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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だなかさん、だなかさんはうた(歌)がすき(好き)ですか

B: うたですな。。。うたはちょっと。。。へた(下手)なんです!

A: わたしはじょうず(上手)じゃありませんが、だいすき(大好き)です

B: 韓国は歌が好きな人がおおいですね。  キムさんはえんか(演歌)ポップスどちらがすきですか

A: 歌はなんでもすきです。こんぱん(今般)いっしょにどうですか

B: ええ!?こんぱんですか。こんぱんはちょっといそがし(忙し)くて。。

A: そうですか。じゃ、しかた(仕方)ないですね

A: 다나카상, 다나카상은 노래를 좋아하나요?
B: 노래말이죠.. 노래는 좀... 못해요
A: 저는 잘하지는 않지만, 정말 좋아해요!
B: 한국은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네요. 김상은 엔카랑 팝송이랑 어느게 좋아요?
A: 노래는 모든 좋아해요. 이번에 같이 어때요?
B: 에에? 이번에요? 이번에는 조금 바빠서..
A" 그래요? 그러면 어쩔수없죠

 

기본문법 <1> 

~が好きです。/きらいです。 :~을 좋아합니다/ 싫어합니다. 

 

わたしはスポーツが好きです : 저는 스포츠를 좋아합니다. 

だいすき(大好き)です : 정말 좋아합니다. 

 

わたしはしゅくだい(宿題)がきらいです。

 

~이 좋다 싫다의 구분이이에요 많이들 들어보신 말이죠?

 

 

기본문법 <2> 

~が上手です/へたです :~을 잘합니다/못합니다. 

 

キムさんは日本語か上手です。(김상은 일본어를 잘합니다,)

いさんは歌が下手です。 (이상은 노래를 못합니다.)

 

이말은 한국인이 일본에가서일본인과 말하면 가장 많이 듣는 말이에요. 
日本語上手ですね~란 말을 가장 많이 들을 거에요 ㅎㅎ

 

 

기본문법 <3> 

~と~とどちらが~ですか : ~와 ~중에서 어느쪽이 ~(ㅂ)니까?

 

春(はる)と秋(あき)とどちらがすきですか 봄이랑 가을중 어느쪽이 좋습니까?

日本語と英語とどちらが上手ですか 일본어랑 영어중 어느쪽을 잘합니까?

 

이 말은 친구를 사귈때 가장 잘쓰는 말이겠죠?
방탄소년단중 누구랑 누구랑 누구랑 と만 계속 붙이면서 이름을 나열하면 되겟죠?

 

기본문법 <4> 

~は~より~です。~은 ~보다 ~(ㅂ)니다.

 

ソウルはポサンより大きいです 서울은 부산보다 큽니다. 

ソウルは東京より寒いです。서울은 도쿄보다 춥습니다. 

 

기본문법 <5> 

(.の中で)。。が一番。。。です。: (~중에서) ~가 제일 ~(ㅂ)니다.

スポーツの中でなにが一番すきですか 스포츠중에서 뭐가 제일 좋습니까

バンタンの中でだれが一番イケメンですか 방탄중에서 누가 제일 잘생겼습니까 

위에 말처럼 と를 계속 붙이지 않고 방탄중에서 누가 제일 좋습니까 할수 있는 말이 나왔네요 ㅎㅎ 


기본문법 <6> 

 

~が~です。: ~지만, ~(ㅂ)니다.

 

うた上手じゃありませんが、好きです 노래는 못하지만, 좋아합니다. 

わたしはぶたですが、ダイエットしています。저는 돼지이지만, 다이어트 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です로 끝나지 않아도, 문장만 완료 되는 ます로 끝나도 ~지만, ~입니다로 끝날 수 있으니깐 응용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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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뉴스는 진짜 뉴스 보도내용이에요~ 지금 많이들 보고있는 뉴스 보도내용이기 때문에  그부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수 있을것 같아요~

 

 

 

평창에 있는 한국 자생 식물원에서 다음 달부터 공개될 예정인 영원한 속죄상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의자에 앉은 소녀 앞에서 고개를 숙이고 있는 남성. 식물원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 초상의 다른 이름은 사죄하는 아베 초

상이라며 아베 신조 총리는 사과를 회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캡션에는 소녀에게 무릎을 꿇고 사죄하는 아베라고 적혀 있다. 즉, 위안부 문제를 상징하는 소녀와 그 앞에서 큰절을 해아베 총리를 그리고 있다는 것이다.

