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단어의 활용

①활용 또한 문중에서의 사용방법에 따라 단어의 형태가 달라지는 것이다.

②단어는 활용이 있는 단어와 활용이 없는 단어로 나눌 수 있다.

③자립어와 부속어의 어느 쪽에도 활용이 있는 語와 활용이 없는 語가 있다.

 


(1) 단어의 활용이란

公園に 行く 공원에 가다. 

公園に 行かない공원에 가지 않는다.

公園に 行った공원에 갔다.

 

 

적자부분의 「行く」「行か」「行っ」 는모양은 다르지만 다 같은 단어예요.

 

あれは 鳥だ저것은 새다 

あれは 鳥でない저것은 새가 아니다.

あれは 鳥だった저것은 새였다.

적자부분 「だ」「で」「だっ」 는,각각 모양은 다르지만 다 같은 단어예요.

 

이처럼 같은 단어가 항상 같은 형태로만 사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단어 중에는 문중에서의 이용방법(문절이 끊어지는지 계속되는지, 계속된다고 하면 어떠한 말이 계속되는지)에 따라 그 형태가 변화하는 것도 있습니다.

 

사용방식에 따라 단어의 형태가 달라지는 것을 활용_ 活用かつよう 라고 합니다.

 

 

 

 

 

(2) 활용이 있는 말과 활용이 없는 말
公園に 行く つもり공원에 갈 것이다.

이 예문은 「公園」「に」「行く」「つもり」「だ」 이렇게 다섯 단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미 보신 것처럼 「行く」 와 「だ」  두 단어는 형태가 바뀌는데요.즉, 활용이 있습니다.

 

그에 비해 나머지 단어 「公園」「に」「つもり」등은 그 형태가 바뀌지 않아요.즉, 활용이 없습니다.

 

「行く」「だ」 처럼 모양이 변화하는 단어를 활용이 있는 단어(활용하는 말)라고 하며, 「公園」  등과 같이 모양이 변화하지 않는 단어를 활용하지 않는 말(활용하지 않는 말)이라고 합니다.

 

이렇게단어는그형태의변화 여부에따라서어떤활용과활용이없는말로나눌수가있습니다.

 

어떤 단어가 활용 되는지 아닌지는「ナイ」「タ」 등의 말을 계속해서 살펴보고 단어의 형태가 변화되는지에 따라서 구분을 합니다.

 

 

예를들어서 「行く」 나 「だ」 라는단어에 「ナイ」「タ」 를계속해서보시면 「行かナイ」 「行っタ」「でナイ」「だっタ」처럼단어의형태가변합니다.

 

그래서 이 단어들은 굉장히 활용이 되는 단어입니다.

 

이에 비해 「公園」 이나 「に」 라는 단어는 「ナイ」「タ」 를 이어서 형태를 변화시킬 수가 없는데요.이 단어들은 활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어느 단어(품사)가 어떠한 활용을 하는가는, 지금부터 배워 갈 중요한 사항의 하나입니다.

앞질러 설명해 두면, 활용이 있는 말은 동사·형용사·형용동사·조동사의 4품사입니다만, 각각 활용의 방법이 다릅니다.

동사에는 5 종류, 형용사·형용동사에는 각각 1 종류의 활용의 방법이 있습니다.

또 조동사는 그 종류에 따라서 동사, 형용사, 형용동사와 똑같이 활용하는 것이나 그 조동사만이 하는 활용 방법이 있습니다.

 

 

 

 

 

(3) 자립어·부속어와 활용의 유무

이미 배운 것처럼 단어는 자립어와 부속어로 나눌 수 있습니다  ((1)자립어와 부속어).

 

위 예문에 나온 「公園」「に」「行く」「つもり」「だ」 를 하나의 자립어와 부속어로 나누면 돼요.

 

【自立語】公園 行く つもり

【付属語】に だ 

 

적자라는 말은 이미 본 것처럼 활용이 있는 말이며, 다른 것은 활용이 없는 말입니다. 

 

이것을 보면, 자립어와 부속어 각각에 활용이 있는 말과 활용이 없는 말이 모두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단어는 다음 그림과 같이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상과 같이, 단어는 먼저 자립어와 부속어로 분류가 되고, 그 다음에 활용이 있는어와 활용이 없는어로 분류가 됩니다.

이렇게 두가지 단계를 거침으로써 단어는 활용이 어떠한 자립어, 활용이 없는 자립어, 활용이 있는 부속어, 활용이 없는부속어 이렇게 네가지 그룹으로 분류가 되었습니다.

이들 4개의 그룹을 다시 나누는 것에 의해서 최종적으로 품사라고 불리는 10개의 그룹으로 분류됩니다.

