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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o 캠페인 어제 제가 뉴스 달았던것  기억하시나요?

2020/07/14 - [일본 소식] - 일본 정부에서 하는 [ GO TO 캠페인 ] 이란?

 

일본 정부에서 하는 [ GO TO 캠페인 ] 이란?

22일 정부가 시작하는 국내 여행 지원 사업 [ GO TO 캠페인 ] 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뉴스 내용으로 말씀드리자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타격을 받은 산업을 지 원하는 「 Go To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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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22일부터 앞당겨 시작될  이 캔패인에 누리꾼들의 반대가 쏟아지고 있다고 해요 ㅎㅎ

 

 

트위터에 해시태그 ##GoToキャンペーンを中止してください」라는 해시테그가 하나둘 등장하고 있다고  해요

 

정부의 관광 지원책인 GoTo 캠페인은 당초 8월 초순 시작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7월 22일부터 앞당겨 숙박비 할인부터 실시하게 됐다.여행액 중 35%를 대금 할인으로 보조한다.15%를 여행지에서의 음식이나 쇼핑에 사용할 수 있는 쿠폰 발행은, 9월부터로 예정한다. 라는 정책이였죠?

 

그러나 이 분위기가 환영의 분위기가 아니라는게 문제가 되고 있어요. 이에 수혜 지자체들은 곤혹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해요. 

 

 

야마가타현의 요시무라 미에코  지사는 14일 회견에서 [ 최근의 수도권의 감염상황이나 호우재해에 이 시기에 시작하는것은 어떠한가? (중략) 지방으로서는 무조건 기뻐할수 없다. ]라고 의문을 재기하였으며

 

아오모리현 무쓰시의 미야시타  소이치로  시장도 13일에 [  사람이 움직이지 않으면 바이러스는 움직이지 않는다. 이것은 감염대책을 전국에서 전세계에서 실시하고  있어 당연한것입니다. 초등학생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캠패인은사람을 움직이는 것이다. 위험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사람을 확실하게 움직일 것이다. ] 라고 말하였습니다. 또

[ 지금까지 참았던것과  지금 참는 것이 모두 물거품이 되는 (중략) 정치와  행정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소홀히 해서는 안됩니다. ] 라고 말했다고 해요

 

맞는말이네요.. 

 

이에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13일 기자회견에서  [ 연기는 전혀  생각하고 잇지 않다. ]라고 단언했다고 합니다. 

 

환장하는거죠 ㅋㅋ

 

그리고 다음날 회견에서

에서 아카바네 카즈요시 국토교통장은 비판을 피하기 위해서 인지 참가하는  업자에게 감염 대책을 의무화 한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이에 비판의 내용에서는

 

트위터에서 7월 14일 해시태그 「#GoToキャンペーンを中止してください」 가 트렌드에 진입하였고 누리꿈들의 불만이 폭팔하고 있다고  합니다. 

 

 내용을 보면  감염, 코로나, 확대가 눈에 띄었으며 감염  확대를 우려하는 말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또 의료종사자, 보상, 지원 에 대한 말도  띄면서 

캠페인 보다는 우선, 정부는 의료 현장에 지원을 확충해야한다 라는 말도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 의료  보너스가  줄어든다는 뉴스도 달았었죠?

2020/07/14 - [일본어 뉴스로 독해공부] - 일본 뉴스로 독해공부#45)의료기관의 30% 여름 보너스 인하, 퇴직자 늘을수도..

 

일본 뉴스로 독해공부#45)의료기관의 30% 여름 보너스 인하, 퇴직자 늘을수도..

医療機関の3割で夏のボーナス引き下げ 退職者増えるおそれも youtu.be/vhLYTFvquZI 看護師などのことしの夏のボーナスを去年よりも引き下げた医療機関が、およそ3割に上ることが分か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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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을 말하는거 같아요 ㅎㅎ

 

이에 아베정부의 대한 말도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득표가 많은 지역이 거기 있으니까 막무가내로  가는구나 ] 

[ 국민과 정부의 의식이 너무 동떨어져 잇어.. 생선권이나 고기권이라던가 아베노마스크라던가.. ] 

등의 아베정권에 대한 불신감이 커진 사람도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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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살인사건... 소식 전해드렸는데...  오늘도..?  또! 살인사건 뉴스가 떠있네요..;; 환장하겠다. 

