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구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마스터김의 김스낵을 리뷰해 보려고 합니다. 

엄마가 홈쇼핑에서 묶음으로 파는것을 보고 사셨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맛있습니다! 

ㅎㅎ 자세한 리뷰를 보실가요?

처음 도착했을때의 모습입니다. 굉장히 많이 사셨구나.. 라고 생각했어용

맛은 총 이렇게 바베큐맛, 콘소매맛, 치즈맛, 오리지널 이렇게 있습니다. 

들어있는 양은 한 이정도 들어있더라구요! 

하나씩 맛을 설명 드리자면, 

먼저 오리지날은 그냥 김부각 맛이였어요. 김향이 나면서 그렇게 짜지 않은 맛이여서 그냥 심심하게 먹기 좋은 맛이였구요

바베큐맛은 고소하고 일반 시중에서 파는 바베큐맛 과자들 보다는 자극적으로 다가왔어요. 처음엔 바베큐가루로 인해 바베큐맛이 나면서 뒷맛은 김향으로 끝나는 맛 뭔가 꼬북칩 양념맛이 느껴졌어요

콘소매는 처음에는 콘칩맛인데 김 툭유의 냄새가 다 나는 모양이더라구요. 뒤에는 감칠맛이 느껴졌어요

치즈맛은 콘소메맛에 치즈볼 가루가 섞은 맛같았어요 처음엔 자극적으로 다가왔지만 뒤에 느껴지는 김맛으로 금방 중화되더라구요, 

전체적으로 굉장히 만족스러운 맛이였어요!

살까 고민되시는 분들이라면 전 산느걸 추천!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수원역 AK몰에 위치한 돌장각에 대해서 리뷰해 보려고 합니다!

수원역 AK몰 6층에 위치한 돌장각입니다. 

기본적인 메뉴는 

고등어 정식과 미역국 정식이 기본이에요! 

문이 딱히 없어서 더 넓어보이는 것 같았어요!

맨 처음 나온 오빠가 시킨 고등어 정찬이에요! 

고등어도 짭잘하게 간이 되어 나왔구요. 간장? 인지 달달한 소스가 나왔는데요 와사비랑 섞어서 찍어먹게 되어있더라구요. 이런 고등어 정찬집에 온건 처음이고 집에서만 고등어를 구어 먹었었는데요. 이렇게 찍어먹으니깐 생선 냄새가 먹을때 안나더라구요.  생선에도 소스가 되어있는데 괜찮으려나 했는데. 그렇게 짜지도 않게 먹었어요. 

오히려 속 안에는 좀 간이 들된 부위에는 찍어먹으니 맛있더라구요!

나머지 반찬들은 너무 맛있다는 아니고 그냥 쏘~쏘~

그리고 제가 시킨 명란아보카도비빔밥! 

이렇게는 처음 먹어보는 것이긴 하지만요,, 그냥 명란아보카도비빔밥이였어요!

명란자체가 좀 짭짜름한데 제가 이날 알았는데 명란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명란 향이 별로였어요. 근데 생선이랑 같이 먹으니까 괜찮더라구요!

명란비빔밥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드려요 ㅎㅎ

그렇게 먹어본 돌장각! 자주 올것 같아요! 오빠가 아주 마음에 들어했거든요 

근데 문제는 이렇게 먹고 입에서 생선냄새가 나서 좀 별로 였어요 ㅎㅎㅎ

명란은 입안에서 향이 오래 남더라구요 ㅠㅠ

데이트하시는 분들은 주의!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말에 가족끼리 나들이로 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카페 오운에 대해서 리뷰해 보려고 합니다~

생긴지 얼마 안된 곳인건지 축하 화분이 굉장히 많았던 카페 오운! 시작합니당

주말 날씨가 너무 우중충해서 이쁘게 찍히지 않은 것 같아요. 아쉽네요. 

겉 외형은 왼지 투박해 보이는 건물이라고 생각했었거든요. 문은 고급져 보이지만요 ㅎ 그런데 안에는 반전의 느낌이 었어요. 