 

활용이 있는 자립어는, 그 기본형에 의해서 세개의 품사(동사·형용사·형용동사)로 나눌 수 있습니다.

활용이 없는 자립어는, 문절의 기능에 의해서 5개의 품사(명사·부사·연대사·접속사·감동사)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렇게활용이되는부속어와활용이없는부속어는그대로하나의품사(각각조동사와조사)로나타납니다.

 

반응형
728x90
반응형
■단어의 기본 분류

문법상 중요한 분류는 다음의 세 가지.

① 자립어와 부속어

②활용이 있는 단어와 활용이 없는 단어

③ 품사의 분류

■자립어와 부속어

① 자립어 自立語じりつご

자립어는 단독으로 문절을 만들 수 있는 단어이다. 반드시 문절의 첫 번째에 와서 한 문절에 한 가지만 있다.

② 부속어 付属語ふぞくご

부속어는, 단독으로 문절을 만들지 못하고, 항상 자립어의 뒤에 붙는 단어이다.한 문절에 부속어가 없거나 둘 이상이 있다.

 

1. 단어의 기본적인 분류

단어는 , 여러가지종류로나눌수가있어요.

그 중에서도 국어의 문법을 배우는데 중요한 것은 다음 세 가지 분류입니다.

 

① 자립어와 부속어

② 활용이 있는 단어와 활용이 없는 단어

③  품사의 분류

 

이들 세 가지 분류 방법은 각각 서로 무관하지 않습니다.

단어는 ①에서 ③의 3가지 분류를 순서대로 하는 것에 의해서 최종적으로는 품사라고 불리는 그룹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즉, 단어를 품사로 분류하기 위해서는 ①과 ②의 분류를 먼저 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먼저 ①의 '자립어와 부속어'라는 분류 방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 자립어와 부속어

먼저, 자립어와 부속어로 분류를 할 수가 있는데요.

다음 예문을 보세요.

 

 

月が きれいな 晩でした。 달이 예쁜 밤이었어요.

 

이 예문을 문절로 나누어 볼게요.(문절의 분류법에 대해서는, 「말의 단위」페이지를 참고)

 

 

月が|きれいな|晩でした。

 

또 각각의 문절을 단어로 나누면

 

「月が」  →「月」+「が」

「きれいな」→「きれいな」

「晩でした」→「晩」+「でし」+「た」

 

 

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단어를 나누는지 궁금해 할 수도 있지만, 여기서는 일단위처럼 나누는 것 이라고 생각하면 충분합니다.

 


(1) 自立語

 

그런데 위의 단어로 나눈 예를 보면, 「月」「きれいな」「晩」이 문절의 첫 번째 단어이고, 게다가 「きれいな」 은 그것만으로 문절을 만듭니다.

 

이렇게 문절 첫번째에 나오는 단어를 자립어라고 하는데요.

 

자립어는 문절 첫째 ﹅﹅ 에 나오는 단어이기 때문에 한문절에 꼭 한개가있습니다.

 

또 「きれいな」 처럼 문절은 한 단어로 만들 수도 있는데  그 경우에 나오는 단어는 당연히 자립어입니다.

 

그래서 자립어라는 것은 단독으로 문절을 만들 수 있는 그런 단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2) 付属語

 

위의 예에서 나머지「が」「でし」「た」 라는 단어는 각각 문절의 맨 앞에 있는 단어가 아닙니다.

 

「月が」「晩でした」 처럼 문절이 두 개 이상의 단어로 이루어졌을 때는 맨 앞에 한 단어만 자립어이고 뒤에 이어지는 단어들은 모두 자립어가 아닙니다.

 

 

이렇게 항상 자립어  뒤에  붙여 쓰는 단어를 부속어라고 합니다.

 

부속어는, 반드시 자립어의 뒤에 붙기 때문에, 그것만으로 문절을 만들 수 없습니다.

또 부속어는 한 문절에 한 가지만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きれいな」문절처럼 한 문절에 아예 부속어가 없거나 「晩でした」 문절처럼 두 가지 이상이 있는데요.

 

문절을 제대로 단어로 나눌 수 있게 되려면 , 품사에 대해 대충 배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위의 예에서, 「きれいな」 을 그것 하나로 단어로 하는 것은, 그것이 형용동사 「きれいだ」의 연체형이라고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 「晩でした」 「晩」「でし」「た」 라고 3개로 나누는 것은, 「晩」 이 명사, 「でし」 가 명사에 붙는 조동사 「です」 의 연용형,
「た」  가 연용형에 붙는 조동사인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품사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문절을 단어로 잘 나눌 수가 없습니다.