몇년 전으로 제작됐으며 그동안은 사유지라는 것에서 일반 공개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28일의 회견에서 상에 대해서 추궁받은 스가 관방장관은 「상의 설치가 사실이라면, 국제 의례상 허용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 정부의 입장. 일한 관계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게 된다」라고 발언.

자민당의 나카야마 야스히데 외교부 회장은 「대단히 이해하기 어려운 행위. 아무리 일반인의 대처라고 해도 간과할 수는 없다는 것이, 일본인으로서의 생각이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다만 영원한 속죄상을 자비로 만들게 했다는 한국자생식물원 김창렬 원장은 책임질 위치에 있는 사람을 표현한 것이지 아베 총리를 특정해서 표현한 것이 아니다 일본에 대한 한국인의 일반적인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억울한 점, 아쉬운 점을 상징적으로 표현해 보려고 만든 조각이라고 출간 내용을 설명했다.

 

전 주한 특명전권대사 무토 마사토시는 양심을 의심한다.일본에 대해 무엇을 해도 좋다는 감각이 아직 남아 있다는 점이 매우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원래, 역사에 대한 대처 방법에 문제가 있다.'일본이 사죄를 하지 않기 때문에 상을 만든다'는 주장이지만 전후 50주년이 되는 1995년 일본의 총의로 한국에 대한 사과와 반성의 마음을 무라야마 총리담화로 전하고 있다.

김대중 대통령은 이를 받아들이고 동반자 선언을 냈지만 암자 노무현 대통령이 되면 이것이 뒤집혔고, 문재인 대통령은 "일본은 역사를 정치 이용하고 있다"나 "일본은 역사 문제에 겸허하게 된다"라고까지 했다.

즉 자신들의 주장이 옳고 일본의 주장이 잘못됐다는 것이다.

이런 자세가 있기에 이번과 같은 상이 여기저기 생겨 한일관계가 역사문제로 뒤숭숭해진다.

이런 일 해서 우리에겐 득이 될 게 하나도 없으니 대통령은 외국 정상들에게 이런 일은 안 하는 게 낫다는 식의 멘트를 내놓아야 한다. 그러면 한국 사람들의 시각도 달라질 것이다.

 실제로 한국 누리꾼들은 소녀상에 무릎을 꿇은 아베 굿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에 설치해야지 아베 사죄상은 국익에 아무 도움이 안 된다 교육받지 않은 자가 나라 망신을 시키고 있다는 등 찬반 의견을 쏟아내고 있다.

 

저널리스트 사사키 도시나오 씨는 매우 불쾌하고 그만뒀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다른 나라에서 봐도 이상한 일로 비칠 것이다.민간이 하는 일이고 일본 정부가 참견하면 다른 나라 표현의 자유에 개입할 수도 있다.불쾌감을 나타낸 다음 한국 정부에 맡긴다.아무것도 대처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것으로 상관없다, 라고 하는 스탠스로 좋은 것이 아닌가」라고 지적.

한일관계는 복잡하다.정치면에서 말하면 5년 정도 얼어붙은 채로, 회복은 어렵다고 말해지고 있고, 경제면에서의 연결고리가 강해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 있다. 반면에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한류 열풍이 대단하다.

반대로 말하면 이 개인이 만든 초상에만 매달려 있으면 한일관계의 본질을 잘못 본 것 같다고 말했다.

 리디라바 대표 아베 도시키도 예를 들면 한 명의 스팸계 YouTuber의 행동을 채택함으로써, 오히려 그 주장이 퍼지거나 팔로워가 증가해 버리거나 하는 일이 있다.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도 과격한 것을 말하는 현지 NPO의 발언을 여론인 것처럼 떠들썩하게 다뤄야 할까.그런 문제도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무토 전 총리도 아베 총리가 전후 70주년 담화에 대해서도 한국 언론은 조목조목 비판했다.그런데 박근혜 대통령이 "일본은 향후도 이 생각이 돼서 가니 우리도 그 점을 적극 제기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라고 말하면, 보도가 싹 바뀌었다.한국 국민도 7080%가 일본이 싫다거나 한일관계는 나쁘다라고 말할 것이다.그러나 그것은 역사에 관한 정치문제만 보는 답이다.문화적으로 말하면 일본을 좋아한다고 말할 것이다.그렇게 일본에 대한 마음을 개방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도 역시 대통령이 한일관계를 소중하게 생각한다는 자세를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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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보여드리는 내용은 비평가인 후루야 치 라는 분의 보도내용이에요~

이 동상에 대해 일본에서도 이 문제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오고가고 있어요. 

