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구리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리뷰로 인사드립니당. 요즘에는 가던 곳에만 가게 되어서 새로운 곳을 가려고 노력을 좀 해야겠어요.

이번에 간 곳은 안산에 위치한 베트남음식점인 인더비엣입니다. 

큰 길에 위치해 있지는 않고, 좀 안으로 들어오면 보이는 인더비엣! 겉의 인테리어는 진짜 열대지방에 온거 같은 느낌을 많이 주는 인테리어 였습니다.

마친 저는 5시 넘어서 도착을 해서 기다림 없이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안에 들어가면, 이렇게 좌석마다 테이블판이 있었습니다. 

요즘은 시대가 정말 많이 발전한거 같아요. 

메뉴판에 메뉴가 많아서 찍기가 힘들었지만, 대충 이런 가격대에 이런 메뉴가 있구나 하고 봐주세요 ㅎㅎ 

저는 여기서 분자랑 쌀국수를 시켰습니다. 

그렇게 나온 분짜와 쌀국수! 

분짜는 야채향이 많이나고 면은 포슬포슬?한 느낌이 들어서 옆의 쌀국수와는 다른 맛이 났습니다. 

분짜는 소스도 달달한데 너무 강하지 않아서, 소스를 많이 뿌려야 맛이 나는 느낌이 들만큼 자극적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분짜가 자극적이지 않아서 쌀국수의 고기국물 향이 엄청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처음 쌀국수를 먹었을 때는 면도 부드럽고 국물도 깊고 진해서 괜찮다 생각했는데, 좀 시간이 지나니깐. 국물의 고기향이 너무 느껴져서 약간 거부감이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역하거나 그러진 않아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지금까지 먹었던 쌀국수중에서는 맛있었습니다. 

또 올 의향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리뷰를 들고 와보았습니다. 

오늘 리뷰를 할 곳은 행궁동에 지금 현재 2022년 6월에 오픈한 요미우돈교자 라는 우동집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진짜 일본에 있는 집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곳도 무인 계산기를 이용하는 곳이여서 밖에 위치한 메뉴를 찍어보았습니다.

기본적으로 다 만원대라고 생각하시면 되실 것 같아요. 만원 이하의 가격대는 사이드메뉴뿐

테이블로 앉아서 먹는 곳은 한 곳 뿐인데 그 곳은 제가 갔을 때는 사용이 불가해서 앞에 이제 초밥집처럼 요리사와 마주보고 앉는 테이블에 앉아서 음식을 기다렸습니다.

이것은 음식 설명입니다. 참고해서 보시라고 찍어두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저희가 시킨 양고기 완자 우동과 미니 가라아게덮밥입니다. 

미니 가라아게덮밥의 크기는 평소의 국그릇인데, 일본기준에서 국그릇사이즈였습니다. 명심하십시오! 한국기준아닙니다 일본기준입니다!!!!!!

맛으로 보자면, 튀김이 있어서 그런지 좀 느끼했구, 튀김도 튀김옷이 바삭바삭한 부분이 좀 많아서 기름이 더 잘 느껴졌던 것 같았습니다. 김치라도 같이 주면 좋겠는데.. 좀 아쉬었습니다.

양고기 우동은.. 전체적으로 기름기가 느껴지는 맛이였습니다. 그런데 여기도 김치가 없어서... 

계속 먹는데 우동은 좀 간장베이스? 처럼 느껴지는 약간의 짠맛이 도는데 기름기가 있어서 정말 먹고 나서도 니글거렸습니다.......... 

메뉴도 다양하면 좋은데 6월달은 가오픈기간이라서 조정이 필요한지 제가 갔을때는 메뉴가 참 적었습니다..

덮밥류도 좀 더 많았으면 좋겠고, 김치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좀 아쉬움이 있는 우동집!!

안녕하세요~ 오늘은 싱어게인2 콘서트를 보러 가기전에 먹었던 밥집을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이곳이 방송에서도 많이 나왔다고 하는 카레집이여서 굉장히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지하에 위치해있는 델리커리! 처음에는 저도 검색을 해서 찾아서 본 곳인데 방문을 해보니깐 방송에서 나왔구나..

싶었습니다. 

요즘은 왠만하면 다 무인결제시스템이여서 어르신분들이 오실수가 있나? 라는 쓸데없는 소리를 해 보았습니다. ㅎㅎ

메뉴는 밖에 나와있는것으로 대체를 해 보았습니다. 