 

 

자립어와 부속어의 특징을 한 번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自立語 付属語
① 단독으로 문절을 만들 수 있다.
②반드시 문절의 첫 번째에 와야 한다.
③ 한 문절에 자립어는 반드시 하나이고, 두 개 이상은 없다.
① 단독으로 문절을 만들 수 없다.
②항상 자립어 뒤에 붙는다.
③ 한 문절에 부속어가 없는 경우나, 두 개 이상 있는 경우도 있다.

자립어와 부속어의 다른 점을 간단하게 말하면, 그 한 단어만으로(단독으로) 문절을 만들 수 있을지 어떨지 하는 점입니다.

하지만 어떤 글 중의 단어가 자립어인지 부속어인지 이런것들을 분별하는 경우에는 문절의 첫번째에 있는지 아닌지로 판단하는 것이 쉽습니다.

 

 

반응형
728x90
반응형
의태어/의음어 의미
いきいき 싱그러운 모양
생기 있고 활기찬 모습
いそいそ 허겁지겁, 부리나케, .
들떠서 신이 나서 동작이 들뜬 모양
うきうき 신바람이    
들떠서 안절부절못하는 모양
うずうず 근질근질
무언가를 하려는 마음이 억누르기 어려운 모양.
のびのび

구김살 , , .
자유롭게 쭉쭉 뻗는 모습

ぴちぴち 팔팔하게, 원기  ,
신선하고 역동적이며 젊음이 있는 모습.
ぴんぴん 팔팔하게,   양, 펄떡펄떡.

활동하는 모습
るんるん 들뜬 기분이 밝게 들떠 있는 모습.
わいわい 왁자지껄하게 떠드는 모양
わくわく 울렁울렁, 두근두근.
설렘이 들떠서 뒤숭숭한 모양
반응형
728x90
반응형
■ 접속어
接続語せつぞくご는 전후의 문·문절을 연결하여 앞의 일이 이후의 일과 어떤 관계에 있는지를 나타내는 기능을 하는 문절이다.

■독립어

独立語どくりつご는, 문중의 다른 문절로부터 독립된 문절이다.글의 처음에 와서 감동, 호소, 응답, 제시의 의미를 나타낸다.

まあ、こんなに 食べたのまあ、(감동 感動)
어머나, 이렇게 먹었어

徳川さん、昼食を 一緒に 食べよう。(부름 呼びかけ)
도쿠가와 씨, 점심 같이 먹어요.

はい、一緒に 食べましょう。(응답 応答)
네, 같이 먹어요.

1月5日、その 日が 僕の 誕生日です。(제시 提示)
1월 5일 그날이 제 생일이에요.

 

 


 

1. 접속어

① 遅く 起きた。だから、授業に 遅刻した。

늦게 일어났다.그래서 수업에 지각했다.

 

② 遅く 起きたから、授業に 遅刻した。

늦게일어나서수업에지각을하였다.

 

 

예문 ①은 두 개의 문장으로 이루어진 문장인데, 적자 부분의 문절 「だから」 가 있음으로써 앞문장과 뒷문장의 의미가 연결됩니다.

 

즉, 뒷 문장 첫 번째 문절 「だから」 가 앞 문장 때문에 생기는 일이고 뒷 문장이 그 결과인 것처럼 관계를 나타내는 거고요.

 

또예문②은 한 문장인데 「起きたから」라는 문절이 글의 앞부분의 의미와 뒷부분의 의미를 연결해서 예문①과 같은 관계(원인과결과)를 나타내는 작용을 합니다.

 

이렇듯 문장과 문절 혹은 문절과 문절 등을 연결해서 앞의 일들이 뒤의 일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나타내는 그런 작용을 하는 문절을 접속어로 설명해야 합니다.

접속어가나타내는관계는여러가지가있습니다.

 

「だから」「それゆえ」 등과 같이 원인·이유와 결과·결론의 관계를 나타내는 것(順接じゅんせつ 순접의 준말 _ 두개의 글 또는 구가 이론상 순리적으로  접속됨)이나, 

「しかし」「だが」 등과 같이 이전과 반대의 사항이 뒤에 오는 관계를 나타내는 것(逆接ぎゃくせつ 역접_ 두개의 글 또는 구의 접속  방법으로서 갑에서 예측되는 사항이 을에서 실현되지 않는 관계를 말함 )

「つまり」「ただし」 등과 같이 앞의 사항을 설명하거나 보충 가늘게 하는 것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접속어와 헷갈리는 문법용어에 접속사, 접속조사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들이 비슷한 용어들이지만 문법적으로는 분명하게 구분을 해주셔야합니다.

