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구리

• 하루미 쥰코 (春見 順子) 〈32〉
  후카다 쿄코(深田 恭子) 분. 직업은 입시 학원 강사. 어린 시절엔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던 수재였으나, 도쿄대 시험에 떨어진 이후로 인생이 꼬이기 시작, 일도 연애도 모두 엉망이다. 어머니의 압박 때문에 구혼 활동에 돌입, 맘에 들지 않는 남자를 만나지만, 결국 실연하고 만다. 여러모로 우울한 상황에서 우연히 학원을 찾아온 불량학생 유리 쿄헤이를 만나고, 도쿄대를 지망하는 유리 쿄헤이에게서 어릴 적 열정이 넘치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다. 유리 쿄헤이의 도쿄대 입학을 목표로 다시 힘내기로 결심하고 강의에 전념하는데, 이 때부터 야쿠모 마사시, 야마시타 카즈마 등 다른 남자 주인공과도 급격히 엮이기 시작한다. 오토메 게임의 여주인공처럼 인기가 많은 스타일이지만, 둔감 속성을 보유하고 있어 다른 남자 주인공의 마음을 알아채지 못한다.

• 유리 쿄헤이 (由利 匡平) 〈16〉
  요코하마 류세이(横浜 流星) 분. 머리를 핑크색으로 염색한 불량 학생. 아버지는 문부성 관료이고, 어머니는 어린 나이에 사망. 아버지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방문한 학원에서, 자신을 사회에 도움이 안 되는 쓰레기라고 매도하는 아버지에 맞서 자기 편을 들어주는 하루미 쥰코에게 감동, 도쿄대를 목표로 열심히 공부하기로 마음 먹는다. 하루미 쥰코에게 연애 감정을 갖고 있으며 대놓고 티내는 중이다.

• 야쿠모 마사시 (八雲 雅志) 〈32〉
  나가야마 켄토(永山 絢斗) 분. 하루미 쥰코의 사촌이자 동급생.[4] 도쿄대를 졸업하고 유명한 상사에 들어가 승승장구하는 엘리트 샐러리맨. 하지만 연애엔 약해서, 20년 전부터 하루미 쥰코를 짝사랑해왔으나, 용기가 없어서 고백하지 못하고 주위만을 맴돈다. 유리 쿄헤이의 등장으로 위기감을 느끼고 본격적으로 마음을 고백하나, 쥰코는 둔감 속성 때문에 고백을 알아채지 못한다.

• 야마시타 카즈마 (山下 一真) 〈32〉
  나카무라 토모야(中村 倫也) 분. 하루미 쥰코의 동급생. 고등학교 때 불량 학생이었으나, 쥰코의 영향으로 마음을 고쳐먹고 열심히 공부한다. 수험생 생활이 끝난 후에 쥰코에게 고백하나, 도쿄대 입학에 실패해 우울해있던 쥰코는 이를 거절한다. 이후에 미나미 고교에 교사로 취업, 유리 쿄헤이의 담임이 된다. 미나미 고교의 불량 학생들을 상대하는 데 지쳐가던 차에, 미나미 고교로 파견된 하루미 쥰코와 재회한다. 자신에게 유일하게 고백했던 남자인 야마시타와의 재회에 쥰코는 설레여 하지만, 야마시타에게 아내가 있다는 얘기에 곧 마음을 접는다. 하지만 야마시타는 얼마 안 가 아내와 이혼하고, 이혼 후부터 쥰코에 대해 적극적인 애정 공세에 나서게 된다.

일본어 자막이에요! 영상이 있으시면, 사용하시면 될거 같아요!!

혹시 필요하신 드라마 자막이 있으시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찾아보고 있으면, 올려드릴께요! 

《3월의 라이온은 우미노 치카가 그린 일본의 만화 작품이다. 쇼기를 주제로 한 작품이며, 쇼기 기사인 센자키 마나부가 감수를 맡았다. 〈영 애니멀에서 2007년 제14호부터 연재 중이다. 원래 매호마다 연재하지만, 휴재가 잦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부정기 연재라 할 수 있다. 2015년 4월 24일에 발매된 영 애니멀 9호부터, 우미노 치카 원안 및 감수, 니시카와 히데아키의 집필에 따라 「3월의 라이온」의 스핀오프 《3월의 라이온 쇼와 이문 작열의 시대가 개시되었다.