4일에 발생한 사건이라고 하는데 오늘 자세한 이야기가 떴던 모양이에요 

좀 늦은  소식이지만, 그래도 한번 봐주세요 

이 이야기도 한번 뭐라 말해야할까.. 볼만하다? 음.. 암튼 한번 보시죠 ㅎㅎ

 

 

 

 


 

아기를 허리에 매달고 부친과  공모해서 전 교제상대 남성(21)을 찔러 살인 미수의 혐의로 체포된 나카바치 미즈호 

 

7월 4일 오전 4시 넘어서, 부녀는 경 자동차로 미야기현 오사카시내에 있는 전 교제 상대 택에 도착하여 유리창을 망치로  부스고 야습. 친부사이인  사이죠  사토루 용의자(43)가 칼로 옆구리를 몇군데 찔러 차로  도망쳤다고 합니다. 

나카바치 용의자는 도주하지 않고 달려온 경찰관에게 신병이 확보되었다고 합니다. (아버지만 도망? 딸은 남아서..? )

 

도망친 부친은 같은 날 낮, 현내의 길의 주차된 차내에 있는 것을 경찰관에게 발견되어서 커터나이프로 목을 잘라 자살했다고 합니다. (환장하겠닼ㅋㅋ)  나카바치 용의자는 " 아버지가 한일로 나는 하지 않았다 " 라고 부인하고 있지만, 현장까지 길을 안내한 것을 인정했다고 합니다. ( 더 환장!! )

 

전 교제상대는 중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합니다. 

 

일부 도보에 의하면, 나카바치  용의자의 아이를 둘러 싸고 전 교제 상대와의 사이에 트러블이 있었다고  여겨진다고  합니다. 

 

나카바치 용의자 자택 근처에 사는 주부들은 생후 약 7개월이라고  하는 아이를 기르는 모습에 위화감을 느꼈다고 하는데요..

 

공중목욕탕에서 주민들의 말에 의하면, [용의자는  아파트 방에 욕실이 없어 1만엔을 내고  영구  입욕권을 얻고 아기를 허리부위에 끈으로 메고, 아이에게 말을 건 고령여성에게 텁텁하게 웃지도  않았어요. ]  라고  했다고 합니다. 

공중목욕탕에서 썰렁한 기운이 감돌면서  [ 이제 갈게 ] 라고 하고 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목욕탕에서 본인은 옷을 입은채 욕실에 들어가고  벗거벗은 아이만 욕조에 퐁당 집어 넣었다고  합니다. 엄마와  떨어진 아이는 불안하여 울기 시작하고  그 모습을 보았을때 아기를 돌보지 않는 느낌이였다고 합니다.  

 

 


자살한 아버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 드리겠습니다. 

 

지역 8년을 살다온 친아버지라고  합니다. 나카바치 용의자는 어릴적 부모님의 이혼으로  어머니에게 이끌려 재혼상대가 새아빠가 되었다고 합니다. 지인에 의하면, 재혼상대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동생을 귀여워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중학생이 되면서 사춘기에 접어든  모야이였다고  합니다. 동급생의  보호자는 불량아는 아니였지만, 좀 어려웠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공부가 서툴러  소프트 테니스붕에서도  활약하지 않았으며, 울적한 감정탓인지 점잖은 남학생을 괴롭혔다고 말하였습니다. 

 

현내의 농업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친정을 떠나 기숙사 생활을 하고 졸업후 취직을 했지마 모든일이 오래가진 않았던 모양이였습니다.

 

이에 어릴 적 헤어진 아버지에 대한 친근감?이 생긴건지도.. 모르는 추측이 나오고있습니다. 

 

사이죠(친아버지) 용의자는 약 11년전 당시의 내연의 아내를과일 나이프로 찔러 살인 미수죄로 징역 8년의  형무소 생활을 몇년전에 마쳤고  육아에 지쳐 전 남자친구를 미워하는 마음이 높아지면서 형무소에서 돌아온 친아버지에게 의지했을 가능성이 있다 라고 관계자가 말하였다고  합니다. 