 

이들 차이점은 접속어는 문절의 기능을 가리키는데 접속사, 접속 조사는 단어의 종류를 가리킨다, 라고 생각을 하시면 돼요.

접속사와 접속 조사는 접속어를 만들 수 있는 단어예요.

접속사는 위 예문 ①의 「だから」 처럼 그냥 단독으로 접속어가 되는 거예요.

접속조사는, 위의예문② 「起きたから」의 「から」 처럼 반드시 다른말에 붙어서 접속어를 만듭니다.


 

 

 

 

2. 독립어

 

ああ、今日は よい 天気だ。

아, 오늘은 좋은 날씨다.

 

 

예문에서 「ああ」라고하는것은 문중에 다른문절, 「今日は」「よい」「天気だ」 이런 것 들과 주어와 서술어, 수식어와 같은문절간의 관계가 없습니다.

 

 

즉, 「ああ」 라고 하는 문절만이, 문중에서 다른 문절로부터 독립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문중의 다른 문절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고 독립된 문절을 독립어로 불러오는데요.

 

독립어는 엄밀히 말하면, 문장 내에서 완전히 독립된 문절이 아니라 비교적 독립적인 문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교적'이라고 하는 말은 일단 글을 구성하는 부분인 이상 완전히 독립되어 있다고 할 수는 없지만, 다른 문절끼리의 관계와 비교했을 때 관계가 약하다, 라는 뜻입니다.

독립어는 보통 문장의 맨 앞에 위치하는데 감동, 부름, 응답하자, 제시자 등의 의미를 나타냅니다.

다음 예에서 확인해 주십시오.

 

まあ、こんなに 食べたの。(感動)
어머나, 이렇게 먹었어.(감동)

徳川さん、昼食を 一緒に 食べよう。(呼びかけ)
도쿠가와 씨, 점심 같이 먹어요. (부름)

はい、一緒に 食べましょう。(応答)
네, 같이 먹어요. (응답)

1月5日、その 日が 僕の 誕生日です。(提示)
1월 5일 그날이 제 생일이에요. (제시)

 

반응형
728x90
반응형
■ 수식어

サクラの 수식어  花びらが 피수식어 、ちらちらと 수식어 舞う 피수식어
사쿠라의 꽃잎이 드문드문 흩날리다.


① 修飾語(しゅうしょくご) _ 수식어  …다른 문절에 걸려 그 뜻을 자세히 설명하는 문절
② 수식어는 피수식어被修飾語(ひしゅうしょくご )(수식어에 의해 설명되는 문절)보다 앞에 있다.
③ 체언의 문절에 걸리는 수식어를 연체 수식어 (連体(れんたい)修飾語) 용언의 문절에 걸리는 수식어를 연용 수식어連用(れんよう)修飾語라고 한다.

サクラの 연체수식어 連体修飾語  花びらが 체언 문절 体言文節 、ちらちらと 연용 수식어連用修飾語 
舞う 용언 문절用言文節。

 

 

 


1 수식어란

문장을 조립하고 있는 부분 중 에서 문장의 뼈대가 되는 것은 주어와 서술어입니다.

(문절의종류(1) 주어와서술어 페이지 참조해주세요).

하지만 글은 대개의 경우에는 주어와 서술어 이외의 것이 추가되는 것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다음 예문을 보세요.

 

 

小さな 子どもが 주어 公園で 元気に 遊ぶ 술어。

 

이 문장은 주어와 서술어가 되는 문절 외에도 여러 가지 문절들이 결합되어 있는데요.

아래 그림을 보세요.

 

「小さな」 는 주어가 되는 「子どもが」에 걸려서 어떤 아이인지를 설명하는 그런 문장인데요.

그다음에 「公園で」「元気に」 라는 문장들은 각각 서술어가 되는 「遊ぶ」 에 따라서 어디서, 어떻게 놀 것인지를 설명해 주는 그런 문절인데요.

 

이렇게 다른 문절에 걸려서 그 내용을 자세히 설명해주는 문절을 수식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덧붙여 앞에 있는 문절이 뒤에 놓인 문절에 걸쳐 자세하게 설명하는(한정하는) 것을, 「수식하다」라고 합니다. 

 

수식어가 되는 문절의 형태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小さな」「とても」「きれいな」 과 같이 1어로 이루어진 수식어도 있는가 하면,
「公園で」「サクラの」 와 같이 2어 이상으로 이루어진 수식어도 있습니다.

「本を読む。」에서 「本を」 처럼  '무엇을'에 해당하는 문절도 수식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は】 형태의 문절은 주어가 될 뿐만 아니라 수식어가 되기도 합니다.

