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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용인에 위치한 칼리오페를 리뷰해 보려고 합니다.

이곳은 베이커리와, 레스토랑이 같이 합쳐진 곳으로 유명하다고 해요. 

 

저는 베이커리를 먹으러 간 곳이지만 어떠한 곳인지 함꼐 가보시죵

 

 

 

 



우선 굉장히 한적한 곳에 위치해 있는 곳이라 그런지 주차장이 굉장히 넓은 곳에 위치해 있었어요!

 

저는 평일에 갔는데도 자리가 꽤 많이 남아있었어요. 근처에서 공사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소리가 그렇게 크게 들리는건 아니라 괜찮은 정도였구요. 

 

칼리오페 건물이 굉장히 크더라구요.

 

 

안으로 들어가면 전체적으로 보이는 부분의 모습이에요. 

 

빵을 진열해 놓고 오른쪽으로 가면 레스토랑이 나오더라구요. 

 

 

이쪽부분이 레스토랑이에요. 레스토랑 메뉴판을 찍지를 못해서 아쉽네요. 

 

칼리오페는 버거가 유명하다고 하니깐 꼭 버거를 드셔보셨으면 좋겠어요 

 

저의 목적은 빵이니깐 ㅎㅎㅎ

 

 

빵은 케이크가 종류가 진짜 다양했어요!

 

그런데 가격대가 진짜 많이 나가더라구요.. 케이크가 기본적으로 6천원부터 시작하더라구요 ㅎㅎ 이런 베이커리집은 참 비싸..

 

여긴 타르트케이크같았어요. 크로와상도 굉장히 많이 만들어져 있더라구요

 

 

 

그리고 다양한 빵!

 

굉장히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빵을 굉장히 이쁘게 잘 만드는것 같더라구요 ㅎㅎ

 

커피를 시키구, 가져온 빵을 먹었지요 ㅎㅎ

 

 

 

저는 이제 베이커리 2층에서 먹었어요. 

 

아까 보여드렸던 레스토랑은 1.5층으로 음식을 시키신 분들만 위치하는 곳인것 같더라구요 ㅎㅎ

 

아침에 가서 굉장히 한적한 시간

 

 

 


제가 커피사진이랑 그런걸 찍는걸 깜빡해서요 ㅠㅠ 리뷰는 이렇게 마쳐야 겠어요

 

 

빵은 맛있게 잘 먹었어요! 빵이 대체적으로 폭신폭신하고 잘 만들신 것 같아요 ㅎㅎ

 

전체적으로 굉장히 이쁘고 웅장한 베이커리 빵집이에요!

 

다만, 조금 아쉬운게 있다면 근처가 산이다 보니 파리나 그런 벌레류가 많이 날라다니더라구요 

 

빵 하나는 집으려고 집었더니 파리가 그 빵위에 앉아있어서 다른 빵을 골랐지요...

 

이런 한적한 곳에 있고 사람이 많이 들락날락거리면 당연한 거겠지만요 ㅎㅎ 

그래도 전체적으로 분위기도 멋있고 엄마랑 한번 오고싶네요~ 

 

그럼 이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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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강아지 산책시키다가 들려본 카페인 the in에 대해 리뷰해 볼까 합니다

 

 

 

 

 

더인은 근처 놀이터에 위치해 있는 작은 카페입니다. 그 근처를 강아지와 산책을 돌곤 했는데요. 

그날은 목이 너무 말라서 딸기 라떼를 사먹었습니다.

 

 

안에는 그렇게 크지 않았아요 그냥 진짜 동네 카페같은 느낌이 드는 카페~

 

 

 

메뉴에 있는 커피만 판매하는게 아니라 빙수나 쌍화차도 판매를 하고 있더라구요 

아마도 주변에 어르신들이 많으셔서 그런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렇게 나온 딸기라떼

안에 딸기가 많이 들어있는 달달한 그냥 라떼에요! 