 

최근들어 함꼐 살기 실작하였고 출소 후에 사이죠는 딸과 달리 갱생한 삶을 살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새벽 3시에는 기상해 판금공 일을 하러 나간다.동거하는 어머니와 역할 분담해 할머니를 돌보고 수입도 정신도 한 집안의 기둥이었다.재회한 딸에게 의지해 묘한 기분을 느끼셨는지.... 

 부녀의 톱니바퀴는, 어디서 미쳐버렸을까.....

 

 


 

뉴스보도를 보고 아버지가 찌르고 아버지는 자살. 딸은 길을 안내하고 자기가 죽인 거 아니라고 부인

 

아버지는 갱생하여  잘 살고  있다고 하는데.. 어쩌다가 이렇게 된건지 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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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를 핵심으로 한 일본의 통합형 리조트(IR)를 둘러싼 사건에 관련하여, 중국에  시찰 여행중인 중극 기업측으로부터 100만엔을 받은 시라스카 타카키 중의원(45)이 그  현금으로  고급 브랜드백을 구입하고 있었던 것이 관계자의 이야기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이외에 카지노에도 사용하고  그 나머지는 일본으로  가져왔다고 합니다.

 

 

 

 

(시라스카 타키키 중의원)


이 이야기는 이번에  처음 터진것이 아닌데요, 2019년 12월 25일에 복합 리조트 사업을 담당하였던  아키모토 쓰카사중의원 의원을 중국의 인터넷 기업 500.com으로부터 370만엔 뇌물을 받은 혐의로 채포가 되었었습니다. 

이때 이 중의원 외에도 현직 여야 의원 5명에게  뇌물을 제공했다 라고  진숭했다고 하였습니다. 

사건을 수사하고 있던 도쿄 지검 특수부는 여당인 자민당 의원 4명과  야당인 유신의회  소속 의원 1명에 각각 100만엔을 제공했다는 진술과 메모를 확보. 이들 의원은 모두 카지노를 포함한 통합 리조트(IR) 사업 관련 국회  모임인 [국제 관광산업진흥의원연맹(IR연맹)' 소속이었다고  합니다. 

 

 

(아키모토 쓰카사중의원 )

 


다시 오늘 속보에 돌아오자면, 시라스카의원은  2017년 12-29일, 아키모토 츠카사중의원에게 권유되어 중국 기업 500.com 에 아키모토 와  함께  시찰 여행에 동행하였고, [ 자민당 미야기현제 5선거부 지부]의 지부장을 맡은 카츠누마 히데아키 전 중의원등도 함께 마카오의 카지노시설에  방문했다고 합니다. 

 

여행 2일째 같은 달 28일, 마카오의 쇼핑몰의  통로상에서  전  고문. 나카자토 카츠노리 피고로 부터 100만엔을 봉투로 수령받았고. 카츠누마씨도 화장실내에서 나카자토  피고로부터 100만엔을 받았다고 합니다. (화장실... 화장실에서! 영화같아.. ㅋㅋㅋ ㅈㅅ)

 

 

 

시라스카씨는 이 현금을 이용해 몰내의 고급브래느 [입생로랑]에서 가방을 수십만엔으로  구입. 나머지는 홍콩달러로 바꿔 카지노에서 사용하고, 남는 부분은 엔화로 환전했다고  합니다. 

 

이에 시라스카씨의  사무소는 14일 9당국으로부터  청취에는 진지하게 협력하지만 아무런 법령에  반하는 점은 없으며 이 이상의 자세한 것은 삼가한다. ] 라고 말하였다고 합니다. 

