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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祈り」(おいのり) 는 「お祈りメール」를 말한.

 

일본의 취직활동에서 기업에서 보내오는 불채택통지(메일)를 가리키는 용어로 「祈りメール」「祈られメール」「お祈りレター」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お祈りメール」 는 어떤 느낌이야? 

사용 예: 

 

この度は、弊社の採用選考をお受けいただき、まこと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中略)
精査した結果、弊社では○○様が活躍できる場所をご用意できないという結論に至りました。
(中略)
末筆ではありますが、○○様のより一層のご活躍をお祈り申し上げます。 

 

이번에, 폐사의 채용전형을 받아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중략)
정밀조사한 결과, 당사에서는 ○○님이 활약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할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중략)
끝으로 ○○님의 활약이 한층 더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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ガクチカ(がくちか) 란, 「학창시절에 힘을 쓴 것」을 줄인 젊은이 말·취업활동 용어.

취업활동 용어로서는 정평이 되고 있으며 취업준비생이나 취업활동 정보 사이트 등에서 자주 사용된다.

 

 

 

'자기 PR'과 혼동되기 쉽지만, 다른 것으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

취업활동에 대해 실제의 전형에서는, 면접관으로부터 「学生時代に最も力を入れたことは何ですか?」「学生時代に最も熱中して打ち込んだことは何ですか?」 「학창시절에 가장 힘을 쓴 것은 무엇입니까?」 「학창시절에 가장 열중해 몰두한 것은 무엇입니까?」 등이라고 질문받는다.
이러한 질문은 「얼마나 대단한 경험을 해 왔는가」 「자사에 맞는 인재인가」 등을 도모하는 목적이 있기 때문에 내용뿐 아니라 대답방법에도 포인트가 있어 취업활동 정보 사이트 등에서는 토픽으로서 다루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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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ねショタ」(おねしょた) 란, 「언니」와「쇼타」의 줄임말이다. 

 

기본적으로 연상의 여성(~25세 정도까지)과 연하의 소년(12세 정도까지)의 관계를 가리키는 것이 많다.

 

특히 「おねえさん」 의 나이 선긋기는 어려운 대목이지만 유어로  30대 이상의 여성과 쇼타의 「おばショタ」 등의 말도 존재하기 때문에 이 경우는 비교적 젊은 여성을 지칭하는 경우가 많다.
매니아적인이미지를느끼게되는말이지만「おねえさん」 와 「ショタ」 라는단순한조합으로생각하면
명탐정 코난의 난과 코난, 시호와 코난, 짱구는 못말려의 나나코 언니와 신노스케 등 저명한 작품에도 야뇨쇼타는 존재한다.

또 생물학적으로 여성과 남성의 조합이 중요시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동성 커플링에 「おねショタ」 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은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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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ンチ」(あんち) 란 특정 개인이나 단체, 제품 등을 혐오하는 것을 말한다.또 그 인물.

 

단어 앞에 「アンチ◯◯」 으로 붙여 쓰기도 한다.

 

어원은 영어의 「anti 」에서.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되기 쉬운 한편으로 「アンチエイジング (=노화에 저항해 미용과 건강 대책을 세우는 것)" 등 비교적 긍정적인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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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リア充」(りあじゅう)란, 현실 세계(=리얼)의 생활이 충실한 사람을 가리키는 인터넷 속어.

충실의 의미는 대상자나 사용자의 연령, 가치관 등에 따라 다르다.
좁게는, 연인이나 반려자등의 파트너가 있는 사람을 가리키는 것도.

 

파생어로 「キョロ充(リア充 의 하층에 속해 늘 두리번거리는 사람)이 있다.

또 리얼충 폭발하라는 리얼충에 대한 질투를 나타내는 정형문도 있다.
공격적인 표현이지만 행복해 보이는 커플을 축복하는 의미를 갖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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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ねぇハドラー、どうなってるの?」(ねぇはどらー、どうなってるの?)는 주로 납득이 가지 않는 것을 따질 때 호소할 수 있다.

호소하는 상대가 사람일 필요는 없고, 불안을 토로하는 경우 등의 서론으로서 사용되기도 한다.이 후에 「어떻게 되어 있어?」「どうなってるの?」 라고 이어지는 일이 많다.

 

 

호리이 유지·감수, 산조 리쿠·원작, 이나다 코지·작화에 의한 만화 『드래곤 퀘스트 다이의 대모험』에서 대마왕 번이 허들러의 실태를 추궁하는 장면의 콜라주가 모토네타라고 생각된다.

「ハドラーよ 今一度言う」 
에 이어지는 대사가
「どうなってるの?」 

라고 개변되어 애니메이션 작품에의 불만이나 불안을 말하는 대마왕 번……이라고 하는 사용 방법을 하고 있었지만, 범용성의 높이로부터, 허들러에의 호소만이 독립해 「ねぇ」 가 붙은 것 같다.

 

매주 즐겁게 시청하던 애니메이션 작품의 예기치 못한 전개에 불온한 분위기가 감돌 때, 홈쇼핑 사이트의 광고 사진을 믿고 구입한 피겨의 제작이 뜻밖에 나빴을 때, 배출률 향상을 믿고 도전하던 뽑기에 참패했을 때.

누구를 탓해야 좋을지 모르겠지만, 이 기분을 누군가에게 부딪치고 싶다…… 그의 얼굴을 떠올리며 이렇게 말하자.
「ねぇハドラー、どうなってるの?」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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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並感」(こなみかん) 이란 초등학생 수준의 느낌을 줄인 말. 

 

초등학생 그림일기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〇〇をしました。楽しかったです」 처럼「推しがかっこよくて楽しかったです」「すごいなと思いました」 등 말이 치졸해진 소감, 어휘력이 없어진 소감의 어미에 (小並感) 라고 붙이는 경우가 많다.

 

 

「KONAMI感」 이라고 표기되고 있는 경우도 있지만, 「KONAMI」 와는 아무런 관계도 없다.
어휘력이 없어진 감상이란 다음과 같다.

 

사용예

かっこいい(小並感)
おいしかったです(小並感)
強そう(小並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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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ヌン活」(ぬんかつ)란 영국의 귀족문화 다방 습관인 애프터눈 티를 즐기는 활동으로 、「ヌーン活」 이라고도 불린다.

홍차와 함께 갓 구운 스콘이나 스윗츠, 샌드위치등의 가벼운 식사를 맛볼 수 있는 것이 애프터눈 티(흥미를 가진 분은 꼭 조사해 보면 좋겠다.다양한 바리에이션, 컨셉의 애프터눈 티가 나올 것이다).

그 세트를 호텔의 라운지나 레스토랑등의 호화롭고 비일상적인 공간에서 즐길 뿐만 아니라, 자택에서 자신 취향의 스윗츠나 식기등을 갖추어 맛보는 것도 이 「ヌン活」 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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