이  자막이 srt자막이에요 smi가 아니여서 자막 변환을 하셔야 할 수 도 있어요

제가 영상이 없어서 자막 싱크가 맞는지 확인은 안해보아서...

우선 올려볼께요

오늘로 나온 뉴스에서  일본의 코로나 감염자수가 많아지는 것을 보고 학교측에서는 어떠한 대응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궁금해져서 찾아본 뉴스입니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가 계속 되는 가운데, 킨키의 학교 현장에서도 이번 달에 들어와, 학생, 학생의 감염이 연달아 판명되고 있다고합니다.

각 학교에서는 상황에 따라 교내 소독이나 같은 반 학생들을 자택 대기로 하는 등의 조치를 취했지만,

그 중에는 전혀 휴교하지 않았던 예도있다고합니다.

출석 정지를 농후한 접촉자만으로 할지, 클래스 전원으로 할지, 어디까지 PCR 검사를 실시할지, 자치체에 의해서 판단이 나뉘고 있다.

우선 휴교, 소독

8일, 오사카시립초에서 아동의 감염이 확인되었다. 동시의 대책 메뉴얼은?

　12일에는, 히가시오사카시에 있는 오사카부립고등학교에서 여학생의 감염이 판명.

　학교내에서 감염자가 확인되었을 경우의 대응에 대해서, 문부 과학성은 6월에 개정한 학교 전용의 위생 관리 메뉴얼에서, 감염자와 그 농후한 접촉자가 학생이라면 출석 정지, 교직원이라면 출근시키지 않게 해, 보건소등과 제휴해 교내를 소독하도록 요청하고 있다.

　단지, 휴교에 대해서는, 주위와의 접촉이나 감염 경로등에서, 교내에서 감염이 퍼지고 있을 가능성을 검토해, 그 범위에 따라 클래스 단위나 학년 단위, 혹은 전체로의 휴교를 판단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하고 있다.

PCR 검사.

(어떤 특수한 액체에 검체를 넣어 바이러스 유전자의 특징적인 일부분을 잘라내 연쇄반응으로 증폭시키는 검사입니다.)

문부 과학성의 메뉴얼에는 PCR 검사에 대해서는 기재가 없지만, 자치체나 학교 독자적인 판단으로 실시한 경우도 있다.

　8일에 남학생의 감염이 확인된 와카야마 신애대(와카야마시)는 학내를 소독하는 것과 동시에, 전학생·교직원의 합계 207명에게 PCR 검사를 실시.  결과, 새롭게 3명의 학생의 감염이 판명되었다.

　음성인 204명은 위음성의 가능성도 있다며 2주간 자택에 대기했고, 강의는 온라인으로 진행 중.

담당자는 전원에의 검사 실시에 대해 「누수로 감염이 확대되지 않도록 보건소로부터 지도, 상담을 받아 결정했다」라고 한다.

　12일에는, 와카야마시립중에서도 여학생의 감염을 확인.

시교육위는 13일 교내를 소독하고 여학생 학년만 1주일간 휴교한 뒤 이 학년 전체 학생 70여 명에게 PCR 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코베시립중에서는 11일, 여학생의 감염이 확인되어 같은 클래스의 학생과 담임 교원 약 40명에게 PCR 검사를 실시해, 2주간의 자택 대기로 했다.

학교는 학습 프린트를 우송해, 개별적으로 연락해 건강이나 학습의 상황을 팔로우 한다고 하고 있다.

휴교하지 않아  불안도 나오고 있다.

한편, 효고현 아시야시에서는 11일에 10대의 초등 학생 남아의 감염이 판명되었지만, 같은 날에 교내를 소독 후, 주 초인 13일부터 전교에서 통상 수업을 실시했다.

　남아는 가족이 감염되었기 때문에 4일부터 등교하지 않고, 본인은 9일에 발병.시는 농후한 접촉자는 교내에 없다고 판단해, 학교명도 공표하지 않았다.

담당과는 「현 건강 복지 사무소의 판단에 따랐다」라고 설명하지만, 시내의 초등학교에 아이를 다니게 하는 보호자에게서는 「감염한 아이는 정말로 없는 것인가」라고 불안의 소리도 오른다.

