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뉴스는 진짜 뉴스 보도내용이에요~ 지금 많이들 보고있는 뉴스 보도내용이기 때문에 그부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수 있을것 같아요~
평창에 있는 한국 자생 식물원에서 다음 달부터 공개될 예정인 영원한 속죄상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의자에 앉은 소녀 앞에서 고개를 숙이고 있는 남성. 식물원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 초상의 다른 이름은 사죄하는 아베 초
상이라며 아베 신조 총리는 사과를 회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캡션에는 소녀에게 무릎을 꿇고 사죄하는 아베라고 적혀 있다. 즉, 위안부 문제를 상징하는 소녀와 그 앞에서 큰절을 해아베 총리를 그리고 있다는 것이다.
몇년 전으로 제작됐으며 그동안은 사유지라는 것에서 일반 공개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28일의 회견에서 상에 대해서 추궁받은 스가 관방장관은 「상의 설치가 사실이라면, 국제 의례상 허용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 정부의 입장. 일한 관계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게 된다」라고 발언.
자민당의 나카야마 야스히데 외교부 회장은 「대단히 이해하기 어려운 행위. 아무리 일반인의 대처라고 해도 간과할 수는 없다는 것이, 일본인으로서의 생각이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다만 영원한 속죄상을 자비로 만들게 했다는 한국자생식물원 김창렬 원장은 책임질 위치에 있는 사람을 표현한 것이지 아베 총리를 특정해서 표현한 것이 아니다 일본에 대한 한국인의 일반적인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억울한 점, 아쉬운 점을 상징적으로 표현해 보려고 만든 조각이라고 출간 내용을 설명했다.
전 주한 특명전권대사 무토 마사토시는 양심을 의심한다.일본에 대해 무엇을 해도 좋다는 감각이 아직 남아 있다는 점이 매우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원래, 역사에 대한 대처 방법에 문제가 있다.'일본이 사죄를 하지 않기 때문에 상을 만든다'는 주장이지만 전후 50주년이 되는 1995년 일본의 총의로 한국에 대한 사과와 반성의 마음을 무라야마 총리담화로 전하고 있다.
김대중 대통령은 이를 받아들이고 동반자 선언을 냈지만 암자 노무현 대통령이 되면 이것이 뒤집혔고, 문재인 대통령은 "일본은 역사를 정치 이용하고 있다"나 "일본은 역사 문제에 겸허하게 된다"라고까지 했다.
즉 자신들의 주장이 옳고 일본의 주장이 잘못됐다는 것이다.
이런 자세가 있기에 이번과 같은 상이 여기저기 생겨 한일관계가 역사문제로 뒤숭숭해진다.
이런 일 해서 우리에겐 득이 될 게 하나도 없으니 대통령은 외국 정상들에게 이런 일은 안 하는 게 낫다는 식의 멘트를 내놓아야 한다. 그러면 한국 사람들의 시각도 달라질 것이다.
실제로 한국 누리꾼들은 소녀상에 무릎을 꿇은 아베 굿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에 설치해야지 아베 사죄상은 국익에 아무 도움이 안 된다 교육받지 않은 자가 나라 망신을 시키고 있다는 등 찬반 의견을 쏟아내고 있다.
저널리스트 사사키 도시나오 씨는 매우 불쾌하고 그만뒀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다른 나라에서 봐도 이상한 일로 비칠 것이다.민간이 하는 일이고 일본 정부가 참견하면 다른 나라 표현의 자유에 개입할 수도 있다.불쾌감을 나타낸 다음 한국 정부에 맡긴다.아무것도 대처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것으로 상관없다, 라고 하는 스탠스로 좋은 것이 아닌가」라고 지적.
한일관계는 복잡하다.정치면에서 말하면 5년 정도 얼어붙은 채로, 회복은 어렵다고 말해지고 있고, 경제면에서의 연결고리가 강해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 있다. 반면에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한류 열풍이 대단하다.
반대로 말하면 이 개인이 만든 초상에만 매달려 있으면 한일관계의 본질을 잘못 본 것 같다고 말했다.
리디라바 대표 아베 도시키도 예를 들면 한 명의 스팸계 YouTuber의 행동을 채택함으로써, 오히려 그 주장이 퍼지거나 팔로워가 증가해 버리거나 하는 일이 있다.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도 과격한 것을 말하는 현지 NPO의 발언을 여론인 것처럼 떠들썩하게 다뤄야 할까.그런 문제도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무토 전 총리도 아베 총리가 전후 70주년 담화에 대해서도 한국 언론은 조목조목 비판했다.그런데 박근혜 대통령이 "일본은 향후도 이 생각이 돼서 가니 우리도 그 점을 적극 제기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라고 말하면, 보도가 싹 바뀌었다.한국 국민도 7080%가 일본이 싫다거나 한일관계는 나쁘다라고 말할 것이다.그러나 그것은 역사에 관한 정치문제만 보는 답이다.문화적으로 말하면 일본을 좋아한다고 말할 것이다.그렇게 일본에 대한 마음을 개방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도 역시 대통령이 한일관계를 소중하게 생각한다는 자세를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일본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종코로나 감염 급팽창 고민 GoTo 거세지는 역풍 (0) | 2020.07.31 |
---|---|
후쿠시마 고리야마 음식점 건물 폭발 현장 감독의 남성 사망 십팔 명 부상 (0) | 2020.07.31 |
한국 아베총리 무릎꿇는 모습 일본정부 쓴소리 위화감 (0) | 2020.07.30 |
07.30_ 신종코로나 도쿄도 250명 감염 (0) | 2020.07.30 |
북에서 풀려난 미 박사 일본인 7명 안팎을 몰래 만난 납치피해자로 판단, 주변에 25여명 (0) | 2020.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