원래는 딸기주스를 마시려고 했는데 라떼가 더 맛있다 하셔서 바꿔서 먹어봤어요

추천해주신 이유가 있으시네요 ㅎㅎㅎ~ 

 

 

다음에 또 목이 마르면 들려야 겠어요~ 

 

 

그냥 지나가다 들린 카페의 간단리뷰!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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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주에 방문한 신기해 사주카페를 리뷰해 보려고 합니다. 

 

사진을 찍지는 않아서 우선 올라와있는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죄송합니다 ㅠ

 

 

인터넷에 나오는 블로그 사진이랑 똑같아요. 

 

찾기는 어려운 곳에 위치해 있더라구요. 사주카페라고 해서 저랑 오빠는 음료수도 주고 하는 곳인줄 알았는데 그냥 가정집에서 운영을 하셔서 좀 놀랐어요 ㅎㅎ

 

 

 

가기전에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고 해서 예약을 하고 방문을 했구요 

 

들어가서 연인 궁합을 보았어요 연인 궁합으로 5만원!

 

오빠 먼저 시작했는데요. 오빠의 생년월일, 태어난 시 를 물어보고 오빠에 대해서는 뭐... 불을 쓰냐? 어떤 일을 하냐 물어보고 오빠가  하는 일을 듣고는 오빠사주에 맞게 잘 갔다.. 오빠 건강 조심해라 많이 아프다  마침 이번해에 오빠가 장이랑 위가 많이 안좋았거든요. 그렇게 하고?

 

저는 무슨일 하냐 뷰티쪽하냐? 라고 말하고 아뇨 공부합니다. 라고 이런 공부합니다. 라고 하니까 광고쪽이나 뭐 그런쪽이 좋다. 이러고... 그러고는 기억이 안나요..ㅋㅋ 딱히 말이 없으셨거든요

 

형제가 있나요? 하니깐 네 언니랑 여동생이요 했더니 사주에 형제가 많을 팔자래요 

 

그러고.. 궁금한거 있나요? 라고 물어보는데

 

ㅋㅋㅋ 저는 진짜로 사주카페라고 해서 그냥 재미로 보러간거라서 궁금한거 생각 안하고 갔거든요 

가면 그냥 구구절절 어떤거 이야기해주시는 줄 알았아요 ㅋㅋ 제가 사주풀이가 처음이라서....;; 뭘 몰랐거든요

 

그래서 오빠가 저희 궁합은 괜찮나요? 라고 여쭈어 보니 그렇게 좋지는 않은가봐요.

저희둘다 사주에 금이 많다고 하시면서 이야기 하셨어요 돌려말하는거 같았어요 ㅋㅋ

 

괜찮타 이런 이야기는 없고 싸우다 만나다 하지 않았나요? 이러시길래 저희는 7년간 잘 사귀었거든요. 

 

그래서 아뇨 그랬죠 그랬더니 으음.. 아무튼 12월이 고비에요 이러시더라구요? 

 

 

그렇게 끝나고 한.. 2시에 예약잡아서 2시 10분?? 그쯤에 나온거 같아요 

 

 

이게 제가 사주카페를 처음가보고 사주라는 거를 처음 봐서 잘 모르는 상태에서 가서 이렇게 빨리 끝난거 같아요.

 

다른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어요 이게 추천한다 추천하지 않는다는 말은 잘 못드리겠어요 ㅎㅎ

 

다른 사주카페도 이런식인지 모르겠네요. 

다음에는 타로를 보러 가야겠어요 ㅋㅋㅋㅋ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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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오랜만에 리뷰를 들고 왔습니다. 

 

 

오늘은 지난번에 피톤치드탈취제를 샀는데요.. 다 써버려서 ㅎㅎ 이번에 새롭게 다른 탈취제를 샀습니다. 

 

 

바로 후아 탈취제인데요~

 


향은 세가지 인데요. 

 

라즈베리, 코튼, 프레쉬 향중에서 

저는 프레쉬향을 선택하였습니다. 