 

몇개의 일본 댓글을 살펴보자면, 

일본 정부의 견해를 한국 측이 받아들여 상 철거를 하지 않는다면 철저히 제재해야 한다.
아베 총리가 어떻든 간에 일본인을 비하하고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초상 설치를 계기로 한국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인터넷상에서 확대되고 있는 것을 의식한 대응.

아니아니아니, 넷의 소리 이전의 문제이며, 보통 나라라면 훨씬 강경한 제재를 실시하고 있다고 생각해.
역시 교도통신이다.그렇게 문제를 왜소화하고 싶나?
간인이기 때문에 무슨 일을 해도 용서받지 못한다.
이 상은 완전히 외교 문제로 절대 용서할 수 없다.
일본 정부가 한국에 대해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 조치를 취할 가능성은 충분하다.

등등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죠~ 이런 비판에 대해 비평가분께서 올린 보도에요~

 

 

 

동계 올림픽이 열린 한국 평창시의 한국 자생 식물원에서 아베를 모티브로 했다고 생각하는 동상이 위안부 동상에 대한 흙을 꿇고 있는 기념물에 대해서, 한일 양국에서 크게 보도되고 있다.

 스가 장관은 7월 28일 기자회견에서 이 동상에 대해 국제 의례상 허용되지 않는다.보도가 사실이라면 한일관계에 결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강한 거절감을 나타냈다.한편 가열되는 보도에 대해 이날 한국 외무성 대변인은 일반론이라면서도 외국 지도자에 대해서는 국제예양(의례)이라는 것이 있다고 응수했다. 이 동상 자체는 작은 민간 시설 운영자가 완전히 사비를 들여 2016년에 제작한 것인데, 최근 들어 갑자기 국제 문제가 된 느낌이다.

 국비를 일절 투입하지 않는 민간시설 안에 어떤 사상으로 어떤 기념품을 만들든 그것은 자유이다. 분명 한일관계가 냉각되는 가운데 사비를 들인 민간시설이라도 이 동상이 한일문제에 영향을 미칠지도 모른다는 사려가 한국측 운영자에게 없었던 것처럼 생각됨은 부인할 수 없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순전한 민간시설에 대해 일본 정부가 공개적으로 이렇게까지 강한 불쾌감을 나타내는 것 또한 이례적이다. 통상적이라면 묵살이라는 반응 또한 선택사항이었을 것이다.

 

일본의 우파층 대반발

 


 이 동상 사건이 일본에서 보도되자 일본 우파, 인터넷 우익은 즉각 예민한 한국 비판을 쏟아냈다. 그것은 '한국인에 의한 또 다시 일본 헤이트가 시작되었다'는 것으로, 그 중에는 '일본도 한국 헤이트를 하고 있지만 한국도 일본 헤이트를 하고 있으니 둘 다'라는 논조까지 뿌리깊게 깔려 있다. 그러나 헤이트는 일반적으로는 민족, 인종에 대해 행해지는 모멸 등이고, 이 동상이 아베 총리를 표현하고 있다면 일본에 대한 헤이트라기보다는 아베 총리 개인에 대한 비방 중상일 것이다.

 만일 한국측 민간시설이 '일본 헤이트상'을 건조해서 문제가 된다면 일본측 민간시설이나 민간인들이 지금까지 한국에 대해 어떤 헤이트를 해왔는가. 그것 또한 우리 일본인은 내성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일본의 한 민간숙박시설에서는 경영자의 강한 우파적 사고에 의해 중일전쟁은 코민테른의 음모이며 일본군은 피해자에 불과하며 중국대륙을 침략하지 않았다는 역사수정주의와 한일병합은 한국측이 원한 것이며 일본의 한국통치는 식민지배는 아니다는 이 또한 역사수정적인 책자를 객실에 비치하고 있는 사례가 있으며, 이 사례는 국제적으로 크게 보도되었다.

 평창의 한국 민간시설이 문제라면 일본 측 민간시설의 이런 실례는 어떨까. 당연히 일본에서는 민간시설이 어떤 역사수정주의적 견해를 나타내는 책자를 객실에 비치하고 있다 하더라도 일단 헌법으로 보장된 언론의 자유가 정해져 있다.게다가 「한국인에 의한 또 다시 일본 헤이트가 시작되었다」라고 한다면, 2002년부터 발흥한 이른바 넷 우익과 그 중에서도 한층 배외적 사상이 짙은 「행동하는 보수」의 일군이, 도쿄, 가와사키, 오사카 등에서 「조선인을 때려내라」라든지 「좋은 조선인도 나쁜 조선인도 죽여라」 등의 헤이트 스피치를 반복하여, 그중에는 형사사건으로까지 발전한 예가 있는(이 단체의 전 회장은 지난번 도지사 선거에 출마해, 낙선했지만 약 18만표를 획득했다) 것을 어떻게 평가하는 것인가.