저는 약간 안에도 갈색 느낌이지 않을가? 라고 생각했는데요. 보니깐 벽을 하얗게 칠하셨더라구요. 밖은 우중춘한 날씨인데 안에는 환한 느낌으로 고급스럽게 인테리어를 하셨어요. ㅎ

들어오시면 양 사이드에 앉을 곳이 있구요. 밖에 테라스도 있는 구조에요. 앉을때는 그렇게 많지는 않았지만, 굉장히 넓은 느낌이에요 ㅎ

이건 메뉴판과 옆에는 전시된 음료에요. 수제로 우유를 다 만드시는 모양이시더라구요. 

크로플과 크로와상입니다! 저는 먹을게 없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이도 빵종류가 있었어요. 

옆에 셀프바가 위치해 잇었는데요. 셀프바에 사탕이 있길래 한번 찍어보았어요 

그리하여 나온, 커피와 간식!

저는 아메리카노를 마셨는데요. 신맛이 강하지 않은 아메리카노였어요. 신맛이 강한것을 안좋아하는데요. 이 집은 신맛이 강하지 않아서 제가 끝까지 마실수 있었어요. 크로플은 위에 설탕 코팅이 되어있는 상태에서 장식을 해주는 것 같더라구요. 인절미 크로플은 연유까지 뿌려져서 그런지 너무 달았어요. ㅠ  그리고 일반 크로플을 시켰는데요. 

개업한지 얼마안되셔서 위에 아이스크림을 얹어주셨더라구요. 근데 저는 아이스크림 취향이 아닌... 

너무 달았어요 ㅋㅋㅋㅋ 다행이 아메리카노와 함게 시켜서 다행이였지요~ 

그래도 돌아갈때 크로플을 하나 더 시켰는데요. 그건 정말 맛있었어요. 아이스크림을 안올려주셨거든요 ㅎㅎ

커피도 나름 맛있었구요. 인테리어도 이뻤어요 .

나름 지나가다가 들르기 좋은 카페인것 같아요!

돌아가는길에 궁금해서 산 밀크티와 딸기 우유!

밀크티는 홍차의 향이 좀 약한 느낌이였어요. 진한 느낌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그래도 밍밍한게 아니라 은은한 느낌의 밀크티였어요. 

딸기우유는 안에 딸기가 씹히면서 달달한 진짜 딸기우유였어요. 맛있었어요! 

우연히 길가다가 들린 카페 오윤! 성공적 이였습니다! 근처에 사신다면 한번 들러보세요~

경기 화성시 향남읍 상신하길로 16

매일 10:00 - 21:00 매주 화요일 휴무 

안녕하세용~ 요즘 리뷰를 많이 올리네요 ㅎㅎ 배송시킨게 많아서 

오늘은 저희집 강아지가 여름을 맞아 새로운 옷을 장만하였습니다. 

하네스랑 옷이랑 합쳐진 건데요. 저희 집 강아지가 그냥 하네스를 하면 걷지를 않아서...;; 약간 기분파에요 

그래서 이번에 새로운 하네스를 샀습니다. 

인터넷으로산 댕댕그라미의 원피스 하네스에요.  가격은 24900 + 2500 이렇게 들었어요. 

그리하여 도착한 원피스 하네스. 색감은 사이트에서 본것보다 어두운 색깔이였어요. 

역시 조명빨인가봐요. 그래도 나쁘진 않은 색감이에요. 저희집 강아지가 흰색이니깐 어울릴거같아서 입혀보았습니다. 

앞모습과 윗모습 옷만 입혀놓으면 앉는 버릇이 있어서 큰일이에요..;; 

아무튼 그런데 문제가 생각보다 좀 짧았어요. 

이게 산책시 찍은 모습인데요. 보이시나요?? 몸통에 반만한거? 

그게 좀 아쉬웠어요. 다른건 다 괜찮았거든요? 그런데 ㅎㅎ 털빨로 인해서 호박바지 입은듯한 느낌도 들고.. 

으흠... 짧은 것만 빼면 아주 만족 스럽습니다. 

이제 여름에는 이 하네스 원피스만 입히고 다녀야겠어요~ 이상으로 리뷰를 마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액정 타블렛으로 바뀌면서 기존에 있던 키보드랑 마우스를 무선으로 바꾸었어요!