저는 크림오므라이스랑, 시그니처 3색카레를 시켜보았습니다. 그리고 꼬옥 시켜야한다는 갈릭난을 한번 시켜보았습니다. 

그렇게 온 음식들 알고보니 3색 카레에 기본 난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가격대가 좀 나갔구나.. 싶었습니다.

우선 크림 오무라이스는 굉장히 부드럽고, 자극적이지 않은 크림맛이다 보니깐 제 취향에 가장 맞았고 3색카레랑 같이 먹기에는 3색카레의 맛이 강해서 가뜩이나 자극적이지 않는 크림맛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난이랑 먹으면 정말 맛있었는데 음.. 꼭 갈릭난을 시키지 않아도 그냥 난을 먹어도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3색난이 좀 맛이 달고, 약간 맵고 그런 맛이 섞여 있어서 그런지 갈릭난을 먹어도 갈릭향이 잘 안나서 그냥 난을 먹어도 될것같았습니다. 

그리고 3색난에는 모든 토핑이 올라간 것 같아 보이는데요, 꼭 3색난을 안시켜도 괜찮을 것 같은 느낌..??

그냥 단품으로 시켜도 괜찮으실 것 같습니다. 3색이지, 세가지가 모두 너무 다른 맛은 아니여서 조금더 맵고 조금더 달고 

이런 느낌이다 보니 그냥 단품으로 시키셔도 무난하실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이번에 가족들과 싱어게인2를 보러다녀왔습니다! 

그래서 그 리뷰를 한번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광교의 컨벤션 센터에서 열려 광교를 왔는데 갤러리아 백화점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서 일찍 도착해서 

구경해도 될 것 같았습니다. 

딱 두시에 입장이 가능해서 입장을 하였는데 좀 당황을 좀 했던 것 같습니다. 

어.. 제가 이번에 콘서트가 처음이여서 이런 의자일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던 것 같았습니다. 

엉덩이가 아프지 않을까 걱정.... 

그리고 콘서트가 시작이 되었는데, 사진과 영상은 촬영 불가라서 마지막 앵콜곡만 사진을 찍었습니다. 

콘서트 하면서 후기를 적어보자면,

다들 살인적인 일정을 소화하다보니 많이 피곤해 보이시는 분도 있으셔서, 참 열심히 하시는 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엉덩이가 진짜 아프더라고요.. 두시에 시작해서 4시 30분쯤? 에 끝이 났는데.. 엉덩이가 너무 아파서 중간부터 약간... 텐션이 저도 모르게 떨어지더라고요. 좀 힘들었고, 

처음 입장했을때 리허설하고 난 후여서 그런지 연기가 자욱했었는데 환기가 좀 천천히 되는 것 같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노래는 3곡씩 동일하게 하였고 TOP10부터 천천히 올라갔습니다.

각자 자신의 노래와 오디션에서 했던 노래를 다 들려주었고

직접 들으니깐 나겸님이 너무 노래를 잘하셨습니다. 깜짝 놀랬고, 티비에서 볼때와 다르게 다들 너무 노래를 잘하셔서 진짜 너무 놀랬습니다. 

의자가 아팠던 것만 빼면 콘서트가 너무 즐거웠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른 곳에서 하는 콘서트도 다들 한번 가보셔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오늘은 수원역에 위치한 카페에 한번 가보아서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겉으로 보았을 때는 굉장히 외국 영화에 등장하거나 로판에 나오는 카페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요즘 카페는 겉모습을 굉장히 이쁘게 하면 눈에 확 띄고 이쁘게 잘 만드는 것 같아요.

안의 내부와 오픈형 키친이라서 만드시는게 보이는 구조이다 보니 확 트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건 메뉴판입니다. 

이곳은 디저트가 정말정말 다양했습니다. 

전 이곳에서 와플이랑 차랑 마셨습니다. 오랜만에 뜨끈하게 차가 땡기는 느낌.... 

커피 뿐 아니라 이론 티종류도 잘되어있어서 커피 못마시는 사람들도 부담없이 가실 수 가 있으십니다.  

전체적으로 디저트가 예쁘고 맛있어서 카페를 갈때 디저트가 중요한 분들이 즐기기 좋으실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수원남문에 새로 생긴 usBaker를 리뷰해 보려고 합니다. 

최근에 새로 오픈을 해서 언제 한번 가봐야지 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가 지난주에 다녀와보았습니다. 

엄청 크게 들어서서 길을 건너다가도 눈에 확 보일 정도였습니다.

요즘 베이커리 카페가 많이 생기는 추세인데, 남문에 까지 생길 줄은 몰랏습니다.