 

미국 원폭투하기 전시 무반응

 

그러나 일본 정부가 한국 민간단체들에 대한 '국제의례 실종' 동상에 대한 격렬한 불쾌감을 볼 때, 전혀 동시에 모종의 기기괴이한 위화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미국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에서 1995년을 전후해 벌어진 '에놀라 게이 전시소동', 이른바 '스미소니언 논쟁'에서 '원폭 투하는 일본 본토 상륙(본토 결선)이 이루어졌을 경우 많은 희생자가 나왔을 것을 막은 것이며, 원폭 투하는 극히 정당하다'미국 정부의 공식 견해(-하기론 현재 미국의 여론 조사에서는 원폭 투하는 잘못이었다는 답변이 늘고 있다는 사실도 부기한다)를 추적하는 형식으로 에놀라 게이 전시가 거행되었던 것이다.

 스 박물관의 이 전시에 대해서는 비롯해 미국의 진보 지식인과 의회 안에서 전시 반대 목소리가 일었고, 동시에 미국의 퇴역 군인과 보수파에서는 전시 찬성 논쟁이 벌어졌다. 일본에도 이 논쟁이 파급되어 많은 일본인들은 미국의 원폭 투하라는 가해성에 대해 스박물관이라는 지극히 공익성이 높은 시설 안에서 원폭 투하 실행기를 버젓이(심지어 희생자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는 채) '전쟁의 영웅'으로 미국이 이 비행기를 전시한 사실에 대해 불쾌감을 가졌다.

 이 스미스소니언 논쟁으로부터 현재 약 25년이 경과되고 있다.실은 스 박물관에서는 그 별실에서, 현재에도 에놀라 게이의 전시는 계속 된 채로 있다.이 일에 대해 현재 일본 정부가 공개적으로 불쾌감이나 거절감을 나타낸 적은 없다.나가사키에 원폭을 투하한 실행기, 박스카는 오하이오주에 전시되어 있으며 현재도 그 전시는 계속되고 있다.당연히 이쪽에서도, 일본 정부가 공식적으로 불쾌감이나 거절감을 나타낸 적은 없다.그리고 물론 시가지 핵공격을 가했다는 미국의 전쟁범죄에 대해 그 실행의 수괴인 2기의 B-29가 현재에도 가해 반성도 없이 전시되고 있는데 대해 미일관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견해를 표명하는 여당 정치인은 없다.

 스 박물관은 스미스소니언 학술협회가 운영하고 있지만 미국에서는 사실상 공적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만일 한국 평창의 '아베 총리 지하좌상'이 국제 의례를 저버리는 행위라면, 한국 평창의 민간 시설이 '마음대로' 사비를 털어 만든 동상보다 스박물관 전시가 훨씬 강하고 중요한 국제적 메시지를 갖고 있는 것은 자명하지만, 일본 정부는 이에 대해 전혀 무관심하며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고 있다.

 히로시마·나가사키 원폭은 히로시마에서 1945년 8월 6일 14만 명(±1만).같은 해 8월 9일 나가사키에서 7만 명(1만 명)이 죽었다.방사선 장애 등에 의한 치사를 포함하면, 양 도시에서의 원폭 희생자는 적어도 약 25만~30만명 정도가 된다.그 사망자의 대부분은, 군인이 아닌 비전투원이었다.이것은 국제법을 무시한 미국의 전쟁범죄이다.당연히 이 사망자 중에는 한반도 출신이 1만 명 이상 포함되어 있다(원폭에 의한 한반도 출신자의 사망자에 대해서 히로시마 약 3000~6000명, 나가사키 약 6000~9000명 등).여러 가지 설이 있음).

 한편, 한국은 지난 전쟁 중에 일본에 병합되어 서류상으로는 '제국신민'으로 취급되었던 것은 이미 알고 있으며, 전쟁으로 인해 일본인을 살해했다는 역사적 사실은 존재하지 않는다. 물론 지배 중에 일어난 저항운동에 대해 일본 관헌이나 군이 출동하면서 일본 측이 손모를 본 사례는 있었지만, 이는 '전쟁으로 한국인이 일본인을 죽였다'는 것은 당연하지 않다(대만도 마찬가지).