○ 私は 주어、チーズは 수식어  食べない。

 

 

 

2. 수식어와 피수식어의 관계

サクラの  수식어 花びらが 주어, ちらちらと 수식어 舞う 술어.

 

이 문장에서는, 「サクラの」 의 문절이 「花びらが」 의 문절을 수식해, 「ちらちらと」 의 문절이 「舞う」의 문절을 수식하고 있습니다.

 

즉, 「サクラの」와 「ちらちらと」의 문절이 수식어이며, 「花びらが」 「舞う」의 문절이 수식어에 의해서 설명되고 있는 문절입니다.

 

이렇게 수식어로 설명되는 문절을 피수식어 라고 부릅니다.

수식어와 피수식어 사이에는 전자가 후자에 걸리고 후자가 전자를 받는 그런 관계가 있습니다.

 

이러한 문절의 관계를 수식, 피수식의 관계라고 합니다. 

예문처럼 원칙적으로 수식어는 피수식어보다 앞에 있는데요.

수식어가 피수식어보다 뒤에 오는 것은 보통 없습니다(예외는 도치와 속문입니다).

 

하지만 수식어가 피수식어 앞에 있다고 해서 반드시 피수식어의 바로 앞에 있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다음 문장처럼 수식어와 피수식어사이에 또 다른 관계의 문절이 들어가기도 합니다.

 

公園で 수식어 小さな 子どもが 遊ぶ 피수식어。

 

 

그 중에서 어떤 수식어의 피수정식어를 찾으려면 다음과 같은 방법이 있습니다.

①,글을문절로나누어요.

公園で|小さな|子どもが|遊ぶ。

②다음으로 수식어 바로 뒤에 있는 문절에 착안해서 그것이 피수식어라고 해서 의미가 통하는지 아닌지를 확인을 해야 합니다.

公園で 修飾語 |小さな被修飾語?|子どもが|遊ぶ。→✖
공원에서 수식어   |  작은 피수식어?    | 어린이가  | 논다.→✖

③ 의미가 통하지 않는 것 같으면 그 뒤에 있는 문절에서 동일하게 확인해 보겠습니다.

公園で 修飾語 |小さな|子どもが被修飾語?|遊ぶ。→✖
공원에서 수식어   | 작은    | 어린이가 피수식어?  | 놀다. →✖

피수식어가 발견될 때까지 ②③을 반복하세요.

公園で 修飾語 |小さな|子どもが|遊ぶ。被修飾語?→○
공원에서 수식어   | 작은    | 어린이가 | 논다.피수식어?→○

 

 

위의 예문에서는, 주어 「花びらが」 와 술어 「舞う」가 각각 수식어 「サクラの」「ちらちらと」에 의해서 설명되고 있습니다.

 

 

즉, 「花びらが」「舞う」 라는 문절은 각각 주어와 서술어인 동시에 피수식어이기도 합니다.

 

 

 

これは、とても 수식어  すばらしい 피수식어/수식어 本だ 피수식어。

 

이 글에서는 「とても」의 문절이 「すばらしい」 의 문절을 수식해주고 있고, 「すばらしい」 의 문절이 「本だ」의 문절을 수식해주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때 「すばらしい」의 문절은 「本だ」 를 설명해주는 수식어인 동시에 「とても」를 통해서 설명이 되는 피수식어이기도 합니다.

 

이때는 주어와 서술어만 피수식어가 되는 것이 아니고 어떤 문절이 수식어인지 피수식어인지는 다른 문절과의 관계로 결정됩니다.

 

 

3 연체 수식어와 연용 수식어

 きれいな 花が 咲く。 예쁜 꽃이 피다. 

 花が きれいに 咲く꽃이 예쁘게 피다.

 

예문① 에서는 「きれいな」 의문절은 「花が」 의문절을수식하고있습니다.

예문에서는 「きれいに」 문절은 「咲く」 의문절을꾸며주고있습니다.

 

 

후에 공부하게 됩니다만, 단어에는 체언·용언이라고 불리는 것이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체언이란 사람이나 사물의 이름을 나타내는 말이고 용언이란 동작이나 상태 등을 나타내는 말을 말합니다.

「花」 이라는 단어는 체언이고요, 「咲く」 라는 단어는 용언입니다.

 

「花が」 에 걸리는 「きれいな」과 같이, 체언을 포함한 문절에 걸리는 수식어를 연체  수식어라고 부릅니다. 

또, 「咲く」에 걸리는 「きれいに」 와 같이, 용언을 포함한 문절에 걸리는 수식어를 연용하는 수식어라고 부릅니다.