　킨키대 병원 감염 대책실의 요시다 코이치로 교수는 「외출 자숙이 완화되는 가운데, 감염자가 나오는 리스크는 회사도 학교도 동등.하지만 학교는 많은 아이가 모여, 이야기하는 거리도 가깝기 때문에 「긴밀」해지기 쉽고, 감염 확대의 리스크는 회사보다 높다」라고 지적.

감염자가 나왔을 때는 감염 확대 위험만 생각하면 전교에서 2주간 휴교하는 것이 가장 좋다면서도 사회 전체의 감염 상황을 보면 학교 재개 후 또 다른 감염자가 나타나 휴교를 반복할 수 있어 현실적으로 어렵다며 문부과학성 매뉴얼 방안은 타당하다.

　다만 지자체나 학교에 따라 대응이 다르면 학부모들은 불안해한다.요시다 교수는 「주민이나 보호자가 안심하고 보낼 수 있도록, 자치체나 학교는 대응의 이유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할 필요가 있다」라고 하고 있다.

활발한 분화활동이 계속되는 오가사와라 제도의 니시노시마에서 기상청이 해상 관측을 실시하면서 화산재가 무더기로 쏟아지고 고온의 용암이 분화구에서 200m 높이까지 치솟는 모습이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니시노시마는 오가사와라 제도의 지치시마 서쪽 약 130km에 있는 화산섬으로 기상청은 지난 11일 해양기상관측선 료후마루호로 부근 해상에서 관측을 실시하였습니다. 

저녁에 촬영된 영상에서는 대량의 화산재가 연속으로 분출해, 큰 분석이 분화구 주변에 흩날리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또 야간 촬영된 영상에서는 고온의 용암이 화구에서 약 200m 높이까지 솟아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지난달부터 폭발이 이어지는 니시노시마에서는 이달 4일 기상위성 관측으로 연기 높이가 지금까지 가장 높은 분화구에서 8300m에 이르는 등 활발한 분화활동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산 정상 화구에서 대략 2.5km 범위에서 큰 분석과 용암류에 경계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이 뉴스가 뜨고 영상을 찾아보니, 이렇게 화산재가 쏟아진게 이번에 처음이 아니더라구요 

몇년  전부터 그리고 몇개월전에도  이렇게 화산재가 쏟아지는 것이 발견된 적이 있더라구요. 

일본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15일  새로  455명 확인 되어 비상사태 선언이 해제되었다고 합니다. 5월 25일 이후 최다 기록을  햇다고 합니다. 

이에  도쿄도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도내  감염 상황등에 대해 전문가 분석을 토대로 평가하는 회의를 열고  현재 감염  상황에  대해 감염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4단계 경계  수준중 가장 심각한 표현을  올렸습니다. 

15일 오후, 도내의 감염 상화등을 분석. 평가하는 [모니터링  회의  ] 를 열어 , 코이케 지사외 감염증의 전문가등이 출석하였습니다. 

회의에서는 13일까지 1주일 평균 추가 감염확인이 전주의 약 1.5배인 168.4명을 기록했으며 감염 경로를 모르는 환자도 77.3명으로 전주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것 등이 보고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근거로 해 도내에서는 「감염이 확대하고 있다고 생각된다」라며, 4 단계 있는 레벨중 가장 심각하다고 했습니다. 

다만 올해 3월부터 긴급사태 선포가 해제된 5월까지의 이른바 제1파와 비교해 젊은 사람이 많거나 중증 환자가 적은 등 감염이 확인되는 사람의 특징이 달라지고 있어 앞으로 이런 점을 감안해 대책을 세워야 할 것으로 지적되었습니다. 

감염 상황

우선 감염 상황을 분석하는 모니터링 항목 중 추가 감염 확인은 13일까지 일주일 평균 168.4명으로 전주의 약 1.5배로 늘었습니다. 
연령별로는 20대가 전체의 40%를 넘는 반면 60대 이상도 약 10%를 차지해 10세 미만의 증가도 보이는 등 연령 폭이 넓어진 것으로 지적됐다.

감염 경로는 가까운 거리에서 접객을 동반한 음식점뿐 아니라 요양시설과 유치원, 동거하는 가족, 직장, 회식 등 다양하다고 설명했다.