 한국측으로부터의 일본에 대한 전쟁중의 살육은 제로. 한편, 미국측은 국력이 약해져 계전능력이 없어진 것이나 다름없는 일본의 도시에, 핵공격을 실시해 그 희생자는 25~30만명.어느 쪽이 악역무도하고 '전쟁범죄'로서 국제적 비난을 받아야 하는지는 말할 필요도 없다.

 그러나 일본 정부는 한국의 민간시설이 멋대로 만든 동상에 대해 한일관계에 결정적인 영향을 준다며 강렬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원폭 투하기의 공적 시설에서의 전시에 대해서는 묵살로 일관하고 있다.이러한 이중 잣대는 「한국이라면 말을 하기 쉽고, 미국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할 수 없다」라고 하는 논평이 나와도 어쩔 수 없는 상태이다.

 물론 비록 그 대상이 인접국의 민간시설일지라도 일본정부가 강한 불쾌감을 나타내는 것은 자유이다.그러나 한편으로 25만 명 이상의 무고한 시민을 학살한 원폭투하기를 현재까지도 공적 시설에 전시하고 있는 미국에 대해 아무런 불쾌감을 표명하지 않는 것은 일본 정부의 언행으로서는 너무나 모순되고 강렬한 위화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그러나 이 일은 일본의 우파 일대와 우익 일대는 조금도 문제로 인식되지 않는 것처럼 내게는 생각한다.

약한 자들이 해질녘에 더 약한 자를 때린다.

 는 참으로 잘 말한 것이다.원자폭탄 투하 올해로 75년을 맞지만 일본 정부의 자세는 과연 이대로 미국에 대해서는 무언, 한국에 대해서는 강하게 말하는 입장을 견지할 것인가?이 일본 정부의 입장을 지지하는 자들은 어디가 보수이고 애국자인가?나는 도무지 눈곱만큼도 알 수 없다

 

 


이것 이외에도 옹호하는 글이 몇개 나오고  비판하는 글도  나왔어요~ 그중에서 하나를 꼽아온것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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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도는 29일 도내에서 새롭게 250명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중 가정 내에서 감염된 사람이 28명으로 감염경로를 알고 있는 농후 접촉자 내역 중 가장 많습니다.

 


도에 따르면 감염이 확인된 것은 10세 미만부터 90대 남녀 250명으로, 1일 감염 확인이 200명을 넘는 것은 2일 연속으로, 100명 이상은 21일 연속이 되었습니다.
이 중 20대와 30대는 모두 160명과 64%를 차지했고, 40대와 50대는 56명으로 2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50명 가운데 약 35%인 88명은 지금까지 감염이 확인된 사람의 농후 접촉자이고 나머지 약 65%인 162명은 아직까지 감염 경로를 모르고 있습니다.
또, 농후 접촉자 가운데, 가장 많았던 것이 가정내에서의 감염으로 28명이었습니다.
부부 사이나 할머니에서 손자, 게다가 20대 외국인 남성이 홈스테이를 하는 일반 가정에서 감염되는 등의 경우가 있으며, 연령대로 보면 10세 미만부터 80대까지 폭넓다는 것입니다.
이 외 , 회식에서의 감염이 18명, 직장내에서의 감염이 16명등이 되고 있습니다.
이로써 도내에서 감염이 확인된 것은 모두 합쳐 1만 1861명이 되었습니다.
또한 중증 환자는 28일보다 1 명 늘어난 22 명이 되었다고 합니다.
한편, 도는 감염이 확인된 80대 여성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도내에서 사망이 확인된 것은 모두 합쳐 329명이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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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菜の値段が高い 晴れの日が少なくて雨が多いため


野菜の値段が、いつもの年と比べて上がっています。
東京都の市場では27日、レタスが71%、ピーマンが47%、キャベツが45%高くなっています。先週と比べても高くなっています。
先週より少し安くなりましたが、なすときゅうり、ねぎもいつもの年より40%以上高くなっています。
今年は晴れの日が少なくて、野菜があまり育っていません。雨が続いて野菜をとることができない日も多いため、市場に野菜があまり集まらなくて、値段が上がっています。
農林水産省(のうりんすいさんしょう농립수산성)は、8月の中旬までは高い値段が続くと考えています.