그것에 관한 리뷰를 작성해 보려고 해요~ 

이것을 사시려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선 저는 Gmarket에서 28300원에 구입을 했습니다. 

저는 좀 작은 사이즈의 미니 키보드랑 마우스를 찾았었구요. 이왕이면  USB 하나로 두개를 다 사용하기를 바랬어요. 

USB포트가 많이 모자라서 ㅠ

그리하여 뽁뽁이로 꽁꽁싸매져온 키보드랑 마우스..

상자하나에 이렇게 왔어요. 

이렇게 두개로 된 구성품이에여!

사용 후기를 말씀드리자면, 일반 키보드보다는 작은 사이즈에요. 그냥 일반 키보드에서 옆에 숫자만 있는 그곳이 사라진 크기라고 보시면 될것 같아요. 

제가 산 키보드는 좀 뻑뻑한 감이 있어서 힘있게 누르지 않으면 중간에 타자가 눌리지 않더라구요. 그냥 이건저의 손가락 힘의 문제일수도 있지만요 ㅎㅎ

그리고 마우스는 만족 스러워요. 소리도 나지 않고 아담한 사이즈가 괜찮은 것 같아요. 다만, 그 손목 보호 쿠션을 원래 사용했는데요. 그것을 사용하면서 쓰려니깐 마우스 높이랑 안맞아서 그냥 뺐어요 ㅠ 

그리고 여성 분 손에는 딱 맞지만 남성분이 사용하시기에는 너무 작을 것 같아요. 

여성 전용인듯 하네요. 

저는 대체적으로 만족 스러운 결과였습니다! 

이상으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화성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에 다녀왔어요. 

수원에서 그리 멀지도 않아서 차를 타고 다녀왔는데요. 이곳이 수원과학전문대학교 근처여서 학생들이 자주 이용할 것 같은 곳이에요. 

건물이 이층건물로 보였는데요. 앞에 저수지가 있는데 저수지에서 들어오는 입구가 따로 있더라구요. 

그리고 그 입구는 지금 보이는 입구 아래층에 있어서 총 3층 짜리 건물이에요. 

딱 들어가면 보이는 입구컷이에요. 정말 많은 빵들이 보이고 2층으로 올라가는 길도 있어요. 

빵과 케이크, 샌드위치까지 다양하게 있어서 근처 저수지에 들렸다가 오시는 분들에게도 아주 좋은 곳인것 같아요, 

샌드위치며 음료 종류가 많았는데요. 역시나 음료는 좀 비싼 편인것 같아요. 

여기는 포크와 물티슈 등 있는 셀프바입니다

여기는 아래로 내려가는 아랫층입니다. 아래는 좀 조용한 분위기여서 공부를 하기 위한 공간같았어요. 노래도 크게 들리지 않아서 딱 좋았던거 같아요. 

그리고 나온 저희 간식!

타르트는 틀출난 맛없는 그냥 타르트들이였고... 자몽티도 자몽티.. 토마토주스도 그냥 토마토주스 ㅎㅎㅎ 

그냥 그랬어요. 

딱히 너무 좋아서 여기 또 올래요! 라고 하기에는 사람도 너무 많았구요 여기말고 다른 베이커리카페들과 별반 다를거 없는 곳 같았어요! 

경기 화성시 정남면 세자로 285-22 더비안코

매일 10:00 - 22:00

단체석, 주차, 발렛파킹, 포장, 예약, 무선 인터넷, 반려동물 동반, 남/녀 화장실 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그랏토 텀블러 icup을 리뷰해 보려고 합니다. 

이번에 카페가 집 주위에 많이 생겨서 자주 사먹으러 가는데, 매일 테이크아웃 컵에 담아서 집에 오니깐, 좀 환경 오염인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텀블러를 사용할까 싶었는데, 이상하게 집의 텀블러는 다 더러운 느낌이 들어서 겸사겸사 하나를 장만 하였습니다. 

어느정도 두껑도 크지만 거슬리지 않는 사이즈에 적당한 가격대를 찾다가 발견한 그랏토 텀블러 입니다. 

처음 배송이 온 상태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요즘은 뭔가 배송을 시키면 마스크를 덤으로 많이 주는 것 같아요. 