 


 

이 사건에 대해 아키모토 피고는   500 사측으로부터 시찰여행의 여비 등  합계 185만엔 상당을 포함한 총액 약 760만엔 을 뇌물로 받아 기소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게 우리나라 돈으로 약 8503만 3062원(7월 15일 기준)

장난아니네요.. 100만엔은현금으로 받았다는데.. ㅎㅎ

 

 

이 사건이 더 문제가 되는 이유는 2019년에 터진 이 이야기가 지금 2020년  7월까지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요. 이 IR사업은 2020년 방일 관광객 4000만명을 목표로 내걸고 아베정권에서 성장 전략 중 하나로 추진해온 사업이라고 해요. 여기에서  카지노를 포함한 통합 리조트 건설에 도박의존증을 키울수 도있단 비판도 높아지고 있고 뇌물 사건도 커지자 아베총리의 지지율은  급락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게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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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海道(ほっかいどう) アイヌの文化を紹介する「ウポポイ」がオープン

 


12日、北海道(ほっかいどう)白老町(しらおい)に国がつくった「ウポポイ」がオープンしました。ウポポイは、アイヌ語で「大勢で歌うこと」という意味です。
北海道などに住んでいたアイヌの人たちは、明治時代の日本の政府にアイヌの文化や習慣をやめるように言われたり、差別されたりしてきました。ウポポイは、あまり見ることがないアイヌの文化や生活を紹介する大事な場所です。
ウポポイにある博物館には、アイヌの生活がわかる道具や資料が700ぐらいあります。昔の儀式で使っていた道具は同じようにもう一度つくりました。博物館の外には、昔のアイヌの村もつくりました。家の中では神様に祈る儀式の説明をしていました。
新しいコロナウイルスの問題があるため、ウポポイに行きたい人は予約が必要です。

 


 

https://www3.nhk.or.jp/news/easy/k10012511041000/k10012511041000.html

훗카이도 아이누  문화를 소개하는  [우포포이]가 오픈합니다. 

 

 

12일, 훗카이도 시라오이의 나라가  만든 [우포포이]가 오픈합니다. 
우포포이는 아이누어로 [ 여럿이 노래하는것]이라는 의미 입니다. 

홋카이도등에 살고있던 아이누의 사람들이, 메이지시대의 일본의 정부에게 아이누의 문화나 습관을 그만두라 말하거나, 차별당하거나 해  왔습니다. 

우포포이는, 별로  볼수가 없는  아이누문화나 생활을 소개하는 중요한 장소입니다.

우포포이에 있는 박물관은, 아이누의 생활이  알수있도록 도구나 자료가 700 정도 있습니다. 옛날 의식에 사용하였던 도구는 동일한 것으로 하나더  만들었습니다. 박물관 밖에는 옛 아이누의 마을도 만들었습니다. 집의 안에는 신께 기원하는 의식의 설명을 해놓았습니다.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로 문제가 있기에, 우포포이에 가는 사람은 예약이 필요합니다.  

 


일본원본, 해석본, 단어장입니다~ 

우포포이.docx
0.01MB

 

 

2020/07/13 - [일본어 뉴스로 독해공부] - 일본 뉴스로 독해 공부#44) 코로나 바이러스 걸린 사람 도쿄에서 2일연속 200명 이상 (난이도 쉬움)

2020/07/14 - [일본어 뉴스로 독해공부] - 일본 뉴스로 독해공부#45)의료기관의 30% 여름 보너스 인하, 퇴직자 늘을수도..

 

일본 뉴스로 독해공부#45)의료기관의 30% 여름 보너스 인하, 퇴직자 늘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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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정부가 시작하는 국내 여행 지원 사업 [ GO TO 캠페인 ] 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뉴스 내용으로  말씀드리자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타격을 받은 산업을 지 원하는 「 Go To 캠페인 」 중 관광 분야 할인 사업 「 Go To 여행 」에 대해 7 월 22 일부 터 시작 한다고 발표 했다. 국내 여행 상품 금액의 50% 상당을 정부가 지 원하는 내용으로, 당초 8 월 초에 시작을 계획 했다, 그러나 이동 한다. 그러나 당분간은 여행 후에 환불을 신청 해야 하는 등 절차가 복잡 하 고 혼잡도 예상 된다.

지원 금액 상한 금액은 숙박 여행 인 경우 1 박 기준 1 인당 1 명의 2만 엔, 교통비가 집합 1 일 경우 1만 원. 지원 금액의 70%는 여행 대금의 할인율을 적용 하 게 되 고, 3%는 쇼핑 이나 음식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국가별 공용 쿠폰으로 배 부 된다. 그러나 쿠폰은 준비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22 일부 터 실시 분에 포함 되지 않고 9 월 이후에 도입 될 전망 이다. 