 


野菜
やさい
야채 晴れる
はれる
사라지다, 
개다
値段
ねだん
값, 가격 市場
いちば
시장
レタス 양상추 キャベツ 양배추
なす 가지 きゅうり 오이
ねぎ 育つ
そだつ
자라다
続いて
つづいて
계속해서 集まる
あつまる
모이다
中旬
ちゅうじゅん
중순    

 

 


과일의 가격이 높다. 갠날이 적어 비가 많이 와서 


야채의 가격이, 매년과 비교해서 올랐습니다.
도쿄도의 시장에서는 27일, 양상추가 71%, 피방이 47%, 양배추가 45%올랐습니다. 전주와 비교해도 올랐습니다. 

전주보다 조금은 싸졌지만, 가지와 오이, 파도 매년보다 40%이상 올랐습니다. 
이번해는 갠 날이 적어서, 야채가 그다지 자라지 않았습니다. 비가 계속되서 야채를 딸수가 없는 날이 많아서, 시장에 야채가 그다지 모이지 않아서, 가격이 올라갔습니다. 
 농림 수산성은, 8월 중순까지 올라간 가격이 계속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야채.do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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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qls6375.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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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ここはにぎやかですね

B:ここは大学の街ですから、いつもにぎやかです

A:大学?

B:はい、歴史が長くて、学生のレベルもたかいんですよ。

A:ああ、あの有名女子大の大学ですか。

B:それでおしゃれな店が多いですよ。

A:レストランもおおいですね

B:ええ。静かで雰囲気がいいレストランもおおいです。

A:여기는북적이네요 
B:여기가 대학로이기  때문에, 언제나 북적입니다.
A:대학?
B:네, 역사가 길어서, 학생의레벨이 높아요.
A:아아, 그 유명한 여자대의 대학입니까
B:그래서 예쁜 가게도  많아요.
A:레스토랑도  많네요
B:에에. 조용한 분위기가 좋아서 레스토랑도  많습니다.

 

기본 문법<1>

ソウルはいつもにきやかです。서울은 언제다 북적입니다.

あそこの店はしんせつです。저기있는 가게는 친절합니다.

 

어제도 했던 내용인데 왜 또하나..? 싶으시죠?
둘의구분을하자면. 명사를 수식할 때 ~い의 형태가 되는 것은 이 형용사이고, 를 붙이는 것은 나 형용사입니다.

이 형용사는 어미가 바뀝니다.사전형은 모두 '이'로 끝납니다.
きょうは暑い日です。(暑い) -> (暑い日)

駅前にいい店があります。 (いい) -> (いい店)

나형용사는,그자체는변화하지않아요.문장 중의 위치에 따라 「な」「だ」「で」를 붙여 씁니다.
ここはとても静かな部屋です。(静か) -> (静かな部屋)
すてきな服ですね。(すてき) -> (すてきな服)

 

기본 문법<2>

~では(じゃ)ありません(=では(じゃ)ないです): ~지 않습니다.

 

あのレストランはしんせつじゃありまあせん :  이 레스토랑은 친절하지 않습니다.

ここはきれいじゃありません : 여기는 깨끗하지 않습니다. 

 

이것도 두개가 같은 뜻이죠? 이두개는어떻게 구분할까? 
じゃないですー>じゃありませんー>ではありませんー>ではございません 순서로 정중한 순서에요~ 기억해 두세요~

 

기본 문법<3>

~な :~한

 

しずかなへやです。조용한 방입니다.

ゆうめいなだいがくだす。유명한 대학입니다. 

 

여기에서 예외가 존재하는데 
이 예외는기억해주세요!!

同じ物です・

 

기본 문법<4>

~で :~고

あのレストランはしずかでふんいきがいいです。저 레스토랑은 조용하고 분위기가 좋습니다.

キムさんはきれいでしんせつです。김상은 예쁘고 친절합니다. 

 

~하고 두가지이상의 형용사로 명사를 수식하고 싶을때 사용하는말이에요~ 

 

기본 문법<5>

~から :~기 때문에

あたしは日曜日ですから、かいしゃはやすみます。내일은일요일이기 때문에 쉽니다,

えきからちかいですから、えおちが高いです。역에 가깝기 때문에 땅이  비싸다.

 

이건 걍 외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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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간첩 혐의로 구속됐다가 2018년 5월 첫 북-미 정상회담에 앞서 풀려난 한국계 미국인 박사 동철 김 씨(66)가 28일까지 산케이신문과 단독 인터뷰를 했다.

김 씨는 2004년경부터 구속되는 2015년까지 북한에서 자신의 의사에 반해 억류돼 있는 일본인 7명 안팎을 몰래 만났다고 증언했다.

