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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ナネコ」の赤ちゃん誕生 国内の動物園では初 栃木(とちぎ) 那須町( なすまち )


アフリカの砂漠地帯などに生息する珍しいネコ、「スナネコ」を飼育している栃木県那須町の動物園で、国内の動物園では初めてとなる赤ちゃんが生まれました。
那須町の「那須どうぶつ王国」では、去年10月から、国内の動物園では初めてとなるスナネコの飼育を始め、飼育するつがいの間に先月27日、メスの赤ちゃん1匹が生まれたということです。

スナネコは、アフリカなどの砂漠地帯などに生息する世界最小クラスのネコで、赤ちゃんの誕生は国内の動物園では初めてだということです。

赤ちゃんは、生まれた直後に衰弱状態となったため、人工保育に切り替え、飼育員がミルクを与えるなど懸命に世話を続けた結果、今月18日の時点で、体長は生まれたときの16センチから20センチに、体重は生まれたときの4倍余りの242グラムに育ったということです。

臨時休園中の動物園は、23日から営業を再開する予定で、赤ちゃんについては、来月上旬ごろから動物園の公式チャンネルで映像を公開するほか、来月下旬には一般公開を目指しています。

飼育員の荒川友紀さんは「国内で初めての誕生だったこともあってうれしかったです。感染症の予防などが大変ですが、このまますくすくと育ってほしい」と話していました。

 

 

모래고양이 새끼 탄생. 국내 동물원중 최초 토치기나스마치

아프리카 사막지대같은 곳에서 생존하는 드문 고양이 모래고양이를 사육하고 있는 토치기 나스마치의 동물원에서, 국내 동물원중 최초로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나스마치의 나스동물원왕국에서 작년10월까지 국내 동물원중 처음으로 모래고양이의 사육을 시작해, 사육하는 한쌍 사이에서 지난달 27일, 메스의 아기가 1마리 태어났습니다.


모래고양이는 아프리카 사막지대에서 생존하는 세계최초등급인 고양이로, 아기의 탄생은 국내 동물원에서 처음인 것입니다.

아기는 태어난 직후 쇠약상태여서 인공보육으로 바꾸었고, 사육사가 우유를 주는등 보살핌을 지속한 결과, 이번달 18일즈음에 신장이 태어나고 16-20센치, 체중은 4배정도인 242그람으로 자랐습니다.

 


임시휴업중인 동물원은 23일부터 영업재개하기로 정하였고, 아기에 대해서는 다음달 상순부터 동물원 공식채널에서 영상으로 공개외에 다음달 하순에는 일반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사육사인 아라카와유키씨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탄생한것도 기뻤습니다. 감염증예방등이 큰일이였지만, 이대로 잘 자라주기를 바랍니다. 라고 말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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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고양이 탄생.do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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