이렇게 수식어라고 하는 것은 연체수식어와 연용수식어, 이렇게 두 종류가 있습니다.

반응형
728x90
반응형
■문절의 작용

문절을 글 중에서 주어(主語しゅご) * 술어(述語じゅつご)* 수식어(修飾語しゅうしょくご)*접속어 接続語せつぞくご

독립어(独立語どくりつご)처럼 기능한다.

(例)  鳥が 主語  鳴く 述語 。

(例) 安いのに 接続語 、うまい。

(例) さあ 独立語、やろう。


■주어와 술어

花が 主語  咲く 述語 。

① 주어 …'무엇이'에 해당하는 문절.생략될 수 있다.

②서술어 …'어떠하다·어떠하다·무엇이다'에 해당하는 문절.보통 글의 끝에 온다 (예외는 도치와 속문).

③주어 서술어의 관계는 문장의 골격을 이룬다.

 

 

 

 


1 한 문절의 작용

글은 문절과 불리는 단위로 나눌 수 있습니다 ('말의 단위' 페이지 참조).

 

문절은 글을 조립하고 있는 기본적인 부분이고, 글은 다양한 기능을 하는 문절들이 결합되어 있습니다.

정확하게이야기하면직접적으로글을조립하고있는부분은글의성분이지문절이아닙니다.

글의 성분은 한 개의 문절로 이루어져 있기도 하고 두 개 이상의 문절로 이루어져 있기도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글의 성분' 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절은, 글 중에서 주어(主語しゅご) * 술어(述語じゅつご)* 수식어(修飾語しゅうしょくご)*접속어 接続語せつぞくご
독립어(独立語どくりつご)처럼 기능한다.


다음 표는 이들 다섯 문절의 기능 예입니다.

 

문절의 작용
주어, 서술어 鳥が 主語  鳴く 述語 。
새가 운다
수식어 ゆっくり 修飾語  歩く。
천천히 걷다
접속어 安いのに 接続語 、うまい。
저렴한데 맛있다
독립어  さあ 独立語、やろう。
자, 하자! 

 

 

주어와 술어

글은 기본적으로 '何が(だれが)'에 해당되는 부분과 「どうする」, 「どんなだ」, 「何だ」 에 해당되는 부분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다음 그림을 보세요.

 

이렇듯 글은 보통 '무엇이' 에 해당 되는 문절이 먼저 오고 그것을 대응하는 형식으로

「どうする」, 「どんなだ」, 「何だ」 에 해당 되는 문절이 뒤로 이어집니다.

전자의 문절이 주어이고, 후자의 문절이 서술어입니다.

 

 

 

 

 

 


(1) 主語しゅご

 

「何が(だれが)」 에 해당되는 문절을 주어라고 부릅니다.

주어는 글의 주제나 동작의 주체를 나타내는 기능을 합니다.

 

위의 그림에서는 【―が】 형태의 문절이 주어로 되어 있습니다만, 주어가 되는 것은 그것만이 아닙니다.

 

【―が】 외에도, 【―は】【―も】 등 다양한 형태의 문절이 주어가 됩니다.

 

 

木星は、ガスで できた 惑星です。
목성은 가스로 된 행성입니다.

土星も、そうです。
토성도 그렇습니다.

 

또, 일본어의 문에서는, 주어가 생략되는 것이 드물지 않습니다.다음 예문으로 확인하세요.

 

いつか 火星に 行って みたい。(主語の省略)
언젠가 화성에 가서 같다. (주어 생략)

 

 

 

(2) 述語じゅつご

 

「どうする」「どんなだ」「何だ」에 해당하는 문절을 서술어라고 부릅니다.

 

 

서술어는주어에대해서설명해주는기능을합니다.

서술어(전체적인서술어)는문장의끝에오는경우가보통있는데요.

하지만 반드시 글의 끝에 오는 것은 아닙니다.

다음 예문처럼 서술어가 주어같은앞에 오기도 하는데 이러한 표현들을 도치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寒いですね、この 部屋は。(主語の前)
춥네요. 이 방은. (주어 앞)

この 部屋は 寒いですとても。(修飾語の前)
이 방은 추워요, 너무. (수식어 앞)

 

 

(3) 주어 서술어의 관계



주어의 문절과 서술어의 문절 사이에는 주어는 서술어에 걸리고 서술어는 주어를 받는다고 하는 관계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문절간의관계를주어와서술어의관계라고이야기를합니다.

주어와서술어의관계는문장의골격입니다.

다시 말해서 글의 성립을 알기 위해서는 첫번째로는 그 글의 주어와 서술어가 되는 문절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볼 필요가있는데요.