각 층에서 보이는 모습입니다. 너무 깔끔해서 괜찮다 라고생각이 들었습니다. 3층이라 오르락 내리락이 힘들긴 하지만, 따로 분리된 느낌이여서 조용히 있다가 가고 싶으신 분들에게도 좋을 것 같습니다. 

빵도 다양하게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시간에는 빵이 많이 빠진 상태라서 좀 없어 보일 수도 있지만, 원래는 푸짐하게 있었다고 합니다. 주인분이 지나가면서 말씀해주셨어요 ㅎㅎ

메뉴판입니다. 그래도 이 곳은 베이커리카페인데도 커피가 적당한 가격대라서 좋았습니다. 

보통은 5천원이 넘어가서 무슨 저리 비싸냐.. 라고 생각이 들지만, 이곳은 적당한 가격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따로 자율포장대와 3층에는 또 퇴식대 공간을 따로 배치되 있었습니다. 

그렇게 주문한 빵과 커피~ 커피는 고소한 맛과 신맛을 선택할 수 있었고, 빵도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커피도 맛있었고~ 

뭔가 특별한 이 집맛의 맛은 아닌 평범한 맛이였지만, 원래 아는 맛이 무섭다고 굉장히 맛있게 먹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번 대전의 빵축제에 갔을 당시에 점심으로 먹었던 스마일 칼국수를 리뷰해 보려고 합니다. 

백종원의 3대 천왕이 나온 가게라고 하여서 약간 기대를 하면서 가 보았는데요! 

골목길에 위치한 스마일 칼국수!  골목이 좁아서 주차하기도 차를 가지고 오기도좀 힘드니깐 근처의 공용주차장에 주차를 하시고 걸어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람도 많이 지나 다니고 위험할 것 같습니다.

시간과 브레이크 타임은 필수로 체크하셔서 방문해 주세요~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주문을 하고 기다리는데, 김밥은 2줄이 하나인 모양입니다. 과연 어느정도 일지 궁금해요. 

제면실도 따로 있어서 모든 것을 손수 만드는 칼국수 집!! 

간단한 밑반찬이 나오고 나온 칼국수! 

칼국수는 조개육수로 푸욱 끓이신 건지 진하고 들깨를 섞으니깐 약간 걸쭈욱해서 맛있더라구요.

갈국수 면도 일정하게 잘 썰렸으며 굉장히 쫄깃쫄깃하고 맛있었습니다.

김밥은 우엉조림이 들어가서 좀 짠 맛이 강하게 느껴지는 맛이다 보니 그냥 김밥만 먹으면 짜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칼국수랑 어울려 먹으면 굉장히 맛있습니다.

백종원 3대천왕에 나오신 이유를 알 것 같은 맛집이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는 대전에서 열린 빵축제를 한번 다녀와 보았습니다. 

차를 타고다녀왔는데요! 경기도권 서울권 사시는 불들... 기차타고가세요...... 

아무튼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우선 5월 21일에 저는 방문을 했습니다. 

우선 공개된 라인업입니다.  이 이외에도 굉장히 많은 빵집이 있었고, 다양한 많은 이벤트들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공연 시간표입니다. 그냥 참고로 알아두시라고 올려봅니다. 

의외로 유명한 가수분들이 오신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리뷰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보이시나요? 이 시간이 한 11시쯔음 입니다. 이 상황에서 줄이 정~~~~~말 길었어요. 

한 30분은 기다린것 같아요. 

그렇게 30분 기다리고 들어간 빵축제!

사람이 참.. 바글바글 했습니다 

그늘이 따로 없어서 더운 날씨에 줄이 너무 길었습니다........ 정말........

아이들과 하기 좋은 컵케이크 만들기 등 체험도 있는데 

이 체험이 미리 예약을 하지 않으면 이때가 1시 다되어갈 시간대 였는데요. 

그래서 2시간 기다리면 된다고 안내원이 그렇게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렇기에 오픈하자마자 들어가는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연장 입니다. 

꽤 넓은 곳에서 공연을 하는 모양이였습니다. 제가 갔을 때부터 공연은 계속 진행중이셨는데 

참.. 더워보이셨습니다. 

제가 여기서 산 것은... 이것 하나.

빵을 살까 돌아다녀 보았는데 사람도 너무 많고 줄도 길고............... 

딱히 빵순이는 아니여서..........음............................

네. 그래서 그냥 그랬습니다. 

총평으로는 빵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 아니면........... 저는.............. 비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