이라고 합니다. 

 

이에 따른, 국회에서 이야기하는 내용을 담은 동영상이 있는데요, 한국 유투버분이 자세하게 올린 내용이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9yZZXw8xR8U

 

 

ㅋㅋ 여자분 너무 정상적이라는댓글을 봤어요 ㅋㅋ 저러면 안된다곸 ㅋㅋㅋㅋㅋ  인정인정 

 

아무튼 그 캠페인에 대해 현재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 GO TO 캠페인 ] 이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로 격감한 여행자를 늘리기 위해, 여행 대금 할인과 여행지의 선물점등에서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배포 받을 수 있는 정부의 사업. 여행 수요 급감으로 부실 관광사업자를 지원하는 것이 주목적이다.당초는 8월부터의 예정이었지만, 지방의 여행 사업자로부터 개시를 서두르는 소리가 잇따른 것을 두고 22일부터로 앞당겼다.

 

 

어떤 여행을 받을 수 있나? 

숙박과 당일치기 모두지만 해외여행은 포함되지 않는다.숙박의 경우 숙박비 외에 신칸센이나 비행기를 이용하는 교통비가 포함된 패키지 여행도 대상입니다.또 침대가 딸린 야간열차나 페리도 대상이다.다만 이동하는 교통비는 제외되기 때문에 침대가 없는 야간버스는 포함되지 않는다.

 

 

이용 방법은? 

여행예약 사이트나 여행사에서 신청하면 된다.2만엔짜리 여행의 경우 22일부터 시작하는 시점에는 35%인 7천엔이 할인되기 때문에 1만3천엔을 자기부담으로 내야 한다.22일 이후에 출발하는 여행이라면 현시점에서 예약이 끝난 상태라도 여행 후에 신청하면 35%가 환원된다.

 

 

최대 반액 보조 예정으로는?

9월 이후의 여행은, 여행 전체의 35%의 할인에 가세해, 여행지에서 이용할 수 있는 지역 공통 쿠폰으로서 15%가 환원되기 때문에, 합계하면 50%의 보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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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SOIwV644VGA

 

 

국토 교통성에서 14일 오전 9시 30분 시마네현의 장 강 하류 하천의 범람이 발생했다고  올린 속보입니다. 

 

 

【경계 레벨 5 상당】 시마네현을 흐르는 에노하류에서는, 에츠시 카헤이(좌안), 사쿠라에쵸타즈(좌안) 부근에서 범람이 발생했다고합니다.

즉시 시정촌으로부터의 대피 정보를 확인하는 동시에, 각자 안전을 확보하는 등 적절한 방재 행동을 취하십시오. 

 비가 약해져도 앞으로 몇 시간 동안은 수위가 상승할 전망입니다.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중국 지방에서는 어젯밤부터 간헐적으로 폭우가 내리고 있다.상류에 해당하는 지역에서는 대부분의 비가 24시간에 150mm 이상의 비를 관측하는 폭우가 내리고 있습니다.

 에노가와 주변에서는 비가 그치고 있지만, 비가 그치고 나서도 몇 시간에서 며칠은 수위가 높은 상황이 계속되기 때문에, 상태가 신경이 쓰이더라도 보러가지 않도록 해 주십시오.지류 하천에서도 배수가 나빠져 증수 및 범람이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본류에서 떨어진 곳에서도 경계가 필요합니다.또한 대기의 상태가 불안정하여 앞으로도 소나기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계속 경계가 필요합니다.

 

 

더 큰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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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1OXy80Lc-4w

 

도쿄도는 13일 도내에서 새롭게 119명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돼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도내에서 1일 감염 확인이 200명을미만은 5일 만이라고 합니다. 

