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뉴스로 독해공부#72) 117세 260일의 여성 일본에서 가장 장수 기록

１１７歳２６０日の女性　日本でいちばん長生きの記録

 

１８日、福岡市(ふくおかし)に住んでいる田中カ子(タナカかこ)さんが１１７歳２６０日になりました。ギネス世界記録によると、田中さんは今、世界でいちばん長生きの女性です。

 

厚生労働省(こうせいろうどうしょう)によると、今までの日本でいちばん長生きの記録は、おととし亡くなった鹿児島県(かごしまけん)の田島(たじま)ナビさんです。田中さんは１８日、田島さんと同じ記録になりました。

 

田中さんは、チョコレートと、炭酸が入った飲み物が大好きです。家族によると、田中さんの目標は１２０歳まで元気でいることです。

 

田中さんは１９日、日本でいちばん長生きの記録になります。福岡県の小川知事は、田中さんにお祝いのプレゼントを贈る予定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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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生き ながいき	장수	記録 きろく	기록
炭酸 たんさん	탄산	目標 もくひょう	목표
小川 おがわ	작은시내	知事 ちじ	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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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세 260일의 여성 일본에서 가장 장수 기록

 

18일, 후쿠오카시에 살고있는 다나카 카코상은 117세 260일이 되었습니다.

키네스세계기록에 따르면 다나카상은 지금 세계가장 장수한 여성입니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지금까지의 일본에서 가장 장수한 기록은 제작년 사망하신 카코지마현의 타시마나비상입니다. 다나카상은 18일, 타시마상과 같은 기록이 되었습니다.

 

타나카상은 초코렛과 탄산이 들어간 음료를 가장 좋아합니다. 가족들에 따르면, 다나카상의 목표는 120살까지 건강하게 있는 것입니다.

 

다나카상은 19일, 일본에서 가장 장수 기록을 세웠습니다. 후쿠시마현의 시내지사는 다나카상에게 축하의 선물을 보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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