대부분 북한에 속아왔다고 설명하며 출국이나 일본 가족에게 연락할 자유를 박탈당한 것으로 알려졌고 김 씨는 대부분 감언에 의한 납치 피해자라는 판단을 내렸다.

 

김씨가 일본인과의 접촉을 공개한 것은 처음이다.

김 씨는 미 정보당국의 의뢰로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 등 정보를 수집해 왔다고 시인했다.

석방된 다른 미국인 2명과 미 정부 전용기 편으로 귀국했을 때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부의 극진한 영접을 받았다.

 북한 동북부 경제특구 나선시에서 사업을 하며 시 요직을 맡은 김 씨는 접촉한 일본인에게서 비슷한 일본인이 주변지역에만 25명 안팎이라는 얘기도 들었다고 증언했다.

 일본 정부가 북한에 의한 납치 피해자로 인정한 17명 외에 경찰이 납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800명 이상을 조사하는 등 많은 일본인이 북한에 억류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증언은 지금도 억류된 일본인들의 존재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김 씨는 일본인을 자처하는 남녀 여러 명을 접촉해 젊은 시절 최고의 대우를 받을 수 있다는 유인책이 나왔다며 납치됐음을 시사한 여성도 있었다.이 여성은 속았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귀국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197080년대 북한으로 끌려가 북한인과 결혼하면서 자녀를 둔 사람이 많다.

일본어 교사나 배 수리 등 하던 직업은 다양하다.60, 70대 정도의 사람이 많았고 죽기 전에 일본 가족을 한 번 만나고 싶다고 가족에게 편지를 부탁한 남성도 있었다.

 김 씨는 탈북을 제의한 다른 남성도 있었지만 가족에 대한 위해가 두려워 응하지 않았다고 회고했다.통상은 감시하에 놓여져 대부분이 「귀국을 포기하고 있다」라고 흘리고 있었다고도 하고 있다.

 1950~80년대에는 재일교포 귀국사업이 추진되면서 동행한 일본인 아내도 있었다.김 씨는 자신이 만난 7명 안팎의 일본인은 일본인 아내들과 관리가 다르고 주변의 증언으로 보아 재일동포나 일본인 아내가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반면 일본어를 이해하지 못해 일본인들의 이름은 기억하지 못한다고 했다.

 김 씨는 "일본 정부는 자유를 빼앗기고 조국에 돌아가지 못하는 자국민을 구해낼 책임이 있다"

일본 정부의 의뢰가 들어오면 적극 협력할 뜻도 내비쳤다.

 인터뷰는 1월에 서울에서 몇차례 행해졌으며 이후에도 전화 취재가 계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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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발생원인 중국은 초기 움직임을 잘못해 전 세계에 바이러스를 확산시킨 스스로의 책임을 일절 언급하지 않은 채 감염확대 지역에 마스크 지원 등을 해 마치 세계의 구세주인양 행세하고 있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코로나 후의 세계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서, 중국은 다음의 행동에 나섰다.

 

미국에 뻗은 중국의 마수

 

지난 5월13일 미국 국토안보부와 연방수사국(FBI)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개발과 관련해 이런 경고를 발표했다.

「중국 정부가 지원할 것으로 생각되는 해커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백신과 치료 약제 및 의료 장재의 개발과 임상 치료와 관련되는 귀중한 정보를, 그들과 관계되는 직원을 특정한 다음 훔치려고 하는 것을 확인했다」

 FBI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백신과 치료법, 검사에 관한 지적재산과 공중위생 데이터를 중국이 훔치려 한다고 지적하고 중국의 시도는 미국의 신형 바이러스 대책에 심각한 위협을 야기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러나 이는 남의 일이 아니다.

 일본에서도 중국은 백신 개발의 최첨단 정보를 훔치려 하고 있는 것이다.

 

개발 관계자를 급조하여 공격하다

최근 일본 정보기관은 정부에 이런 사례를 보고했다.

한 제약 관련 기업에 동아시아계 2인조 남자가 무리하게 약속을 잡고 와 출자를 제의했다.그들은 출자와 맞바꾸어, 그들이 경영하는 기업으로부터 임원을 넣는 것을 요구했다--.

 언뜻, 투자 회사에 의한 뻔한 영업활동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이 제약관련 기업은 현재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치료제 후보를 이용한 임상시험을 의료기관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중이었던 것이다.

 비슷한 시기, 그 제약 관련 기업 이외에도, 투자를 제의하는 수상한 연락이 잇따르고 있었다.

 게다가, 투자를 제안한 사람들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의 연구 개발이나 매니지먼트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소속이나 이름등을 상세하게 파악하고 있어, 분명히 핀트로 노려 온 모습이었다고 한다.

