 아직 결혼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다나카 씨는 교제 상대가 "못난 남자"뿐이었다는 자학 토크를 자주 선보이고 있습니다.사귀고 있는지 확실하지 않은 채 관계를 계속해 버린 과거나, 「내가 남자를 망쳐 버린다」라고 "못난 남자 제조기"인 척을 밝힌 적도.

 단지, 과거의 남자에 관한 토크라면 웃음을 얻을 수 있겠지만, 이번 카메나시 씨의 보도는 키스 강요에 스마트폰 투척이라는 힘든 내용.다나카(田中) 씨의 이미지 하락으로도 이어집니다.결혼 초읽기라는 두 사람인데 그렇게 순탄치 않을 가능성도 생겼어요.(연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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