 

배송이 되게 큰 박스에 왔어요.. 문자로 날라왔다면 박카스라도 사서 택배기사님에게 드리는건데 ㅠ 

 

죄송합니다 ㅠㅠ

 

 

그렇게 도착한 섬유탈취제~ 

 

 

 

사은품으로 주신 마스크파우치와 또 다른 섬유향수에요. 오른쪽 섬유향수는 음.. 다이소에서 사신건가..? 라는 생각이 든게 저기 가격표가 ㅎㅎ 다이소에서 많이 보던거였어요 ㅎㅎ 그래도 사은품이 너무 빵빵하게 주시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족만족!

 

 

 

대망에 섬유탈취제~ 10L짜리라서 엄청 커서 놀랐어요 ㅎㅎ 제가 샀는데 이상하게 놀랐네요 

 

 

향은 진짜 다우니향이에요! 

진짜 다우니향입니다! 이런 말 밖에 할 수 가 없어요 ㅎㅎ 진짜 다우니향 ㅎㅎ

 

 

양도 많고 뿌리고 나면 온 집안에 방금 섬유유연제넣고 빨래한 듯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아요! 

 

다음에는 다른 향을 사도 될거같아요!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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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정말 오랜만에 리뷰를 올리는거 같아요!!

 

요즘 코로나로 많이 다니지를 않아서 ㅎㅎ 

 

이번에 롯데몰에 갔는데 점심으로 곰탕을 먹었거든요. 그럼 리뷰를 시작해 볼까요??

 


 

롯데몰 3층 식당가에 위치한 이어곰탕이에요! 오픈한지는 꽤 되었는데 이제야 가보는 곳

 

 

 

 

 

이어곰탕 내부 사진이에요 ! 훤히 보이는 곳이였어요!! 

 

 

 

 

 

메뉴판이에요! 저는 곰탕을 시켰습니다. 

 

 

 

 

그렇게 하여 나온 곰탕~!

 

곰탕은 밥에 말아서 나오더라구요. 음.. 딱히 말아서 나올 필요가 있나..? 란 생각도 들었어요. 

 

밥말아 먹기 싫은 사람도 있는데 혹시 밥 말아드시지 않으신 분들이라면 따로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아요!

 

곰탕은 맛은 그냥 쏘쏘~~~. 뭔가 특출한 맛은 느껴지지 않았어요~

 

 

그리고 시킨 만두! 만두는 원래 5개에요! 두개를 이미 먹은 후 찍어서 죄송합니다.

 

아무튼! 그런데 사진에서는 분명 8개였거든요?? 10인가? 그랫는데 나온건 5개.....

 

 

보통 사진을 보고 시키지 메뉴판에 코딱지 만큼 나온대로 시키진 않지 않나요??

 

 

보이시나요? 찐규아상이 만원인데! 사진은 10개 가량있는데! 

이날은 다행이 8천원 세일을 하는 날이였어요! 근데 저 사진으로 크게 8천원 세일한다고 적혀있어서 시켰는데 

시키고 보니깐 5개여서 뭐야.. 했어요 

 

근데 메뉴판 보니깐 5개가 나온데요..... 허참....

 

하나당 그러면 2500원인데 그정도 맛은 아니였어요 비추비추

 

 

 

이곳은 아마도 으음 안올듯!!! 만두때문에 ㅎㅎㅎ 

 

이상으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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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일본어 단어앱을 하나 추천해 드리려고 합니다. 

물론 약간의 홍보도 있습니다. 제가 만들었거든요. 

 

만든 이유는 일본어 단어 앱이 다들 정액제로 지불을 하고 사용하는게 많아서 따로 제가 정액제 없이 하는 단어앱을 만들었습니다! 달마다 업데이트 할 수 있게 노력하겟습니다

 


 

우선 메인 화면과 카테고리 화면입니다. 상식 퀴즈앱과 비슷하게 만들어 놓은 상태구요~ 

 

카테고리에는 한자와 히라가나 두개를 따로 만들었지만, 

1단계 한자 순서와 1단계 히라가나 순서가 같으니 두개를 같이 보시면서 한자오 히라가나 연습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set 이구 퀴즈 화면입니다~ 북마크도 표시가 가능합니다!