도쿄도는 13일 도내에서 새롭게 10-70대 남녀 합해 119명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돼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도내에선 하루 감염 확인이 12일까지 나흘 연속 200명을 넘었지만 5일 만에 200명 아래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도에 따르면 119명 중 20대와 30대가 총 84명으로 전체의 70%가량을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119명 중 55명은 지금까지 감염이 확인된 사람의 밀접한접촉자이고 64명은 현재까지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또, 도에 의하면, 새롭게 감염이 확인된 119명 중 23명이, 호스트 클럽이나 카바레식 클럽 등 접대를 수반하는 가게의 종업원이나 손님이었다고 합니다.

지역별로는
신주쿠 지역이 21명이었던 반면
이케부쿠로 지역에서는 감염이 확인된 사람은 없었다고합니다.

이밖에도
가정 감염 13명,
회식을 통한 감염이 7명,
직장 내 감염이 6명꼴입니다.

이로써 도내에서 감염이 확인된 것은 8000명을 넘어 모두 8046명이 됐다.

도는, 컨디션이 나쁘거나 열이 나거나 하고 있는 사람은, 도외로 나가는 것을 삼가는 것 외에 밤의 번화가에서는 계속해, 적절한 감염 방지책을 강구하고 있는 가게를 선택하는 등, 충분히 주의하도록 호소하고 있습니다.

한편 13일 도내에서 사망이 확인된 사람은 없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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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포스팅했던 사건  기억하시나요?

2020/07/13 - [일본 소식] - 12일 오후 여성 아랫배를 찔러 사망하게한 36세 남성

 

12일 오후 여성 아랫배를 찔러 사망하게한 36세 남성

효고 히메지시에서 여성의 배를 찔러 상망 살인 용의자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12일 오후, 효고현하메지시의 집합주책에서 여성이 배를 찔러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경찰은 새벽에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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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에서 어제 용의자가 직접 교토 시내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앗었는데요. 오늘 자세한 이야기가 나왔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2-wNs3IGsY

 


뉴스 내용 요약

 

알고보니, 24세 여성이 사망할 당시 6세 아들이 현장에 있었다고  합니다. 

6살 아들과  둘이서 살고  잇던 24살의 회사원 타구치 아키네씨는 지인 남성에게 복부를 찔러 사망했는데요. 

 

체포된 사람은 주소는 불정의 아르바이트 요시나오 유이치(36)이라고합니다. 

 

사건이 일어난 것은 7월 12일 오후 1시 넘어, 효고현 히메지시의 집합 주택

 

엄마가 칼레 찔려  죽을거 같다고 이웃에 도움을 청하였고 이에 이웃집 남성이 119에 신고를  하였다고 합니다. 

 

6세 아들은  이 사건 현장을 보고 잇었으며, 그 상황에 대해서 [ 엄마가 누군가에게 혼나고  잇었다 ] 라고진술했다고 합니다. 

 

119에 신고하였던 남성은 아들에게 이끌려 근처에 사는 남성의 방으로 향했는데, 거기에는 타구치 씨가 침대위에서 괴로워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에 남성은 아직 의식은 있었지만, 출혈이  너무 심하였다고 말하였습니다. 

구급차가 오고 아이는 구급차 옆에 서 있엇다고 인근 주민이 진술하였습니다.  (시상에... 어뜩해..불쌍해)

 

 

용의자는 도주 후 출두하였는데요.

 

타구치씨는 복부를 찔려 병원에서 사망한 것으로 확인 되었으며, 그 사건이 발생하고 5시간 후에 현장의 히메지시에서 직선거리로 약 100킬로 떨어진 교토시내의  경찰서에 요시나오 용의자가 출두해  왔다고 합니다. 

 

이에용의자는 교토까지 도망쳤으며 식칼을 사용해서 찔렀어요 

 

범행 후 타구치씨는 차를 이용해, 교토까지 도주 타구치씨와는 남녀 트러블 문제였다고 진술했다고  합니다. 

 

(쓰뤠귀.... )

 

 

이에 과거에 폭행으로 신고된 적이 있다고  했다는 데요

6월 9일 타구치씨는 [요시나오  용의자에게 얼굴을 맞았다] 라고 경찰에 상담을 하였지만, 이에 경찰은 타구치씨가 진단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피해신고를 취하해 요시나오씨가 체포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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