또 감염 경로를 모르는 사람은 13일까지 주당 평균 77.3명으로 전주의 약 2배다.

전문가들은 1주일에 2배의 페이스로 4주간 계속 증가하면, 감염 경로를 모르는 사람이 지금의 약 16배의 하루 1200명이 되어, 추가로 4주간 계속 되면 현재의 약 256배가 된다고 지적하고 있다.

국내 감염자 수는 계 23694 도쿄도에서 90대 남성 1명이 사망해 사망자는 모두 998명이 됐다.

각지의 감염자는, 오사카부 61명▽카나가와현 43명▽아이치현 16명▽효고현 12명등이 되어, 긴급사태 선언 해제후 최다가 되는 케이스가 잇따랐다.또 가나가와 현은 13일 발표한 감염자 중 1명이 음성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의료 제공 체제

다음으로, 전회부터 변함없이 4 단계 있는 레벨 중 위에서 2번째 「체제 강화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라고 한 「의료 제공 체제」입니다.

검사에서 양성률이 상승하고 있는 것 외에 검사 수도 전주보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검사수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양성률이 상승하고 있는 배경에 대해서는, 새롭게 감염이 확인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나, 번화가가 있는 신주쿠구 등 특정 지역이나 가까운 거리에서의 접객을 수반하는 음식점의 종업원을 대상으로 검사를 적극적으로 재촉하고 있는 영향으로 지적되었다.

게다가 13 일시점의 입원 환자는 651명으로, 전주의 대략 1.6배로 증가하고 있어, 도로서 의료 기관에 병상의 확보를 의뢰하고 있지만, 인원 확보도 포함해 사용할 수 있게 되기까지는 2주간 정도 걸린다고 해, 체제가 충분히 갖추어지지 않은 것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또 증상이 없는 환자가 많아 대규모 숙박요양시설 확보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또, 이대로 감염이 확대되면 통상의 의료와의 양립이 지극히 어려워진다고 하고 있다.

한편 중증환자 수는 13일 현재 6명으로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지만 이른바 제1파에서는 입원환자 증가 1주일 만에 중증환자가 증가했기 때문에 앞으로의 추이에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２日夜に見えた「火球」　宇宙からきた石が千葉県(ちばけん)で見つかる

２日午前２時半ごろ、関東(かんとう)などいろいろな所で、たくさんの人が「火球」という大きな流れ星を見ました。
千葉県習志野市(ちばけんならしのし)のマンションに住んでいる人は「火球」が見えた時間に何かがぶつかる大きな音を聞きました。そして、玄関の前で１つ、庭で１つの石を見つけました。
国立科学博物館が調べると、宇宙からきたことがわかる放射線が出ていました。このため、２つの石は隕石だとわかりました。
博物館は直径６ｃｍぐらいの１つの石が割れて、２つの石になったと考えています。石の重さは１つが６３ｇ、もう１つが７０ｇでした。博物館は世界の学会に、この石を「習志野(ならしの)隕石」という名前で登録してもらう予定です。

일본어 문서와 해석본, 단어장입니다~ 

《천공의 성 라퓨타는 일본의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영화로, 하늘을 날아다니는 성 라퓨타 제국과 그 성을 날아다닐 수 있게 하는 전설의 비행석을 둘러싼 모험을 그린 1986년 애니메이션 영화다. 스튜디오 지브리가 내놓은 첫 번째 애니메이션. 「라퓨타」 라는 이름은 걸리버 여행기에 나오는 라퓨타가 하늘을 날아다니기 때문에 그 이름에서 빌려 온 것으로 주인공 파즈가 해적에게 잡힌 소녀를 도와주는 이야기이다.

오늘은 일본 사이트는 아니지만, 중국인이 올리시는 것같더라구요 ㅎㅎ

한국에서도 일본 예능을 볼 수 있다면  좋을 거 같아서 아는 사이트 하나를 소개시켜 드리려고요 ㅎㅎ

일본어 듣기나, 이제 일본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듯 싶어서요 ㅎㅎ

https://space.bilibili.com/13809929/video

이 사이트인데요. 

바로바로  올라오더라구요 

대신 자막이 없어요.,.. 이점은 명심하셔야 해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