 

(4) 주어. 서술어 찾아내는 법

 

 

어떤 글 안에서 주어와 서술어를 찾으려면 다음과 같은 순서로 살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①문을 문절로 나누다.

②문장 끝에 주목하여 서술어를 찾는다.

③ 그 서술어에 대응하는 주어를 찾는다.

 

 

다음 예문을 사용 해서 실제로 주어와 서술어를 찾아보도록하겠습니다.

これが 私が 飼って いる 猫だ。

첫번째,이글을 문절로 나눕니다. 

これが|私が|飼って|いる|猫だ。

 

②그리고 서술어의 문절은 문장 끝에 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どうする」「どんなだ」「何だ」「ある・いる」 에 해당하는 문절을 문장 끝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예문의 서술어는 「何だ」 에 해당하는 「猫だ」 라고 하는 문절입니다.

 

찾은 서술어에 대응 할 수 있는 주어를 찾을수있습니다. 

 

서술어「猫だ」 와 연결되는 주어로 「これが」 와 「私が」 두가지문절이생각이됩니다.

 

이렇게 주어의 후보가 되는 문장이 여러 개 있을 경우에는 문장 전체의 의미를 생각해서 가장 적당한 것을 골라야 합니다.

 

「猫だ」 에 대한 주어를 「私が」로 파악하면 「私が猫だ」라고 하는 의미의 문장이 되어 버려서 이상한데요.

 

그래서「猫だ」 라고 했을 때 이 「これが」가 주어로 쓰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반응형
728x90
반응형
■ 언어의 단위

단어의 단위에는 큰 순서대로 문장·단락·문절·문절·단어의 5가지가 있다.

① 문장 文章(ぶんしょう)……말이 모여 하나의 덩어리로 되어 있는 전체.

② 단락  段落(だんらく)……문장을 내용으로 단락지을 때의 정리.

③ 문 文(ぶん)…… 구점점점(.)으로 단락지어진 계속적인 말.

④ 문절 文節(ぶんせつ)…문을 실제의 말로써 부자연스럽지 않도록 가능한 한 짧게 구분한 것.

⑤ 단어  単語(たんご) …… 말의 최소 단위.

■ 문절 분류법

문장을 문절로 구분하려면 「ネ」 「サ를 넣어도 어색하지 않은 곳에서 구분한다.

1 言葉の単位 한 단어의 단위 

 

한 마디에 「말 ことば」이라고 해도, 크고 작은 것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ネコ」 라는 단어 하나라도 「말 ことば」 이고, 또, 한 편 한 편의 소설도 「말 ことば」 인 것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즉, 단지 「말 ことば」 이라고 표현하는 것 만으로는, 그것이 어느 정도의 크기인지까지는 모릅니다.

그래서, 「말 ことば」 의 크기를 나타내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이 말의 단위입니다.

단어의 단위에는 큰 순서로 문장분장, 단락단락, 문분, 문절분설, 단어단어탄고의 다섯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각 단위에 대해서 차례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文章 ぶんしょう

 

문장이란말이많이모여서한덩어리가되어있는것 전체를말하는데요.

예를들어서한점의글은그글전체로하나의문장으로이루어지는데요.

문장은 단어의 단위 중에서 가장 큰 것입니다.

 

 

(2) 段落だんらく 

 

 

문장이길게되면그내용때문에몇개의덩어리로구분을하는경우가많아요.

문장을내용에따라서구분을했을때의한개괄적인부분을단락이라고합니다.

문장중의단락구분은요,줄바꾸기를해서나타내는겁니다.이때 단락의 첫 칸을 한 자만큼 띄우는 것이 보통입니다(이것을 「자 밑받침」이라고 합니다).

 

 

(3) 文ぶん

 

말은 보통, 그 의미가 후에 계속 됩니다만, 그 의미의 계속이 끊기는 부분(부분)에 구점점점(동그라미)이 찍힙니다.

예를 들어, 「わがはいは猫である」 는, 「ある」 로 끊어지는 계속의 말이 되어 있고, 「ある」의 직후에 구두점을 찍습니다.

이렇게 구점에 따라서 나눌 수 있는 그런 말을 문장이라고 합니다.

글은 문법의 기본이 되는 단위입니다.

「文章」과 「文」 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같은 의미로 쓰일 경우가 많은데요. 그래서 국어의 문법을 배울 때는 이 둘을 분명하게 구분해 주어야 합니다.

다음 그림과 같이 한 문장은 보통 여러 개의 문장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문장이 여러 개 모임에 따라 문장이 됩니다.)

 

 

(4) 文節ぶんせつ

 

글은요, 더 작은 부분인 문절이나 단어로 나눌 수가 있어요.

