気象庁 耳が聞こえない人に津波を知らせる旗を作る
海岸では、地震で津波が来ることを知らせる「津波警報」が出ると、遊びに来ている人たちに大きな音や声で伝えます。しかし、耳に障害があって聞こえない人たちにどうやって伝えるか、はっきり決まっていませんでした。
気象庁は、音が聞こえなくてもわかるように、津波を知らせる旗を作りました。旗のデザインは、赤と白のチェックです。世界の海で、危険だからすぐに逃げろと知らせるときに使う旗と同じデザインです。「津波警報」が出ると、海でおぼれた人を助けたりする仕事の人たちが、この旗を振ります。
気象庁は「大きな音や声でも波や風で聞こえないことがあります。この旗を見たらすぐに海から出て、高い所に逃げてください」と話しています。
공부용 오디오입니다~ 위에 적어놓은 것과 일치하는 뉴스입니다~
기상청 귀가 들리지 않는 사람에게 해일을 알려주기 위한 깃발을 만들다.
해변에서, 지진으로 해일이 오면, 알려주는 [해일경보]가 나오면, 놀기위해 온 사람들에게 큰 소리나 목소리로 전달합니다. 그러나, 귀에 장애가 있어 듣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전해야 하는가, 확실하게 정해지지 않았었습니다.
기상청은 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알수있도록 해일을 알려주는 깃발을 만들었습니다.
깃발의 디자인은, 빨강과 하얀색의 체크모양입니다. 세계적으로 바다에서 위험할때, 바로 도망칠수 있도록 알려줄때 사용하는 깃발과 같은 디자인입니다. [해일경보]가 나오면, 바다 바다에서 물에 빠진 사람들을 구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이이 깃발을 흔듭니다.
기상청은 [큰 소리나 목소리라도 파도나 바람으로 전달하지못하기도 합니다. 이 깃발을 본다면 바로 바다에 나와 높은 곳으로 도망쳐주세요 ] 라고 말했습니다.
일본원본과 단어장 해석본입니다~
2020/06/26 - [일본어 뉴스로 독해공부] - 일본어 뉴스로 공부#33) 서~동일본 광범위로 격심한 비의 두려움.토사재해등의 경계
2020/06/29 - [일본어 뉴스로 독해공부] - 일본어 뉴스로 공부#34) 독이 있는 모충 [챠도쿠가(독나방과의 곤충)] 이번해 시바현에도 많다.
2020/06/30 - [일본어 뉴스로 독해공부] - 일본어 뉴스로 공부 #35)[난폭운전], 오늘부터 엄벌화 자전거도 대상
'독해 > 일본어 뉴스로 독해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어 뉴스로 공부 #38) 페트병을 줄이기. 물통을 갖고 가면, 무료로 물을 받을 수 있다. (0) | 2020.07.03 |
---|---|
일본어 뉴스로 공부#36) 밤하늘의 화구(천체)? 폭발소리도? 미명(날이 채 밝지 않음,또는 그런 때)의 관동 투고가 잇따르다. (0) | 2020.07.02 |
일본어 뉴스로 공부 #35)[난폭운전], 오늘부터 엄벌화 자전거도 대상 (0) | 2020.06.30 |
일본어 뉴스로 공부#34) 독이 있는 모충 [챠도쿠가(독나방과의 곤충)] 이번해 시바현에도 많다. (0) | 2020.06.29 |
일본어 뉴스로 공부#33) 서~동일본 광범위로 격심한 비의 두려움.토사재해등의 경계 (0) | 2020.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