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島屋(たかしまや)が東京(とうきょう)などで休んでいた店を開ける「客と働く人のため」
デパートの高島屋(たかしまや)は18日、「緊急事態宣言きんきゅうじたいせんげん」が続いている東京都(とうきょうと)と神奈川県(かながわけん)、埼玉県(さいたまけん)、大阪府(おおさかふ)で8つの店を開けました。8つの店では、食料品売り場以外は、緊急事態宣言出てから1か月休んでいました。
東京都(とうきょうと)の日本橋(にほんばし)にある店では、新しいコロナウイルスがうつらないようにいろいろなことをしています。店の人は透明なフェイスシールドをしています。レジなど客と話す場所には透明なシートを貼りました。たくさんの客が来たら少しずつ店に入れることにしています。
高島屋(たかしまや)は、緊急事態宣言が続いている所の店を開けたことについて「買い物が必要なお客さまのためです。そして、私たちや売り場に品物を出している会社が仕事を続けていくためです」と話なしています。
近鉄百貨店(きんてつひゃっかてん)や大丸松坂屋百貨店(だいまるまつざかやひゃっかてん)も緊急事態宣言が続いている所で店を開けることにしています。
https://www3.nhk.or.jp/news/easy/k10012434401000/k10012434401000.html?utm_int=news_contents_easy_003
듣기를 원하시는 분들을 위한 뉴스 사이트 첨부합니다!
백화점의 카타시야마는 18일, 긴급사태선언이 계속되고 있는 도쿄도, 사나가와현, 사이타마현, 오오사카부의 8개의 가게를 열었습니다.
8개의 가게에서는 식료품판매 의외는 긴급사태선언이 나오고 부터 1개월 휴업하였습니다.
도쿄도의 일본 니혼바시에 있는 가게는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가 옮기지 않다고 여러가지를 하고 있었습니다. 가게의 사람은 투명한 차광면을 하고 있습니다. 판매대같은 손님과 이야기를 하는 장소에는 투명한 시트를 붙였습니다. 많은 손님이 오면 조금씩 가게에 손님을 들이고 있습니다.
카타시마야는 긴급사태선언이 계속되고 있는 곳의 가게를연것에 대해, 사는물건이 중요한 손님을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우리같이 판매하는 곳에 물건을 주는 회사가 일을 계속 할수 있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킨텐스 백화점, 다이마루 마쓰자카야 백화점 도 긴급재난선언이 계속되고 있는 곳의 가게를 열기로 되었습니다.
일본뉴스, 단어장, 해석본 같이 드립니다. 일본어 공부 열심히 하세요~~
'독해 > 일본어 뉴스로 독해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어 뉴스로 공부 #8) 모래고양이 새끼 탄생 (0) | 2020.05.22 |
---|---|
일본어 뉴스로 공부 #7) 나라에서 10만엔을 받을수 있게 서류적는법을 외국어로 설명 (0) | 2020.05.21 |
일본어 뉴스로 공부#5) 동일본굉장히격심한비로인한, 이류나 침수 경계 (0) | 2020.05.19 |
일본어 뉴스로 공부#4) 밖에 나가지 않아도 되는 생활 소비연합의 이용이 늘고 있다. (0) | 2020.05.18 |
일본어 뉴스로 공부 #3) 신형바이러스 고양이가 감염되기 쉽다. (0) | 2020.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