이제 봄이 다가오는데 중국의 황사 미세먼지가 진짜 너무 심해졌어요. 다들 조심하세요. 

이건 리뷰이벤트라고 해요. 

저는 이런거 보면 왠지 했는데 무시하고 안줄것같은 그런 느낌이 들어요. 그런데 그런 느낌이 들면서 보고있다가.

ps를 보고 진심인가? 생각도 들었네요. 

컵 박스 안의 내용 구성물이에요. 빨대와 빨대 세척브러쉬도 같이 주었어요. 

텀블러 뚜껑과 그 안의 사진이에요. 

안은 깨끗했고, 뚜껑도 쓰기 편하게 보였어요, 

빨대와 세척 브러쉬입니다. 세척 브러쉬 위에 저건 처음에 뭔가 싶은데, 지금은 빨때에 꽂아서 사용은 하는데 아직도 그 용도인지는 파악이 안되었어요. 

산지 꽤 된 상태에서, 후기를 쓰자면, 

660으로 알고 샀는데 막상 카페마다 용량이 다 달라서 애매한적이 몇번 있었어요. 

다음에 살때는 더 큰거를 사야 하나봐요 ㅠ 

사용하는데 불편한 감은  느끼지 못했어요.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어요. 

만약 저렴한 가격대의 텀블러를 찾으신다면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빠와 함께 방문하고 온, 안산의  곤드레밥집이에요~

너무 맛있게 먹고  반찬도  너무  맛있어서  맛집으로 리뷰해  보려고 해요!!

그럼 가보실까요?

건물 2층에  위치한  청대문 곤드레밥집이에요. 

건물외각 사진을 찍는걸 깜빡해서 ㅠㅠ  죄송합니다. 

가게  안에는 정말 엄청 넓었어요. 장사가 굉장히 잘되는 집인지 일하시는  분들도 많았고 너무 넓어서 놀랐어요. 

저는 창가자리에 앉았는데 밖이  훤히 내다 보이는 곳이여서 그런지 날이 좋았다면 따뜻한 햇살이 들어오지 않았을까 싶어요. 

이건  메뉴판이에요. 가격대가  좀 나가는 느낌이긴 하지만, 반찬이 많이 나오고  반찬은  셀프코너에서 무한적으로 리필이 가능하다보니,이런 가격대 인것 같아요. 

질경이 밥상은 이제 보니 약간 궁금하긴 하지만, 오빠와 저는 곤드레밥상으로  둘다 먹었어요. 

식전에 나오는 따듯한 보리차에요. 연기도 폴폴나게 뜨거운 차입니다. 식전에 위를 따땃하게  보호하기에 아주 좋은  차인것 같아요. 

왠지 고급져...

그리고 나온 곤드레밥과 각종 반찬들 입니다. 

곤드레밥은 역시 자극적이지  않은  밥이였구요.  각종 반찬들도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특히 저는 연근이 맛있었어요, 아삭아삭하고 소스도  자극적이지 않고  너무 달지도 않은 맛이여서 곤드레밥이랑 먹기 딱 좋은 맛이였어요. 

샐러드소스는 조금 시큼한 느낌의 소스여서 취향에는 안맞았지만요. 

그리고 셀프바입니다. 

셀프바에는 나왔던 반찬들이 담겨져 잇었구요. 식후에  먹으라는 술빵도 함께  잇었습니다. 

그리고  곤드레밥의 반찬에는 없는 부침개가  있어서 가져와서 먹었어요. 부침개 맛있어요.. ㅎㅎ

따뜻하진 않지만, 그래도 부침개는 식어도  맛있잖아요.

술빵은 조금 퍽퍽한 느낌이 들어서 촉촉함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비추에요. 

다 먹고나면 커피를 마실수 있게 되어있어서  저는 믹스커피로 마셨어요. 

밥을 먹고  난  다음에 믹스커피라니 너무 맛있더라구요.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경기 안산시 상록구 본삼로 11 빛나프라자

031-403-5545

주차 _ 주변 모든 공영주차장 이용하시면 됩니다(3시간 무료) ! 낮11시30분부터 2시까지 주변 길가도 주차 가능합니다.

평일 11:00 - 21:30 설날, 추석 전날당일만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