 

따로 기억이 나지 않는 퀴즈에는 북마크로 가셔서 따로 보실수도 있으시고 그 북마크건을 다시 퀴즈로 풀 수도 있습니다!

 

 

 

Day 일본 단어 - Google Play 앱

 

Day 일본 단어 - Google Play 앱

하루에 10문제정도로 상식 퀴즈를 풀어보세요. 10문제로 당신이 몰랐던 지식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 카테로리의 단계별로 나의 지금 수준에 맞게 문제를 풀수 있습니다. 하루하루 나의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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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본어 공부를 합시드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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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게임 앱을 하나더 출시를 하여서 여기에 리뷰를 남겨보아요!

 

 

이번에 출시한 게임 앱 이름은 DownDown

 

 

유니티로 만든 게임이구요. 

 

 

이렇게 귀여운 귀신 아이콘이 나와서 아래로 내려가는 게임입니다. 

 

 

 

 

첫 시작 화면이구요. 오른쪽이 게임 화면입니다. 시간에 따라 계속 밑에서 바가 올라가고 불이 떨어집니다.

 

아이템이 떨어질시 그것을 먹으면 30 포인트를 먹구요. 

 

레벨이 올라갈때마다 속도는 빨라지게 코딩하였습니다. 

 

 

게임 오버가 되면 이런식으로 뜨고요, 메인 화면에 랭킹 3위까지 나오게 했습니다. 

 

 

가끔 심심풀이로 하기 좋은 앱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운다운 - Google Play 앱

 

DownDown - Google Play 앱

불을 피해서 아래로 내려가자 - 불을 피해서 아래로 하나씩 내려가면 +10 포인트 - 내려오는 과일 아이템을 먹으면 +30포인트 - 레벨이 올라갈수록 빨라져 긴장감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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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만동에 모루 망개떡을 리뷰해 볼까 합니다!

 

강아지 산책시키러 가는 길에 우연히 발견한 모루 망개떡 리뷰 가보실까용?

 

 

모루 망개떡은 월드컵 경기장 맞은편에 위치해 있어서 바로 찾을 수 있었어요!

 

 

안에 마실수 있는 곳은 없다는게 좀 아쉬웠지만, 떡 전문점이다 보니 그런 것이겠죠? 안에는 이쁘게 꾸며져 있었어요. 

 

 

이건 메뉴판이에요. 커피를 따로 팔아서 좀 의외였긴 했어요.

 

떡은 포장 선물용도 있어요. 

 

 

포장을 할 경우 이렇게 나오는 모양이에요. 앞에 샘플이 있었어요. 나중에 설이나 한가위에 이렇게 선물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그리고 망개떡이 앞에 나와잇는 떡들은 얼마 없었어요. 그래서 저는 찹쌀과 딸기, 말차초코 이렇게 주문했답니다. 

 

 

 

 

망개떡을 사고 찍었어요. 

 

 

리뷰를 여기서 달아보자면, 

 

그냥 망개떡은 망개향이 좀 은은하게 나는 편이였어요. 산 망개떡중에서 가장 망개향이 많이 나는 떡이였고 찹쌀이 무척이나 쫀득쫀득핟라구요. 

 

딸기 망개떡은 안에 딸기와 팥이 들어있는데요. 그냥 시중에 파는 딸기모찌떡! 그거랑 똑같았어요. 

망개향은 처음에는 나지만 나중에는 묻히더라구요.

 

말차초코가 사람들 말로는 가장 맛있다는데, 못먹어봤어요.... 아빠가 다 먹어서......흙흙

 

나중에는 꼭 사서 먹어봐야겠어요.

 

망개떡이 호불호가 강해서 싫어하시는 분들은 아에 안드시는데, 이 망개떡은 그렇게 향이 세지도 않아서 선물하시기에 거부감은 없을 것같네요! 

 

 

추천추천! 나중에는 커피를 마시러 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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