 또, 복수의 제약 메이커나 관련 부처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담당자를 특정한 후에 송신했다고 생각되는 의심스러운 전자 메일도, 다수 보고되고 있다.

 

'일본의 속임수'를 노리는 한국의 집착

 

일본이 주의해야 할 것은 중국 이외의 국가들도 맹렬한 기세로 백신 개발 정보를 넘보고 있다는 점이다.

 WHO 관계자는 「현재 한국 정부의 접근법은 이상하다」라며, 이렇게 계속한다.

(백신) 개발 정보를 요구하는 한국 관리들의 분위기는 마치 그걸 못하면 죽는다는 식으로 다른 나라 관리들에 비해 이상한 점이 돌출돼 있다. 더구나 한국 정부 관계자들의 갈망은 거기에 그치지 않는다.

WHO에 보고되는 일본 감염자 정보를 입수하는 것에까지 이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 WHO 관계자는 한국 정부 관계자들이 일본은 감염자 수를 호도하고 있다고 보고 그 실태에 관한 정보를 입수하면 일본 정부에 협박을 해 외교적 우위를 점할 수 있다는 인상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

 그렇지 않아도, 문재인 정권은 일본을 적대시하는 정책을 차례차례로 쏟아져 나왔다.

 일본 외무성 관계자는 "한국은 자존심이 무엇보다 우선하는 국가다.백신 개발에서 일본이 앞서고 한국이 고개를 숙여 그 제공을 받는 장면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렇다면 일본이 한중으로부터 백신 개발 정보를 방위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자세한 사항은 아소 이쿠의 리포트 「중한이 노리는 일본의『코로나 기밀정보』(「문예춘추」8월호 및「문예춘추 digital」게재)를 읽어 주십시오.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 

 

 


중한이 노리는 일본의 코로나 기밀 정보〈백신 개발 정보를 국가 총동원하여 빼내라.양국이 거는 사이버 공격의 실태에 접한다>--문예춘추 특선 기사

 

그 방문자는 전혀 예상치 못한 인물이었다. 그에 앞서 걸려온 전화만 해도 도무지 말을 이을 수가 없었다. 

 일본 제약회사 임원은 나타난 두 남성을 보고 단박에 알아챘다.

일본인이 아니었다. (뭔데 이리 비장해 ㅋㅋㅋㅋ)

 생김새는 일본인의 모습이지만 분위기가 다르다.

임원의 상상대로 남자들이 내민 명함에는 일본 주변국에서 많이 쓰이는 이름과 일본 주소가 영어로 기재돼 있었다.

 임원의 지인을 통해 무리한 약속을 해 온 남자들이 밝힌 방문 이유는 직설적인 내용이었다.

세계 의료현장에서 신뢰받는 귀사의 개발력에 오래전부터 관심이 많았습니다.대해서는 귀사의 사업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투자를 통해 지원하게 해 달라.

 임원들이 당황해하자 남자들은 이렇게 덧붙였다.

「지원이 실행되는 데 있어서, 폐사로부터 임원을 넣어 주었으면 한다」

* * *

 이 장면은 얼핏 보면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투자회사의 보통 활발한 기업활동으로 보인다.

 그러나 최근 일본 정보기관을 통해 국가에 보고된 이 경우에 경제산업성 간부는 긴박해졌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제 후보를 이용한 임상치료를 의료기관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민간기업이었기 때문이다.

 경제산업성 간부가"긴박"한 것은 그 때문만이 아니었다.

다른 제약사에도 출자 얘기를 꺼내는 수상한 전화가 잇따르고 있다는 비공식 정보가 퍼졌기 때문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그것들"수상한 지원이야기"속에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백신이나 치료약의 개발과 연구를 위한 민간기업의 체제에 머무르지 않고, 거기에 종사하고 있는 직원의 이름과 직함도 숙지하고 있는 것 같고, 핀포인트로 공격하고 있다, 라는 정보도 오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중국에 주재한 경험이 있는 후생노동성(후생노동성)과 경제산업성, 제약회사의 직원에게도 중국대사관 관계자로부터의 '이상한 접촉'(경제산업성 관계자)이 이루어졌다는 정보도 거론되었다.

 보고안에는, 복수의 제약 메이커의 직원이나, 관련하는 부처나 지방 자치체의 담당 부문의 직원을 특정했다고 생각되는, 첨부 파일이 붙은 의심스러운 이메일이 송신되어 왔다고 하는 기술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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