문절이란실제언어로써어색하지않도록최대한짧게글을끊었을때의일단을말합니다.

문절이라고 하는 단위는요, 음성으로 나눌 수가 있어요.

즉,글을소리내어읽을때글의곳곳에자연스럽게음을끊을수있는단락이몇개있어요.그 금이 바로 문절간의 금을 이룹니다.

페이지 후반부에서 문절의 단락은 어떻게 찾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5) 単語たんご

 

문절을 더 작게 구획한것이 단어입니다.

단어는요,가장작은말의단위예요.단어를그이상으로구분하면말은그의미나기능을잃어버립니다.

문절에는 둘 이상의 단어로 나눌 수 있는 것이 있고, 하나의 단어로 이루어진 것이 있습니다.

글은 보통 두 개 이상의 단어로 이루어져 있어요.무엇보다, 하나의 단어로 이루어진 글도 있는데, 그것을 한 어문 딸기분이라고 합니다.'「おはよう。」「火事。」「起きろ。」 등.

 


 

문절 분류법

 

문장을 문절로 나누는 것(문절 분류)은, 향후의 학습을 진행시키는데 결원을 가할 수 없는 기본적인 작업입니다.여기서 잘 외워보도록 하겠습니다.

문자를 문절로 단락짓기 위해서는, 문절의 끊어진 목적을 찾게 됩니다.

문절이 끊어진 목적은 손톱이 떨어지거나 또는 쉴 수 있는 장소입니다.

삽의 목적을 찾기 위한 간단한 방법은, 문중의 적당한 곳에 '「ネ」나「サ」  를 수입하여 발전해 보는 것입니다(「ヨ」 라도 상관없음) 

만약 「ネ」나「サ」를 수입해 보고 자연스러워지지 않는 곳을 발견하면, 그곳이 한 토막의 목적, 즉 문절의 토막 목적입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わがはいはネ」 「猫でネ」 「あるネ」 를 실제로 발견해 보고 「ネ」 등을 수입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보면 좋을 것입니다.

이 때, 「ネ」 를 들어갈 수 있는 부분을 누락시키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문자를 문절로 단락짓는 때에는 가능한 한 짧게 구분해야 합니다.

 

【図】文節の区切り方

문중의 적당한 곳에 「ネ」등을 넣는 방법에 따라서도, 문절의 단락인지 어떤지 망설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 각 문장을 문절로 구분해 보겠습니다.

・辺りがすっかり暗くなる。

・本を読むことが楽しい。

・鳥が空を飛んでいる。


이문장들의숫자를 세가지로 생각해보면 오류가되겠죠.

각 글의 밑줄 부분을 하나의 문절이라고 생각을 많이 하지만 사실은 두 개의 문절로 나눌 수가 있어요.

・「暗くなる」→「暗く」+「なる」

・「読むことが」→「読む」+「ことが」

・「飛んでいる」→「飛んで」+「いる」

그래서 문절의 수는 두 문장 모두 네 개가 정답이 됩니다.

이렇게 정확하게 문장을 구분할 수 있게 되기 위해서는 '「なる」「こと」「いる」 라고 하는 말이 각각 단독으로 문장을 만들 수 있는 단어(자립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반응형
728x90
반응형
의태어/의음어 의미
がさごそ 보다   형용
바스락바스락/부스럭부스럭.
소리내며 돌아다니는 모습
カチカチ 딱딱, , 재깍재깍
시계 바늘 등의 소리.
きびきび 빠릿빠릿, 명쾌한, 힘찬, 
날렵하게 움직이는 모습
すってんころりん 쾅, 쿵, 털썩.
세차게 넘어지는[구르는] 모양
バタン 벌러덩
넙죽 
チクタク , (( )).
똑딱 시계 바늘 움직이는 소리.
ちょこん 오붓하게 앉아 있는 모습
てきぱき 재빠르게 일을 처리하는 모양
ドシン、ドスン ; ;  넘어지는 모습.
의태어/의음어 의미
どっか 묵직하게 앉아 있는 모습
ばたっ 픽 쓰러지는 모습
びくっ 움찔움찔하는 모습
ぴくっ 꿈틀꿈틀 신체의 일부가 작게 움직이는 모습.
びく(とも) 꿈쩍도 않다.  눈하나 까딱도 않다
움찔움찔(깜짝)하거나 동요하거나 하는 모습.
ぴくぴく 실룩실룩 몸의 일부 등이 조금씩 떨리는 모습.
쫑긋쫑긋
ぴょこん 쑥, 불쑥
갑자기 동작하는 모습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